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3월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급증하는 반려인의 외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위생과 안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영업자는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한다.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등의 장치를 준비하고, 다른 손님과 접촉하지 않도록 테이블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음식의 진열, 보관, 제공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털이나 이물질이 음식에 혼입되지 않도록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 관련 물품은 손님용 식기와 구분하여 보관·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분변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쓰레기통을 비치하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권희정)에 2월 27일 경기도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7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직원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의 통합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일반현황 ▲사업현황 ▲통합자원봉사단 사례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양 기관의 지역 특성에 따른 자원봉사 현황 등도 공유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교류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선진 프로그램 및 통합자원봉사단 활동에 대한 사례를 듣게 되어 현장에 적용하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이러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8,150,000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개최한‘제23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취약계층 급식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비영리단체로 출발했으며 이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용희 위원장은“코로나 등 여러 사회 이슈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열린음악회가 작년에 다시 개최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이 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돌봄 사업 등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우수 기관 20개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 기관 선정 및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체계 전면 개편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조직을 안정화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치·봉사활동 전반에서 청소년들 주도하에 활발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선정과 매년 다채로운 대외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사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구정 발전을 이끌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니어보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학교장 환영사, 담임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입학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긍심과 학습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 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 앞선 졸업식에서는 22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 99명의 성인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동글벗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의집 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된 18명의 문화의집 지킴이는 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 방향, 시설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친화적 문화공간 조성 등을 요청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안,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을 통해 문화의집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워크숍과 교류 활동으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청소년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혼자 말하면 의견이지만 함께 말하면 변화를 만든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7일 ‘2026년 제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 관리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안전보건교육 계획 수립 △2026년 산청군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계획 수립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산청군은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인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포동 개항길’ 일원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이 이뤄진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법'과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해당하는 시장·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예산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관내에는 이번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를 포함해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다. 올해 2월 25일부로 새롭게 지정된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는 신포동 개항길 상권 일원(신포동 26-20번지 등 38개 번지)으로, 현재 총면적 2,510.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지난 2월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영종구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주민소통단 단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구 신청사 건립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안내 및 주민 홍보 등의 핵심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운남동 1699-2번지에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소개됐다.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과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앞으로 중앙 투자심사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영종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는 ‘365생활안전센터 이전·구축’의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CCTV 관제를 일원화하고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확대해 24시간 생활 안전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영종구 임시청사 부서 이전 추진 방향과 일정에 관해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 홍보 계획을 논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주민 참여 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대상 산지에서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온라인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이달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급대상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기본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대상 농지 5000㎡ 이하의 소규모 농업인에게는 면적과 관계없이 연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농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비대면 방식과 방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의할 점은 실제 경작 중인 지급대상 농지만 신청해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진주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위원장 강신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기존 위원 1명의 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새로 선임된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위원회에서는 2026년 진주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며 관련 법·제도와 지하시설물 현황을 살펴보고, 과거 지반침하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탐사 및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땅꺼짐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하시설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 지하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시설물 소관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이 안전한 진주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지하안전위원회는 지질 및 지하개발, 지하시설물 관리 등 지하안전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5명과 지하시설물 소관 부서장 5명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이 조성·관리하는 우수 개인정원을 발굴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자원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개인, 법인, 단체(시민공동체 등)가 조성·관리하는 정원 가운데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는 정원을 발굴하여 지역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으로, 진주시 정원 정책에 협조할 수 있고 지속적인 조성·관리가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언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산림정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은 서류 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 및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선정된 개인정원을 소개·홍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