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경인로252번길 일대에 추진한 ‘수봉마을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 만들기 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 도시재생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구는 대상지가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공간인 점을 고려해 주민설명회와 현장 회의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했다. 구는 동네 곳곳에 방치돼 있던 자투리땅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총 8개 구간으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다. 목재 플랜트를 설치해 수목을 심어 정원 공간을 조성하고, 앉음벽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확충했다. 특히 1구간인 ‘천만년 쉼터’는 기존에 경사진 공간에 통석 의자만 설치돼 이용률이 낮았으나, 평지 조성과 함께 운동기구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녹지공간 역시 블루엔젤과 꽃잔디를 심어 쾌적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석바위시장 내 두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놀이시설물 전면 교체, ▲공원 진입 계단 정비, ▲보도블록 교체,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 개선 사업에는 ‘개구리’를 테마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놀이시설물과 공간 구성 전반에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유도하고,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여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보도블록과 진입 계단을 전면 정비해 보행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후화한 운동기구도 전면 교체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서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두리어린이공원 환경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장려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추진한 후생 복지사업 가운데 직원 호응도와 효과성, 파급성이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 심사를 통해 종합 평가가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직원복지 전담팀을 신설하고, 예산 중심이 아닌 직원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체감형 복지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격려 프로그램 운영, 직원 소통 채널 운영, 직원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등은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정책에 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행복해야 행정도 건강해진다는 믿음 아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26년도 기준중위소득(4인 가구)을 역대 최대인 6.51% 인상하고 생계급여 기준(4인가구) 지원액을 12만 7000원 올리는 등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2025년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1인 가구 대상에는 보다 높은 인상률이 적용됐으며,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 가구 5만 5000원, 4인 가구 12만 7000원 인상돼 생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29세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며, 자동차에 대한 소득환산율 예외적용 범위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선정기준 완화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공공시설팀은 공공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시 관내 대규모 청사로서 장기간 체계적인 청사 관리를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공단 청사 관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사 운영 및 시설 안전관리 예방정비 체계, 비상 상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구축·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실제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방식과 대응 체계를 면밀하게 비교·분석해 공단 여건에 맞게 적용이 가능한 개선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설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청사 개선 및 시설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2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구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치며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27일에는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열고,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초빙된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나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이바지한 6개 부서와 4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이행 실적,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최고점 순으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구는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함께 행복한 여(與) 행(幸) 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성 주류화 정책을 기반으로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운서동을 ‘운서1동’과 ‘운서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동은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업무의 효율성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 강화와 더 나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편의를 한층 더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운서동은 지난 2012년 1월 개청 당시 인구가 약 2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도시 개발 등에 의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3만 9,568명에 이르렀다. 구는 지난 3월 운서동 분동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분동 경계기준으로 확정(북서측 : 운서1동, 남동측 : 운서2동)했고, 이어 분동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분동 적용일은 오는 2026년 1월 1일이다. ‘운서1동’은 기존 운서동 청사에서, ‘운서2동’은 임시청사(운서동 3050-2)에서 각각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업무 개시일은 새해 첫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11월까지 추진한 7개 실무분과별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영유아, 지역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총 7개 실무분과가 주도하여 분과별 전문성과 지역적 여건을 조화시킨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노인분과는 지난 4월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31세대를 대상으로‘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채움’과 연계하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와 위생을 모두 챙겼다.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5월 만석로 53번지 일대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나섰다. 평소 많은 주민이 오가는 길목이자 수시로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이곳에‘실외 정원 화단 정비’를 실시해 실외 정원 형태의 화단으로 조성했다. 여성·영유아분과는 지난 6월 결혼이민여성 16명과 한국문화체험 요리교실 ‘다다름’을 운영했다. 이들은 한국 음식을 만들며 문화를 알아가고 준비한 음식을 지역아동센터에 간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시설물 노후화와 생애주기 기반 유지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전 사업장 기술직을 대상으로 ‘시설물 성능평가(성능등급) 기초교육’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1차 공단본부 슬라이드 자료 교육과 근무교대 등 여건을 고려한 2차 찾아가는 사업장 교육)을 병행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작성양식 교육, 실습 및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성능평가 개념 및 필요성 ▲성능관리 6단계 프로세스 이해 ▲체크리스트 점수기준 ▲교체이력 가중치 반영 ▲생애주기(LCC)이력관리 및 DB화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능평가 정확도 향상 및 사업장별 점검역량 균일화, 성능등급 평가의 일관성 확보, 데이터 기반 유지관리로 예산 효율성 증대, 장기적 생애주기(LCC) 기반 가치판단 정립을 기대하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별 시설물 성능평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 아마레 오페라단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지원을 위해 1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전했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인천 아마레 오페라단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아동 난방비 지원에 1백만 원을 기탁했었다. 김윤규 단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했다”라며 “우리 단원의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많은 분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부금은 관련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좋은생각사람들과 2026년 ‘좋은생각’ 도서 구독·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해에 체결된 협약을 토대로, 2026년도에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 가족, 정신질환자(자살유가족) 등에게 ‘좋은생각’ 도서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돕는다. 구는 ‘좋은생각’ 도서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도서 발송 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함께 안내해, 구민들이 정신건강 및 치매 관련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좋은생각사람들에서 지원하는 과월호 도서를 남동구 보건소, 남동구치매안심센터,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비치해 정기 지원 대상자뿐 아니라 다양한 구민들이 ‘좋은생각’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이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좋은생각사람들 정용철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약을 지속하게 되어 뜻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해오름호수 인근에 위치한 소래아트홀이 남동구의 대표적 종합문화예술 공간이자 건축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소래아트홀은 2011년 개관해 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25개의 공연과 6개의 전시를 성황리 진행했다. 소래아트홀은 돌고래 형상의 건물로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7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소래극장에서는 올해 발레 ‘레미제라블’, ‘호두까기 인형’부터 기획공연 ‘더 매직 챔피언 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으며, 소공연장 스튜디오제비는 주로 다목적 용도로 활용되고 전시실 화·소에서는 각종 미술작품 전시부터 ‘전시공간지원사업(남동문화재단 지원)’까지 다양한 전시가 열렸다. 해오름호수부터 소래포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소래아트홀은 현재와 미래에 유효한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정받아 남동구의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자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28일, 고성군 궁도인들의 본고장인 철성정에서 ‘제490회 서부 경남 5개 시군 9개정 궁도대회’를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성군궁도협회(회장 정종군)가 주최·주관했으며, 서부경남 5개 시군 소속 9개 궁도정 250여 명의 선수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2025년 마지막 궁도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활쏘기의 전통과 명맥을 계승하고, 지역 궁도인들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자 매년 열리는 본 대회는, 특별히 올해는 2025년 한 해 궁도활동의 결실을 맺는 뜻깊은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개인전은 참가선수 각자가 세 번의 순회 사격을 통해 득점을 합산하는 3순 득점 기록제로, 단체전은 각 시군정별로 사대에 1차로 선다 득점 순으로 8강을 선발하여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개인전 우승은 우종천(남강정) △준우승은 최대영(관덕정), 유원상(열무정) △3위는 이영규(덕수정), 조성우(람덕정) 박진욱(남강정)에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