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광역환승할인 통합교통서비스’로 지난해 10월 시작한 진주시의 ‘진주형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가 시행 4개월 만에 이용객이 56만 명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진주형마스’가 4개월간 안정적인 이용 실적을 보이며,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은 이용객이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들의 호평은 물론 대중교통의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형마스’는 ‘티머니GO’ 플랫폼 하나로 시외버스와 택시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예약·결제·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서, 전국에서 고속·시외버스, 철도, 항공을 이용해 진주시를 방문한 후 택시·시내버스·하모콜버스로 환승 시에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교통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진주형마스’로 편리하게 진주를 방문한 이용객은 56만 명에 달했다. 이 가운데 교통수단 간의 환승으로 환승 마일리지의 적립을 받은 이용객이 1만 104명이며, 환승 마일리지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614만 원에 달해 실질적인 교통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이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의령군은 4일 오후 2시, 의령읍 동동리 사업 부지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군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청년 임대아파트)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경남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이날 착공에 이르렀다. 총사업비는 315억 원으로 국비 39%, 주택기금 41%, 군비 20%가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주도하던 기존 아파트 건설 방식과 달리, 의령군이 직접 공모에 참여해 공공의 책임을 안고 아파트를 공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 사업은 단기간에 만들어진 계획이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와 주거 수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의령읍 동동택지지구 내 지상 5층, 4개 동, 연면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2월 4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 생활문화관에서 회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현 임원진의 연임과 2026년 활동계획 및 2025년 결산을 비롯한 다양한 사항의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또한, 농식품유통과에서는 2025년 농산물 안전성검사 결과 처리 규정과 회원농가 외 타인 재배 농산물의 혼합 출하 방지를 위한 자체 기준에 대해 설명하며, 특히 다양하고 품질 좋은 고성산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신규 회원농가 모집에 행정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열 먹거리생산자회 회장은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 및 공공 급식에 안정적으로 적기 공급할 수 있도록 회원농가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먹거리생산자회는 2022년에 결성됐으며, 33농가, 29품목, 연 매출 2억 8천만 원 실적을 올렸으며, 현재 관내 33개 학교 및 2개 공공기관에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가로등·보안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고성군 관내 도로 및 마을 안길 등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보안등 3,000여개로 가로등·보안등의 점·소등 상태 및 제어함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설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김성영 건설과장은 “군민과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등·보안등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월 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햇살동아리’ 4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바로 알기, 치매파트너 역할 이해 등으로 구성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햇살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동아리로,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 수료를 계기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과 배려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만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일 군수실에서 고성박물관 및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학예사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박물관 리모델링과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기획과 콘텐츠 정비, 자료 조사, 운영 지원 등 학예 업무 전반을 성실히 수행하며 박물관 운영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인 이원배 학예사는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자료 조사·정리, 전시 콘텐츠 보완, 현장 점검 등 학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또한,관람객 응대와 운영 지원을 통해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남진아 학예사는 20년간 학예 업무에 종사하며 고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박물관 운영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시 기획과 공간 구성, 사업 조정, 재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며 전통 탈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방향을 제시하고, 관람객 체험 중심의 전시 공간 조성에 핵심적인 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부터 지역별로 관심이 높은 사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대화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고성군은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절차와 진행 과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정리했다. 고성군은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읍·면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행정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논의 과정에서 면밀히 살펴 군민의 삶이 개선되는 실용적인 정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의 현재를 함께 짚어보는 과정이었다”라며, “군민들이 바라보는 지역의 모습과 기대를 행정에 담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혁신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2월 경남대학교와 경상남도 RIS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데, 사천시는 RISE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천시와 경남대학교는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시에서 사랑나눔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일 사천시에 소재한 '참행복한요양원(대표 장경수)'을 방문해 회원조합이 출자한 산림조합 나눔재단'의 지원금으로 2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참행복한요양원은 중풍·치매 또는 기타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다양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남해군산림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장도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특히, 서천호 국민의힘(경남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과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역행사 차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산림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별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전국 회원조합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증진과 더불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공식 출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재도약을 위해 개항장 일대 문화재 규제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투자 여건 개선이 중구 발전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동인천역 민자 역사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역사적 가치 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며 원도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with 청지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가 기부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with청지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43개 성과관리 대상부서 담당자 2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업무 성과관리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지표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성과관리 기본체계 ▲성과지표 개발 방법 ▲실적관리 및 성과측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자치전략연구소장 임현준 박사의 강의로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초까지 전문기관과 연계한 온라인 첨삭 지도와 부서별 1:1 집중 코칭을 실시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성과지표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동기를 높이고, 구민 만족을 실현하는 적극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고향 진주를 찾은 귀성객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2월 연말정산 시기 세액공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진주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는 진주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은 기부 후 2~3일 이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비롯해 국민·기업·농협·신한·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로컬100’은 문화공간과 콘텐츠 등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널리 알리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국민이 후보를 추천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2기 선정에는 국민·지자체의 추천으로 총 1042개 후보가 접수돼 선정된 후보 200개 가운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2기 로컬 100’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지역문화콘텐츠 분야에 접수해 1기에 이어 2기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한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상품, 체험 프로그램 출시 등으로 국민이 직접 뽑은 ‘제2기 로컬100’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알릴 예정이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 협력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다문화 체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인 주엽어린이도서관과 다문화 어린이 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동네북 작은도서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나라의 명절과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설날 한 상』을 함께 읽으며 우리나라 설날의 풍습과 음식 문화를 알아보고, 각자의 나라 명절과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만두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명절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을 통해 ‘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와 바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림책 『보이니?』를 읽으며 그림책 속 숨은 요소를 찾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돌아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