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한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질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부지를 단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44,654㎡(공사면적 24,560㎡) 규모로 건립 중인 곤명 웰니스 파크에는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산책로, 주차장,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핵심 시설인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총 18홀(1코스 660m 33타, 2코스 670m 33타)로 구성된다. 홀 길이는 40m대부터 140m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설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 연합회 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과 멸치 97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가 100만원을 마련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부녀회에서 50만원을 마련하여 총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함께 전달된 멸치 97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판 회장과 이형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수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 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 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6일 부시장(김제홍) 주재로 2025회계연도 이월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2026년 이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 문제점 공유 및 사유 분석,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월 예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시설비 사업 중 1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이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는 상반기 내 이월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올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월 사업과 함께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의 체계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 희망자를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감척사업은 연안․구획어업의 어선․어구를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7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억 원이 대폭 증액되면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청대상 업종은 경상남도 감척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선정된 연안어업 중 “연안복합, 연안통발, 연안자망, 연안선망, 연안개량안강망어업”과 구획어업 중 “건간망, 승망류(각망·호망), 장망류(낭장망), 새우조망어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으로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어업허가)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어업 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정희 국악 앙상블〈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공연으로, 전석 1만 원의 특별가로 진행된다. 본 공연의 중심에는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국악 밴드 지화자(G-Hwaja)가 있다. 지화자밴드는 가야금병창 연주자이자 리더인 오정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들로 해외 무대에서 주목받아 왔다. 지화자밴드는 워싱턴 국회의사당, 케네디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등의 무대에서 공연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예술성과 현재성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3월 하남에서 국악이 지닌 깊은 정서 위에 현대적인 리듬과 편곡을 더한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하남 공연에서는 지화자밴드의 대표 창작곡 〈새 날(New Day)〉,〈지화자송(G-Hwaja Song)〉을 비롯해, 〈Fly Me to the Moon〉,〈베사메 무초〉,〈오 샹젤리제〉 등 세계적으로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체육회(회장 김택세)는 지난 26일 MBC 컨벤션 진주에서 ‘2026년 진주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함께 안건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감사 결과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정관 개정(안) ▲임원 선임(안) ▲회원 종목단체 강등(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에 앞서 진주시체육회장이 새롭게 선출된 회원 종목의 단체장과 신규 인정단체(진주시피클볼협회)에 인준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에 대해 포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지난해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2026 아시아 e스포츠대회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2026년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제33회 진주시민 체육대회 등 국제·전국·도·시단위 규모의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진주시체육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故 이성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드물게 삶과 예술의 전 과정에 걸쳐 세계를 횡단하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한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이동과 변화, 그리고 사유의 확장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이성자 화백은 한국에서의 유년기와 해방 이후의 격동기를 지나 프랑스로의 이주를 거치며, 특정 지역이나 미술 사조에 귀속되지 않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했다. 자연과 여성, 대지와 우주를 아우르는 그의 회화 작품은 분할된 화면과 경계, 통로, 상징적 기호를 통해 서로 다른 영역과 질서를 연결하며, 동양적 사유와 서구 추상회화의 형식적 실험이 공존하는 조형 세계를 보여준다. 전시는 한국적 정신과 신화적 기억에서 출발해 음과 양의 상징을 담은 ‘5월의 도시 N.5, 74’ 작업을 시작으로, 세계를 향한 예술적 확장과 실험의 과정을 거쳐 대지에서 우주로 나아가는 후기 대표작인 ‘비너스의 도시, 3월 97’의 사유에 이르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46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 시설 756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첫날인 지난 23일 안전 점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방향과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현장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옹벽과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과 공사장, 문화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배부름 현상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3월 31일까지운영한다. 옹벽, 사면 등 위험시설을 촬영한 사진과 관련 정보를 안전신문고 앱(app) 내 신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을 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초등·중학생 30명이 20일간의 호주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교육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대상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8주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호주 브리즈번의 ‘쿠메라 앵글리칸 대학(Coomera Anglican College)’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호주의 다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했다. 또한 홈스테이(home stay)를 통해 현지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영어 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과 자기 주도성도 함께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해마다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중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5일과 26일 동별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계승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누고 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돼 주민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6년 2월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2026년 복지관 사업(신규 모집)을 안내하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특히 은둔·고립 중장년 발굴과 연계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중장년 주민을 대상으로 ▲미술교실 ▲웰다잉 특강 ▲원예힐링테라피 ▲요리교실 ▲거점공간 취미활동 ▲자조모임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3월부터 신규 참여자 20명을 모집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종합감사 수감부서 직원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열린·예방 감사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됐으며,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도 향상을 계속해서 뒷받침하기 위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안내를 시작으로, 재정·계약, 일반행정, 공사 분야에 대한 주요 지적 사례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사전 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 교육을 통해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을 사전에 점검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여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