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보건소, 통합사례관리사 등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여 다학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방문건강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 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 등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사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의 칸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사천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5%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홍보·마케팅에 사용한 실제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천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2025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신청은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9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방법,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약 3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시는 효과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획 보상금은 물론 단원에 대한 수렵보험 가입과 함께 포획 활동에 필요한 엽탄, 유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유차량 3,778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450만원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가 부담하는 비용으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9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중 저공해 인증을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시민에 부과되며 기간 내 소유권 변경이나 말소 시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후납 방식이므로 소유권 변경, 말소 이후에도 고지서가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창구 및 입출금기),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납부기한 이후에는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금서면 매촌리(산청 IC인근)에 위치한 한방약초산업특구 내 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분양 대상은 금서면 매촌리 1428를 포함하는 상업시설용지 5필지로 총3962.8㎡ 규모이다. 분양신청은 전국 만 19세 이상의 개인 누구나 가능하면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제외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산청군청 한방항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한방약초밸리지구 분양을 추진하여 한방약초산업특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22년부터 한방약초밸리지구 주거용지 34필지, 상업용지 4필지를 분양 완료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산청 선비대학’이 지난 4일 시천면 남명선비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선비대학은 2006년부터 군민들에게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산청의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생활 속 실천을 목표로 마련되어 21회째 운영중이다.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한한문 고전강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현장 체험학습 등 단순한 수업을 넘어 유서 깊은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선비대학을 통해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회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산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산청 선비대학은 경상국립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 위탁운영으로 전통 선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적극집행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전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실적을 합산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목표액을 대비 115%, 112%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적극집행추진단’을 상시 가동하며, 주기적인 집행 상황 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부진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무엇보다 산불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47일간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사업 조기 발주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한 것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공동체분과와 자살예방분과는 3월 4일 (구)학우사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고성군민 행복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3~4월 생명존중기간을 맞아 군민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24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꽃 화분 ‘카랑코에’를 400개 준비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2025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우수작을 함께 전시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받는 순간,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났다”라며,“이런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동네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지역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역대 재임했던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현주 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기술센터 실·과장을 비롯하여 역대 소장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스마트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한 역대 소장들은 재임 시 추진한 주요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정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져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공직자들의 축적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2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가치를 되새겼으며 2025년 주요 사업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배기완(군협의회 이사), 박덕용(하일면 회원), 이환수(대가면 위원장), 김문태(영오면 회원), 이복연(회화면 회원), 이상복(마암면 위원장), 정은아(동해면 회원), △국회의원상 차영란(고성읍 회원), 윤종호(삼산면 회원), 이판준(구만면 감사), △고성군의장상 김재숙(하이면 회원), 전행보(상리면 회원), 김유재(영현면 회원) △경찰서장상 임학래(산악회 산행대장), 김춘호(개천면 사무장) △고성군협의회장상 강혜정(여성부회장), 구미경(거류면 회원)이다. 박성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2026년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비,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 읍면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현안 업무를 원할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550억 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선정,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청렴도 향상(3등급→2등)향상 등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고성군 대외 신인도 향상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봄철 전국적 잦은 산불 및 축 산방역 등에 철저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만전과 올해부터 2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성과와 지원사업에도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으며, 아이언맨 대회등 문화·예술·행사추진에도 원할을 기하여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 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 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노하우) 공유-평가(피드백)-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편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 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왔고,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336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