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청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지역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방위 추진방향과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비상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육군제2작전사령부에서 예비군 육성과 지역방위 역량 강화에 힘써온 산청군, 산청군의회, 안전총괄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 군의 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 등이 다뤄졌다. 산청군은 근로자의 안전보건 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의견에 귀 기울여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 지역 먹거리 플랫폼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공급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산청군 직영으로 운영하는 산청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공공급식 공급 대상을 경남간호고와 산청군청 구내식당을 새로 포함해 총 26개소로 늘리고, 1,859명(3,685식)에서 2,325명(4,033식)으로 공급 규모도 늘어난다. 또한 참여 농가와 품목을 추가 선정해 총 27개 농가, 46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산청중·산청고·간디고·지리산고·경남간호고 등 5개교는 기숙학교로 1일 3식 운영이 이뤄져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아울러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직접 수행한다. 관내 어린이집 6개소 190명을 대상으로 매주 신선한 제철과일을 공급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올해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교와 기관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영종분소는 지난 26일 자원봉사단체 역량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 자원봉사단체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종국제도시 내 40여 개 단체의 단체장과 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2026년도 주요 사업 안내 ▲자원봉사 관리자 교육 ▲공모사업 및 병원동행사업 홍보 ▲현안 사항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정보 취급 유의 사항 안내와 자원봉사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관리 전문성 향상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한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나눔과 섬김 김영자 회장은 “단체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안전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은 지난 25일 자원봉사·후원사업의 활동 계획과 성과를 공유하는 ‘미가엘서포터즈 [품] 열림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복지사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 복지관은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복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타의 모범이 된 봉사자와 후원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꾸려졌다. 먼저 2024년부터 ‘미가엘집밥(노인 무료 급식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주진산·최남희 봉사자가 ‘우수 자원봉사자 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08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고정선정신과(고정선 원장)’와, 2019년부터 래시가드·레깅스·양말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온 ‘윈드스카프(최용현 대표)’가 ‘우수 후원자 상’을 받게 됐다. 열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인천시 중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지 난방은 2년, 냉방은 8년 이상이 됐다면 재신청 할 수 있다.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냉방(에어컨)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난방은 3월 3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5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3기 문병섭 협의회장이 이임하고, 제4기 채한진 협의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박현주 구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연수구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제3기 협의회 임원진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협의회기 이양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주민자치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문병섭 이임 회장은 “지난 제4기 협의회는 각 동 자생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제4기 협의회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며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채한진 취임 회장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높이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각 동 주민자치회 간 협력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과 23일,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이재호·최호영)와 실무협의체(위원장 김경희)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 각 회의에는 사회보장 분야 시설장과 전문가 등 기관을 대표하는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평가, ▲2026년 민관협력 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2025년 10월 제11기를 출범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계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협의체, 전문위원회,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수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5개년 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는 중요한 해로 협의체는 사전 수요 조사부터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 중간 모니터링, 마지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책 제언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더 세세히 연수구의 복지정책을 모니터링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고안하겠다.”라고 포부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도급 ‧ 용역 ‧ 위탁사업의 안전보건 강화를 위해 공원 ‧ 녹지 관리 사업 안전보건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정기회의는 도급인과 수급인 근로자의 산업안전 재해예방을 위하여 안전보건 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대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현장에 적용하여 도급인과 수급인 간의 상호협력에 의한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작업의 시작 시간, 작업 또는 작업장 간의 연락방법, 재해발생 위험 있는 경우 대피방법, 작업장에서의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 평가의 실시에 관한 사항, 사업주와 수급인 또는 수급인 상호 간의 연락 방법 및 작업공정의 조정 등이 협의됐다. 또한, 산업안전 재해예방을 위하여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점검을 강조했으며, 사업 개시 1개월 이내 위험성 최초평가 실시, 사업장 내 주요 변화에 대한 수시평가, 위험요인에 대한 상시평가, 순회점검 등이 강조됐다. 특히, 회의에서는 작업자들의 의견 및 안전 확보에 대해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여 향후 공원 ․ 녹지 관리 사업을 작업진행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은 관내 유휴부지(주안동 1679)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해당 부지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될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더불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는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 2~3회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초소 부지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방범 활동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주민 불편이 이번 임시 개방형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정 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지킴이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0가정(60명 이내)을 선발하며,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정기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견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반려견과 반려인은 발대식 이후 정식 순찰대로 활동하게 되며, 주 1회 이상 순찰을 진행하고, 연 1회 반려견 문화축제 ‘미추홀 댕댕 페스타’를 통해 반려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산책이 곧 지역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반려 가족이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14시에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민참여예산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신 우수위원 27명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표창 이후에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결과에 대한 총괄보고와 각 분과 위원들이 분과위원회별로 운영했던 제안사업 심의, 현장 모니터링 등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 참여한 위원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6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도구를 쉽게 활용하기 위해녪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민 정보화 교육은 3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제일전산학원(사천읍)’과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벌용동)’두 곳의 상설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제일전산학원’에서는 14시부터 16시까지 ‘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스마트한 생활 앱 활용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기초 ▲사진 올리고 글 쓰는 SNS 첫걸음 ▲생성형 AI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한글·파워포인트·엑셀(기초/중급) ▲이미지 편집 및 영상 만들기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강좌들이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신과 AI데이터팀(055-831-2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19회 사천시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천시 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현장 중심 실습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과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9회 농업인대학은 기능성작물활용과(40명), 농업AI활용과(30명), 청년마케팅과(20명) 3개 학과로 운영되며, 총 9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사천시에 주민등록법상 주소를 두고 관할구역 내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이며,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환경농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특용·약용작물 재배기술과 기능성 작물의 발효 활용기술을 중점 교육하며,실습 교육을 통해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도모한다. 농업AI활용과는 고령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고려한 AI 기초교육으로 병해충 AI 진단, 농약·비료 처방 프로그램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녪년 제1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08년 호적부 폐지 이후 가족관계등록 제도 변천 과정 ▲출생·사망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적부 및 호적부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자 판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조회·발급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발생 가능 지점을 점검하고,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숙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