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부산고성향우회는 2월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전영옥 회장에 이어 원충도 수석 부회장이 재부산고성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감사보고, 안건심의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고우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제44대 집행부를 이끈 전영옥 재부산고성향우회 직전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기획총무위원장, 그리고 제정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5만 재부산고성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고향 고성의 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재부산고성향우회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그동안 고향 고성과 재부산고성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재단 임원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특기 장학 90명, 관내 고교진학 성적우수 장학 49명, 고등학교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 36명, 항공산업입력육성 장학 10명, 모범장학 18명, 고등학교 졸업성적 우수 장학 30명으로 총 233명이며, 총 1억 5,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재)고성교육재단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학생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성군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 출연기관으로 2021년 5월 21일 창립되어, 고성군의 출연금과 기탁금을 통해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로부터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농협 상품권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무엇보다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후원은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지난 1월 22일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천으로 이어진 첫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변재은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에 감사하다.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정의 생활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3개 조 총 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 보관 기준 준수 ▲무인 판매점 내 무표시·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수칙과 식품 보관 기준 준수 등에 대한 현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더욱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지난 25일 ‘전담관리원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점검 취지와 업종별 중점 확인 사항, 식별 요령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개학 시기를 맞이해 어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자부담금 30%)이며, 최대 1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일반, 휴게, 제과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 지난 2월 2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쥬크박스 뮤지컬 〈노민호와 주리애〉가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곡을 중심으로 부모 세대의 삶과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드라마와 쇼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스토리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민 공감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숙한 명곡을 기반으로 한 선곡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출연진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설날 명절 연휴 기간에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 관람 수요가 집중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관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대중성 높은 선곡 ▲출연진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관객 참여형 구성 ▲합리적인 관람료 등이 주요 만족 요인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잇는 명곡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우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안)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안)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안)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안)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안)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안)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안) 이다. 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 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에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06~07년 출생자)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 받는다.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19세~20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월 25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KT,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해 고성문화원, 고성청실회 등 축제 및 산불예방 관련 소관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면밀히 심의를 논의했다. 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조직 및 담당자 임무,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방안, 진입도로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달집태우기 화재 예방 대책 등이 다루어졌다.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3월 3일 고성읍을 비롯해 군내 45개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형호 안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