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월 26일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에게 전달할 ‘해피쿠키박스’를 제작하고, 격려카드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신규 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원단의 규모를 확장하고 단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 활동은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들의 재능나눔으로 제작한 ‘해피쿠키박스’와 격려카드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응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설렘과 희망으로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차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배)과 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조준필 고흥군산림조합 지도상무 등 양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근배 조합장은 “고흥군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산림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합천군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호 기부를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1인당 최대 20만원/수도권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를 지원하여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로 영광군은 총 25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2006년생 중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사용한 이용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 검증 후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발급되며 지원금은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인터파크 등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늘리고, 영화 관람(연 4회) 혜택을 신설해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포인트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어김없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로 어울림누리 기획 공연의 포문을 연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발라드, 대중가요, 락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어울림극장 대표 기획공연이다. 이번 2026년 시즌은 장혜진, 이기찬, 노브레인, 그리고 서영택&이승민이 함께 한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사전 고양문화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래 '키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술이 문제야' 등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발라더다. 숨소리조차 남다른 음악으로 풀어내는 명품 보컬로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 5월의 이기찬은 2010년대 초까지 총 11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자작곡 타이틀 ‘감기’로 대히트는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확실한 발라더로 입지를 굳혔다. 2000년대 대표 발라더이자 멀티 엔터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5일~26일 양일간 고성군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AI 부모교육『요즘 부모, 요즘 AI 이야기』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AI 기초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과 소통에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이 아닌 부모가 직접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일상 양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콘텐츠 제작하기로 구성하여,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양육 상황을 중심으로 AI 활용 방법을 함께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씨(40대, 고성읍)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자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라며,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AI 기술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체육회(회장 서문식, 명예회장 정강호)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고성읍장, 고성군의회 고성읍 지역구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2025년 수입 및 지출에 대한 감사보고 △2025년 수입 및 지출 결산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이임 및 선임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정이 이뤄지며, 고성읍 체육회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 회장은 “고성읍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 체육회는 각종 체육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읍민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고성읍 체육회가 더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이상부)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마을 이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감사장 수여, 감사 보고,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 회칙 개정, 기타 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성읍이장협의회에서는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고성농협 직원 1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를 전달했다. 이상부 회장은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히 하고 이장님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강호 읍장은 “고성읍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장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2026년 1학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2026년 1학기 등록을 마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의 70%(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단, 사이버 강의 및 학점인정제 과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평생교육원의 수강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택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수강 종료 후 수료 여부를 확인한 후, 수료자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원은 2월 25일, 2026년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확정 및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영일 회원에게 수여됐다. 군정 시책 유공자로 선정된 남상은 회원은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은 고성군과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홍은자 회원에게 수여됐다. 또한, 문화활동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성원, 이귀숙, 김준섭 회원은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받으며, 평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토론 끝에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백문기 고성문화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2월 21일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정촌마을 은정자에서 은정자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제례는 은정자유적보존회(회장 이일교)가 주관했으며, 최철호 총무를 비롯해 이임열 초헌관, 이종주 아헌관, 고춘열 종헌관이 참여했다. 공점식 집례자의 집례로 진행된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제례가 끝난 후에는 참관한 내빈과 은월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복 행사를 진행하고 떡국 등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은정자동제는 3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고 세대 간 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정자동제는 1720년대부터 거류면 은월리 4개 마을(월치, 정촌, 신은, 도산촌)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통 제례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 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주택 지붕개량 비용을 일부 지원하여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기반을 마련하고,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 지원규모는 총 301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230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7동, 주택 지붕개량 14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11억 8,236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철거 비용 전액 또는 상향된 금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나 거주자께서는 꼭 신청하여 슬레이트 제거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공룡나라딸기연합회(회장 김복근)는 2월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 400kg(시가 600만 원 상당)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딸기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될 예정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룡나라딸기연합회는 4개 딸기 작목반, 6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군 대표 딸기 생산자 단체로 품질 고급화와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성군 딸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딸기 400kg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복근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재배한 딸기”라며 “앞으로도 고성군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룡나라딸기연합회가 매년 실천하고 있는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전국 17개 공공도서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미꿈소’는 어린이들이 독서와 창조적 제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대표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책둠벙도서관은 경상남도 내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수준 높은 창의 교육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패키지(교구 및 물품) △미꿈소 전문 강사 파견 △사서 역량 강화 워크숍 △‘미꿈소’ 브랜드 현판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수업에 사용된 열프레스기 등 전문 창작 장비는 도서관 소유로 귀속되어, 향후 도서관의 자체 예산으로 상시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지원받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동화 속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동화 속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양수진)은 주안역 인근으로 기관을 이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미추홀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 26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새 보금자리는 지난 1월 환경 개선 공사를 시작해 2월 12일 이전을 완료했다. 특히 60명 규모의 대형 교육실과 쾌적한 상담실, 사무 공간을 갖춰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쓰는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더 쾌적해진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시니어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