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의 일환으로,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3개 전통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해당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정 점포는 ▲신포국제시장(우현로49번길 11-5) 3곳, ▲신흥시장(도원서길 20-5) 3곳, ▲인천종합어시장(연안부두로33번길 37) 301곳 총 307곳이다. 환급 금액은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이다. 단,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4~13일까지 시장에서 사용하는 계량기의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명절 연휴 전 남동구 관내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의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는 계량기 훼손 여부, 사용 오차 및 영점 조정 상태, 검정 및 정기 검사 합격 여부 등을 중점 검사한다. 특히, 명절 연휴 중 불법 계량기 사용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한, 소래포구 어시장, 모래내시장, 구월시장에 설치된 표준계량대(5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구매한 물품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명절 연휴 기간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불법 계량기 사용으로 인해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장 내에 있는 표준계량대 또한 많은 이용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발전소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소로부터 5km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력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수익 및 고용 창출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은 발전소주변지역인 동서동, 선구동, 동서금동, 벌용동, 향촌동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 또는 해당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주민복지지원사업 ▲기업유치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한도는 주민의 경우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기업은 기업당 최대 6,000만 원까지이며, 연 이자율 1.5%, 2년 거치 3년 상환이 조건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주소지 또는 기업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일 현재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자금을 이미 사용 중이거나, 융자기관의 여신 규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5개 증가한 15개 동아리를 선정하여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민 성인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주 1~2회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관내 소재 동아리이며, 사천시평생학습관 수업과 연계하여 결성·활동 중인 동아리로 지역사회 연계 및 학습나눔 활동을 하는 동아리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진로설계 및 개발, AI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27일 발표되고, 증빙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을 관리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주도 산업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청사진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0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설계공모 심사에서 공동응모한 ㈜케이제이엔지니어랑건축사사무소(대표 김동재), ㈜공진건축사사무소(대표 김기정), ㈜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대표 양병범)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한 것. 이번 설계공모는 우주항공기업과 스타트업 입주 공간 조성을 통해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집적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기반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당선작은 대지의 단차에 따라 저층부 공간과 상층부 업무공간을 적절하게 분리하고 교차점에 다양한 라운지형 수직 연계 공간을 마련한 우수한 배치계획과 “공공-지원-제조/조립/생산-연구” 흐름을 단절된 층이 아닌, 수직으로 분화된 하나의 연속된 궤도로 조직한 공간 구조를 이루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산업시설용지 A3) 일원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6,991㎡, 연면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고향올래(두지역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천시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대상으로 하고, 사천의 관광자원과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 후 널리 홍보하고, 귀농 및 귀촌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고향올래 사업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3회차(팀당 4주)에 걸쳐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거주지 제공과 함께 1인당 최대 20만 원의 도선비와 20만 원 한도의 체험비를 지원받으며 지역관광과 섬 주민들과의 교류,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가족 단위(팀당 2~4명) 신청이 가능해 미성년자 자녀를 동반한 가정도 사천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며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고 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3일부터 2일 26일 18시까지 사천시청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출생 후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던 입학 지원금을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학교·고등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입학일 또는 전학일 기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 또는 1학년 전입생이며,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입학 학교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해당 상품권은 신학기 학용품이나 준비물 구입 등 교육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두 자녀 이상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사천교육지원청의 ‘신입생 다자녀학생 입학준비물 지원사업’이나 사천시 주민돌봄과의 ‘저소득층 자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또한, 홈스쿨링 등 미입학 학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국도 3호선 가로수 구간은 귀성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시야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실시하며 관내 공원과 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 휴식 공간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정비를 병행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공원·산림 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 동해면은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해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고 2월 4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24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박순희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으로는 이광석 위원, 감사는 서기태·설종희 위원이 선출됐다. 또한,제2기 간사인 이성철 위원이 간사를 연임하여 2년간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후,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다짐하며 주민자치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박순희 주민자치회장은 “동해면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위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주민자치위원들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동해면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정에서도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반영한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해 이달 2월 5일부터 시행한다. 주민신고제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등에 대해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제도로 단속 기준과 신고 요건이 충족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에 강화되는 주요 내용은 첫째, 완속 충전 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경우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구역에 주차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공동주택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로 확대 적용된다. 셋째, 전기차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에 주·정차된 일반자동차의 단속 촬영 시간 간격이 5분에서 1분으로 짧아진다. 넷째, 전기차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 신고 시 시차가 1분 이상인 사진 2장과 주차브레이크가 체결된 사실이 확인가능한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 방법이 변경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기차 소유자들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곰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에서 곰국 100개를 준비해 나눔에 동참했다. 준비된 곰국은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읍여성회 (이경순 회장)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봉사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다시봄갤러리에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미영 작가의 수채화 작품 16점을 선보이며, 투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붓 터치로 표현한 일상의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수채화 특유의 맑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정미영 작가는 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 입선 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 전시회 3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다시봄갤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앞두고 2월 3일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행사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행사 주관인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위원장 최근호) 위원 20명이 참석하여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학생 백일장과 기념식 주요 일정△만세운동 재현 행사 운영△기념행사 독립유공자 유족 및 지역주민 초청 등을 계획했으며, 배둔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모았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10시 배둔양지공원에서 개최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고, 장원(고성군수), 차상(경남서부보훈지청), 차하(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참방(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장)으로 5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행사는 3월 19일 10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만세삼창, 만세운동 재연,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 됐다. 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민, 고성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힘을 모아 개최하는 고성의 대표축제 공룡엑스포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자원으로 채택되어 보람이 있다”라며, “당항포관광지와 공룡엑스포를 함께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2일, 고성박물관에서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및 고성군 문화, 관광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선균 제13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상남도문화관광해설사는 전국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실력도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관광 현장에서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경남의 빼어난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의 도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곤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해설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라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고품격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