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2일 의회 구내식당에서 직원 격려 오찬을 함께 하며 새해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 해 의정활동을 위해 애쓴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찬에는 떡국과 돼지불고기,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샐러드 등이 나왔으며, 김 의장은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박호순 의정국장과 함께 직접 사과파이를 직원들에게 일일이 배식하며 격려했다. 김 의장은 “지난 한 해 의회사무처 직원 여러분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라며 “붉은 말의 해인 새해에는 직원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행정동우회(회장 문정호)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회장 원재구)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은 사천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지역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시정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정호 사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확산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산림조합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사천시 이구산 산성 성황당에서 ‘2026년 병오년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유서 깊은 이구산 성황당에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사천 지역 산림과 조합 운영 전반의 무사고·무재난, 그리고 조합과 지역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모든 과정에서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지역 산림과 마을을 보살펴온 성황신의 가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사천 및 경남 지역 산림의 평온한 유지 ▲산림사업과 조합 업무의 안정적 추진 ▲상호금융 업무의 건전한 성장과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의 도약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 등을 기원했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산림의 가치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에 보답하는 건전한 산림경영과 금융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써니잡화점(대표 송미선)은 지난 1월 2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사천 벌리동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2015년부터 11년 간 매년 꾸준히 양말 등 각종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총 금액이 450여 만 원에 달한다. 송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 중인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7일 주요 농업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농업시책을 비롯해 토양관리, 키위, 콩, 블루베리, 노지고추, 농업세무, 양봉, 고구마, 약용작물, 단감 병해충, 흑염소, 벼, 배 등 주요 작목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6년 주요 농업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정 환경을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시흥시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묵념과 헌화·분향을 하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거룩한 헌신을 받들어 경기도와 시흥의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날 참배에는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장대석 의원, 이동현 의원, 김종배 의원 등 도의원과 함께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등 60여명이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며 경기도민의 더나은 삶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오로지 도민만 바라보며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3년, 의령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그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싹트도록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변화가 군민의 하루 속에서 느껴지고, 살림살이 곳곳에서 체감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48720. 왜 이 숫자를 말씀드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 숫자 속에는 의령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도, 우연한 숫자도 아닙니다.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이며,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번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품은 질서 속에서, 이 번호는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왔습니다.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습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2026년에는 더 높이 도약할 것을 다짐하면서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헌장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책임행정의 실천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전국·국제단위 행사와 축제 성공적 개최,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렴과 공정은 공직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제홍 부시장, 국·소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시정 홍보영상 시청,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행사에 앞서 2025년 혁신주니어보드 최우수팀의 이지연 주무관이 ‘MZ의 시선에서, 소소하고 확실한 혁신’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시무식 분위기에 변화를 더했다. 특히,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 ▲머무는 해양·문화 관광도시 완성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보호 ▲교통·정주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 올해 시정 운영의 5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박민경, 박현아, 배현기, 김미경)을 비롯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강영욱,하동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재희) 경상남도지사 표창(조인영, 이현진, 강선미, 박예슬, 최재형, 김수지) 등 총 13명의 직원이 성실한 공직 수행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위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위한 초단편 소설 쓰기 강좌로 구성돼 생각을 읽고 말하며 글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아동 대상 프로그램 ‘문해력 UP 키우기’는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이며, 덕이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운영된다. 독서토론 강사 이선민이 진행하며, 그림책과 동화를 활용해 관계 이해, 이기주의, 지역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꼼꼼하게 읽는 방법을 배우고, 인물의 행동과 사건의 의미를 분석하며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초단편 소설 쓰기’는 2월 4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제40대 표주업(57) 의령부군수가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표주업 부군수는 2일 새해 시무식에 부임 인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거창 출신인 표 부군수는 금오공업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경남도 감사위원회 기술감사담당 등을 거쳐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어촌발전과장, 물류공항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 표 부군수는 “의령군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부임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정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니지만 우리는 늘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다”며 “2026년에도 그 원칙을 지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48720’을 제시하며 그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로,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 온 번호”라며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정통성 속에서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온 숫자”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고, 이제 그 위상에 걸맞은 미래를 다시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풀어 2026년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4’는 군민의 삶이 사방(四方)으로 열리는 생활의 연결을 뜻하는 숫자로, 행정타운과 산업단지를 축으로 일상·산업·문화·관광이 유기적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