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현수막 게시대의 디자인 다양성을 확대하고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완화한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수막 게시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경색을 흰색으로 통일하고 글자 색은 4색 이내로 제한하며 이미지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기준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디자인의 획일화로 인해 홍보 주체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광고매체로서의 주목도가 낮아지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6단 게시대의 경우 동일한 형식의 디자인이 반복되면서 시각적 차별성이 부족해 홍보 효과가 반감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글자 색 사용 제한을 철폐하고, 현수막 면적의 일정 범위 내에서는 실물 사진, 로고, QR코드 등 디자인 표현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운전자의 시야 혼동 등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등 색상이나 형상을 연상시키는 배치는 제한한다. 현재 구는 관내 256개의 현수막 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약 11억 원 이상의 이용료가 징수되는 등 공공 광고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가 2026년 사천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자원재활용 평가 최우수, 옷 모으기 평가 최우수, 종합평가부문 최우수 등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자원 선순환 체계 확립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의류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옷은 나눔 활동에 활용되며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회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실천 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 대폭 개선에 발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숨은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밀착 행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속인 등 신청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에 전자문서로 업로드하거나, 시청에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 이로 인해 온라인 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은 이용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던 것. 이에 사천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별도의 구비서류 제출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민원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했다. 온라인(K-Geo플랫폼)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처리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2026년 사천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을 통해 참여자 12명을 선발했으며, 3월 24일까지 2차 모집을 통해 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부터 3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참여 청년들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금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취업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평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양육 가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비대면・주말 가족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활동 등으로 센터 이용에 제약이 있었던 젊은 부부들에게 시간·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임산부, 신혼부부, 예비 부모와 영유아 양육 가구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주말) 소근육 쑥쑥 성장교실(3, 6월), ▲(비대면·야간) 건강한 임신 준비(3, 5월), ▲(주말) 출산준비교실(4월), ▲(비대면) 임신부 태교교실(4, 6월), ▲(주말) 초보 부모 첫걸음 교실(5월), ▲(비대면·야간) 자녀 기질 이해와 맞춤형 양육(5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일 낮에 참여가 어려운 신혼부부, (예비)부모 대상 ‘야간 비대면 강좌’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대면 건강 교실’을 운영하여 참여 채널을 다양화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보행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정비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일 도시계획과는 연화초·중학교 일대에서 연수경찰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2동 통장자율회, (사)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광고물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수막·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정비했다. 또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홍보물을 함께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5일에는 송도행정과가 인천옥외광고협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불법광고물 정비용역업체 등과 함께 해송초를 포함한 인근 3개 학교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 등에 대한 정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를 해치는 불법 광고물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겠다.”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제150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 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49회에 걸쳐 쉼 없이 달려온 성동구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우리 시대 명사들이 전하는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구민들로부터 매회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명사 특강은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뇌과학 분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시대를 뇌과학이라는 흥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민관군과 부녀자가 합심해 이뤄낸 행주대첩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전통 제례를 엄숙히 봉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역사적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행사를 개최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 기회가 확대됐다. 행주대첩체는 오전 10시 행사 안내로 시작해 본격적으로 ‘행주대첩제’ 제례를 봉행한다. 주요 제례 절차인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이 약 35분간 펼쳐지며, 제례는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도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해설을 곁들인 전통 제례로 행사의 이해를 높이고, 제례악 연주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단순히 격식을 갖춘 제례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행주얼을 되새기며 화합을 이루는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 겸 행주산성을 방문해 승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이 기획·제작한 창작 동요 음악극 '반달의 꿈'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올해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의 시설 특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작년 신작 제작형 공모에 선정되어 '반달의 꿈'을 성공적으로 초연한 데 이어, 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막대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견인한 '반달의 꿈'은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윤극영의 '반달'(1924년)부터 '고향의 봄', '오빠 생각', 그리고 친숙한 '아기염소'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동요의 다채로운 변천사를 한 편의 음악극으로 엮어낸 웰메이드 작품이다. 작품은 스마트폰 게임에만 빠져 있던 10살 소년 '주안'이가 할머니와 함께 동요 박물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10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5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3.1.~3.7.)을 맞아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경상남도, 농협 등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대회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작업 전후에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관행 대신 파쇄기를 활용해 잘게 부수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자연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실천 과제를 함께 읽으며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파쇄 시연을 통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 알렸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 처리하고 있다. 지원단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소각 관행에 대한 농업인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며, 파쇄지원 신청 농가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이교욱(62) 전 KBS PD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26년 3월 5일 취임해 하남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2006년까지 KBS 한국방송에서 PD로 재직하며 교양·예능·드라마 제작본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후 중국전매대학 영화감독학과 초빙교수(2006~2007년)를 거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콘텐츠 제작사 ㈜브로드스톰 대표를 맡으며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PD 활동 당시 제2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1998년)과 제3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출가상(2001년)을 수상하며 방송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하남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추천서를 통해 “이교욱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 내 소통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홍보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가 높아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이 대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콘텐츠 기획·마케팅 역량이 재단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2026) 개막을 50일 앞둔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채워질 봄 축제를 준비하며 꽃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꽃과 정원 그리고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박람회의 메인 랜드마크는 ‘시강여행자의 정원’이다. 대표 테마 정원으로,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메인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며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된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랜드마크 구조물은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키네틱 요소)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나를 표현하는‘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컬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기록하는 참여형 포토존 정원이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 오전 10시 연수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기 자원봉사대학 가치를 담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대학 신입생 120여 명이 참석해 입학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서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격려사와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의 ‘자원봉사의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1기 자원봉사대학 ‘연수ON’ 운영진도 함께 참여해 후배 기수의 출발을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2기 자원봉사대학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 인문학 강의와 현장 자원봉사 활동, 시크릿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의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해 온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실천”이라며 “연수구가 자원봉사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