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17년 6월 진양호 꿈키움동산에 개관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군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관 내 진로 체험 ▲진로상담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학교 방문형 ‘진주에서 직업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54개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의 이용 대상을 산청군까지 확대함으로써 산청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있다. ▶ 진로체험 프로그램 11개 운영 체험관은 다양한 직업군의 멘토에게 체험형 강의를 듣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로봇 코딩·드론 조종사 등 총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1회 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실습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말에는 매월 2개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 진주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공공 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성과를 내면서 공공 급식의 식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4년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42개 학교로 확대했으며, 올해 3월부터는 관내 97개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성과’ 기존 학교급식은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식재료 품질 저하 우려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계약 체결 어려움 ▲지역농산물 및 지역가공품 사용률 저조 ▲안전성 관리 한계 등의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해 총 112억 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28일 가족소통 프로그램 “꽃에 담은 마음”을 사천 관내 청소년 및 보호자 10가족(20명)이 참가하여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해 각 가정을 상징하는 도어벨을 함께 제작했다. 가족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완성된 작품에는 가족의 소망과 개성이 담겨 참여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다. 한 참가자는 “가족이 함께 만들기를 하며 서로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즐거웠고, 집에 걸어둘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9~24세), 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3월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이 상담 분야와 시간을 미리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 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군은 담당 공무원의 출장 등 부재로 인한 민원인의 상담 지연과 불편 등을 해소하고, 민원 내용을 사전에 검토하여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예약제 대상 민원은 △건축인허가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관련 분야 등 주로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인허가 업무 중심이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산청군청 1층 민원과 내 전용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상담 예약은 상담 희망일 2일 전까지 산청군 홈페이지(감동민원-민원상담 사전예약 메뉴)를 이용하거나 전화(055-970-6301~2), 또는 민원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예약제 시행으로 주민들이 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세계가 화합하는 글로벌 명소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또 한번 동‧서양문화가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8일 애기봉에서 희망의 대보름달을 밝히는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이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김포시민, 이주 배경인 등 방문객 모두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낙조 절경 속에서 펼쳐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각자의 소망과 올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전 회차 매진으로, 현장 대기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차별화된 고유의 콘텐츠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만의 탁월한 풍경 속 정월대보름 놀이와 달 점등식, 빛 퍼포먼스 및 클래식 연주까지 즐길 수 있어 큰 만족감을 표했다. 한국전쟁 당시의 치열한 접전지에서 대한민국의 강건한 안보력을 상징하는 장소를 넘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 그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 행사는 크게 1부 ‘달놀이 행사’와 2부 ‘달맞이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윷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흥시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운동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김 의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로 가능했다”며 “그 값진 유산을 이어받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책임지는 태도가 또 다른 오늘의 만세가 되어야 한다”며 “시흥 수암면 일대에서 울려 퍼졌던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겨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히 세우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3·1운동 107주년 기념 서경방송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 진주시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경방송(회장 윤철지)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3·1운동 제107주년을 기념하고, 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천전동 풍물패와 공군 의장대의 공연을 비롯한 식전행사로 시작해 3·1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공군 군악대의 반주에 맞춰 애국가와 3·1절 노래를 제창했다. 기념식을 마친 뒤 참가자들은 칠암동 남강야외무대를 출발해 진주교, 천수교를 거쳐 하모의 숲을 반환점으로 하는 약 6km 코스를 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태희 ㈜서경방송 대표는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도움을 주신 기관과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19년 당시 신분과 계층을 넘어 3만여 명이 참여했던 진주 독립만세운동은 우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정비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14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4월 1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강변 둔치 및 유휴지를 활용하여 작은 공과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골프 종목으로, 진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파크골프장 15개소(232홀)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대 조성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 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안전 그물망 재정비, 잔디 보호매트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과 봄철 잔디 생육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동안 시설을 정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8일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1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7기 진주성 어린이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첫발을 내디딘 어린이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은 올해로 7기째를 맞이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 활동을 통해 진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의 기본 자세와 해설 전달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진주성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자 맡은 유적을 중심으로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발표 연습을 진행했으며, 전문 학예사와 멘토 교사의 지도를 통해 해설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았다. 7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어린이해설사들은 올해 상·하반기 운영되는 진주성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주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임명장을 받은 한 어린이해설사는 “공부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우리가 사는 진주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전 시군의 재난 안전 점검 분야 전반에 걸쳐 이행 및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물안전법 제3종 시설물 ▲안전 점검 추진 ▲지역축제 및 옥외 행사 ▲어린이 놀이시설 ▲재난 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물놀이 안전 분야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시는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2위로 도내 시 지역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따라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표창도 받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는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30개 읍면동의 2026년 연두순시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순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동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순방 기간에 접수된 건의 사항은 ▲교통·환경 등 생활 불편 개선 ▲지역 기반 시설 확충 ▲소상공인과 농업 지원 ▲복지서비스 확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총 170여 건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현재 소관 부서별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진 가능 여부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연두순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제시된 건의 사항이 정책 검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진주의 관문 가운데 하나인 ‘새벼리’의 야간 경관조명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새벼리의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준공한 데 이어, 공사 진행을 위해 임시 철거했던 ‘새벼리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설 연휴 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운영한다. 새벼리 구간은 진주 8경 가운데 하나로, 낮에는 도심 속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그런데 야간에는 달그림자가 드리우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음영이 깊어 야경 감상이 어려웠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 4억 6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2025년 8월부터 이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경관조명 운영을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시는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준공한 이후 노후화로 연출 효과가 저하된 경관조명 설비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급경사지 정비 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터는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남도 '농업e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임)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1인 농가(경영주)는 연 1회 60만원, 2인 농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는 부부 각 35만원씩 7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 선정 후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 요건은 2025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과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이며 공동 경영주(배우자)의 경우 도내에 거주하고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령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접수·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인 사유로 계좌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선불카드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와 사천시는 2월 27일 사천 농관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농업경영체 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공익직불제 신청과 동계작물 경영체 변경 신고제를 앞두고 사천 농관원 및 사천시 읍면동 직불금 담당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 공익직불제 신청 시 실제 경작 농지와 면적만 신청하기에 대한 홍보 협조 ▲ 농지기능 유지방안 ▲ 농업경영체 정보(작물, 면젹, 농지 등) 변동 시 변경신고 활성화 ▲ 전략작물 신청 시 경영체 정보 동시 현행화 ▲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신청 접수 시 유의사항 ▲ 임대차 농지의 농지대장 등재 만료에 따른 농업인 홍보 강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사천 농관원과 사천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불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자에게 직불금이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성규 소장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모두가 실제 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