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일 경험–정규 고용–자산 형성–창업–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직부터 자립까지”… 청년 지원 ‘3단계 패키지’ 구축 사천시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결합한 입체적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18~39세)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등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7월 신설될 ‘제물포구’ 운영의 행정적·법적 근거인 ‘제물포구 자치법규(조례·규칙)’ 안(案)에 대한 1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1일부로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가 ‘제물포구’로 통합·출범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와 동구는 양 구의 기존 자치법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부서 간 협의를 거쳐 제물포구 통합안을 마련하고, 자치법규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중구는 첫 번째 단계로 제물포구의 행정·복지·환경·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자치법규 안에 대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간 1차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번에 입법예고가 이뤄지는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에는 조례안 348건, 규칙안 63건 총 411건이 담겼다.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입법예고 기간에 중구 누리집에서 이번 자치법규 안을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치법규 안을 확정 지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하여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교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 ‘라탄공예 자격 과정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한국정착 多이룸·꿈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직업역량강화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와 핸드메이드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국제공예디자인협회 수료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며, 라탄 엮기 기초부터 응용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라탄 타원형 트레이, 전등 갓 등 총 6개 작품을 제작하며 공예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함께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여성 리모 씨(고성읍, 캄보디아)는 “평소 관심 있던 라탄 공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기술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얻고, 참여자들과의 교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 안심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 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하여,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놀이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부터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인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해 지급한다.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시민 누구나 주변의 복지위기 가구를 신고 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총 20가구 26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새로 발굴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했다. 이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은 단순한 금액 인상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 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 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지를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건설 현장에 대해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지지대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공사장, 저수지 및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이번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도입해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한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달콤한 봄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진주시는 ‘2026 진주 딸기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고등학교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딸기 수출량 1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대표적으로 ▲직접 신선한 딸기를 따보는 ‘딸기 수확 체험’ ▲나만의 딸기 화분을 만드는 ‘딸기 모종 심기’ ▲소망을 담은 ‘딸기 소망등 달기’ ▲달콤한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케이크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현정)와 함께 ‘바로지원 꾸러미’사업을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60가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시적 생활 위기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했다. 꾸러미는 햇반, 라면, 밀키트, 간식류 등 일상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도록 사전 제작․비치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현정 위원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위기가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학철)가 지난 26일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진건읍 도로변 및 골목길과 사능천 일대에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의 생활 속 환경정화 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읍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회단체 회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분리수거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인식도 함께 공유됐다. 김학철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4월13일부터 18일까지 별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작가 특강’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작가별 전문성을 반영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성인과 어린이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독서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한나 어반스케치 작가의 펜드로잉과 채색을 강의하는‘어반스케치, 도서관의 순간을 그리다’ △조유일 에세이 작가의 ‘블로그를 위한 에세이 쓰기’△송주현 자개공예 작가의 ‘어린이 자개 키링·책갈피 만들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 인재와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이달 31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남양주시는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컵 대여사업인‘같이컵’사업을 지난23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컵’사업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마련했다.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청사 내 회의와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컵을 대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저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 이용 현황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공공청사 전반에 ‘1회용품 제로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원 순환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부문에서 앞장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