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는 12월 23일, 12개 소속 여성단체 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따뜻한 사랑의 목도리 제작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 연시 추워지는 날씨에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목도리를 제작하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여성단체 소속 회장들이 재봉틀을 사용하여 50여 개의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 ‘정성’이라는 가치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장들은 재봉틀을 이용하여 목도리를 제작하는 과정을 배우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목도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외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지 않도록 따뜻함을 전하고자 목도리을 제작하여 나눔하게 됐다”라며, “서투른 솜씨지만 열심히 노력한 회장님들의 따뜻한 온기가 꼭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이 2026시즌 동계전지훈련을 대비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친절서비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포츠산업과(스포츠마케팅)와 열린민원과(위생팀)으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해, 고성군 주요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지훈련 방문팀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숙박시설 위생 및 청결도 △객실·주방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등 전반적인 환경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점검·지적 중심이 아니라, 고성을 찾는 선수단이 ‘친절하고 편안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업소 서비스 개선을 적극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은 머무는 기간 동안 숙소와 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생과 친절 서비스가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안내를 통해 고성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안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4분기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제8358부대 2대대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안보 계획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설 명절 군부대 위문 계획 △북한군 침투·도발 대응 매뉴얼 개정 △2026년도 민방위 및 예비군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형호 안전과리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년도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욱 튼튼한 지역 방위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관계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안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는 2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동국대학교와 교육협력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 김완규 의원(국민의힘·고양12), 이병숙 의원(더민주·수원12), 박호순 의정국장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에서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김승용 대학원장, 유한림 BMC(바이오메디캠퍼스) 행정처장 등이 함께 자리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도의원 및 의회 직원 대상 대학원 장학금 지원 등 의정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윤재웅 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경 의장은 “의회에 대한 도민의 기대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의회 구성원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3일 공단 회의실에서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제4차 회의를 열고 2025년 한 해 추진단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영본부장을 포함한 추진단 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고객 참여 기반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공단은 회의를 통해 △2025년 고객참여추진단 운영 성과 보고 △공단 혁신과제 심사 △디지털 기반 과제 심사 △친절 직원 및 우수부서 선정 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고객 의견을 경영 개선에 반영하는 ‘참여경영 모델’이 공단 전반에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올해 추진단은 공단 주요 서비스의 현장 의견 수렴, 고객 불편 개선, 디지털 기반 민원 응대 개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해 왔다. 공단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공단의 혁신과 서비스 향상에 실질적인 기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2025년 추진단 활동 종료와 함께 고객 참여 기반 경영이 한 단계 성숙했다”며 “2026년에는 참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위탁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공개모집과 수행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위탁법인으로 선정된 4개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 지정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각 법인이 운영하는 수행기관인 대한어머니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실업극복인천본부 실버센터, 미추홀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센터장들에게 위탁지정서가 전달됐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6년 1월부터 3년간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등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수행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청소년센터“온”(센터장 이진만)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 교육 기반 확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7회 경남 교육상을 받았다. 경남 교육상은 경상남도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교육적 가치 확산과 공공적 역할을 실현한 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교육·행정·청소년 관련 기관을 연계한 복합 교육 거점 공간으로서 기능을 수행해 왔다. 센터에는 청소년수련관, 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드림스타트 총 6개 기관이 함께 입주해 청소년 교육정책과 현장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한 학습·체험 환경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조성하고, 교육·문화·참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3일 망경동 446-19번지 일원(망경동 지식산업센터 앞)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전문과학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미래 첨단 우주항공산업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과학기반 문화시설이다. 오는 2027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총사업비 38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된다. 진주시는 지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했다. 또한 2022년 건축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고, 2023년에는 부지 보상과 문화재 조사를 거친 뒤 2025년 건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건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5년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진주시는 23일 오후 4시 ‘상평산단 복합혁신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기획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화도시 사업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지난 2024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의 사업성과와 2026년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진주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도시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변화된 방향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진주시는 사업별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유등과 실크 등 진주의 대표 콘텐츠 활용 사업뿐만 아니라 문화사업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또한 공유했다. 내년도 문화도시 사업의 방향으로는 ▲문화사업가 양성과정 연간 운영 ▲대표 콘텐츠 기반 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매년 해당 연도 기준 18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연도(19세) 12월 31일까지 자동차 운전면허를 신규 취득한 경우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 1회에 한해 1인당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6년 지원 대상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 ▲18~19세(2007~2008년생) ▲2025년 12월 31일부터 지급일까지 진주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1·2종 보통) 신규 취득자이며, ▲취득기한은 2007년생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2008년생은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해,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2025년 11월 13일) 이전부터 계속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07년생의 경우, 2025년 수능일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했더라도 한시적으로 소급 지원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5년 공공기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자연울타리 설치’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경진대회는 고양시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사례를 선정했다. 재단은 매년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에 반복적으로 설치되던 인공 펜스로 인해 발생하던 자연경관 훼손, 시민 불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관행을 벗어나 수목을 활용한 자연울타리를 도입했다. 자연울타리는 일산호수공원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내 시민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는 구간에 조성됐으며, 상록침엽수인 ‘블루엔젤’을 활용해 자연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고려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사례는 기업의 기부·협찬을 연계해 예산을 절감하고, 자연울타리를 단순한 경계 시설이 아닌 정원문화 체험과 시민 참여가 가능한 공간으로 확장한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6일~27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음악과 향기를 결합한 공감각 클래식 공연 새라새 클래식 '音음. 香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향(香)이 함께 어우러지는 형식으로 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音음. 香향.'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겨울을 주제로 선곡한 피아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퍼퓸테일러 ‘배사라’가 음악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조향한 향이 더해져 완성되는 공연이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향이 함께 제시되며, 관객은 소리와 향을 동시에 인지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새라새 클래식은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 공간과 관람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는 시도로 올해 처음 출발했다. 지난 11월 1~2일 진행된 ‘고잉홈프로젝트 × 새라새 클래식’ 공연에서는 자유로운 좌석 구성과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힌 라운지 펍 콘셉 연출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친근한 관람 환경을 시도한 바 있다. 이번 '音음. 香향.' 공연은 이러한 첫 시도의 연장선에서 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역 전통식문화 계승과 발효식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전통발효식품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1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생활과학관에서 운영됐으며, 총 11명이 교육에 참여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 과정은 발효식품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발효식품의 이해 △장류·장아찌·김치 제조 이론 △약선 맛 간장, 새우장, 매실고추장, 초고추장 △각종 장아찌 및 김치류 만들기 등 전통 발효식품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전통발효음식 전문가 필기 및 실기시험을 실시하여 교육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했으며, 시험에 응시한 교육생 1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강의는 이윤주 조리기능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단계별 지도 방식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부터 실습, 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대비 청렴체감도와 노력도 점수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특히 청렴 체감도는 작년 4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청렴체감도는 군민과 직원 설문조사로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행정서비스와 근무 만족도 부문에서 군민과 직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군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연초부터 군수를 중심으로 하는 반부패·청렴 추진단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청렴 활동을 추진했으며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지 표명을 담은 청렴 릴레이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퀴즈 △군수의 명절 청렴의지 표명 △고위공직자 대상 부기관장 주관 부패방지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청렴인식 파악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지역 공공기관 청렴 우수정책 협의회 운영, 내부 직원의 청렴도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사적 이해관계인의 부당 특혜 근절 청렴 다짐, MZ세대 공직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렴 한마디 등 다양한 청렴이벤트 실시하여 공직사회 내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2월 23일 군청 본관 1층 열린민원과 앞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 선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111년 행정의 중심 동원터에 자리한 군청에서 열려, 군민 중심 민원행정의 성과를 국가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운영체계,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민원실을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재인증으로 고성군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이어간다. 고성군은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 성공을 위해 행정 공간의 역사성과 다양한 여건 속에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민원창구 동선 정비 등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애인·임산부·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 응대 교육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