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 계획 ▲아동권리교육 중장기(2026~2029)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중장기 아동권리교육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단과 아동·청소년 참여 예산제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ombudsperson)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시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협의회장 최규)는 지난 13일 설명절‘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희망ˑ송림ˑ송화ˑ평화ˑ화도진 5개 새마을 금고가 모은 쌀 8천340kg, 라면 4천630개, 휴지 150세트가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각 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최규 동구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힘들수록 서로 돕는 아름다운 뜻을 이어가며 나눔을 실천해준 MG새마을금고 동구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인천 동구의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존립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수요 급감으로 인해 철근 생산설비의 절반을 영구 폐쇄하기로 결정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민관합동 실무TF를 구성하고, 3월초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계획(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1. 벼랑 끝에 몰린 철강산업 현재 대한민국 철강업계는‘4중고(四重苦)’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는 수요를 급감시켰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외적 압박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중국발 저가 철강재의 파상 공세와 급격히 상승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은 철강 기업들이 감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2. 타 지역보다 열악한 동구의 경제 구조 인천 동구의 경제 지표는 이미 적색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동구의 재정자립도는 12.77%에 불과합니다. 이는 이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여수(22.28%),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2030 중장기 경영전략’ 미션·비전 및 디지털 전환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공단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공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서비스로 구민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지역과 상생하며 구민이 가장 신뢰하는 도시서비스 리더’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만족과 스마트안전, 상생발전, 공정신뢰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워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단은 디지털 혁신과 ESG 가치의 결합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밀착형 고객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데이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생애주기별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과 효율중심 디지털혁신’으로는 AI와 IoT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구민과 상생하는 ESG가치 선도’를 통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투명한 윤리경영을 실천한다. ‘공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구민의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0일 전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5월까지 운영되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강좌들로 꾸려졌다. 특히, ‘2025년 평생교육 강사학교’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이 지역사회와 시민의 삶을 주제로 직접 기획⋅개발한 강좌들이 다수 개설됐다. 주요 강좌로는 ▲남동구의 색(色)다른 이야기 ▲나의 감정을 안아주는 예술이야기 ▲생성형 AI로 만드는 나의 영상 콘텐츠 ▲그림책과 공예 테라피로 나를 찾는 ‘다시, 봄’ 등 모두 4개 과정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도 운영된다. ▲시니어(65+) 스마트폰 입문 클래스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오뒷세우스 깊게 읽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태탐방 등 실용성과 인문적 소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 신청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동구민 또는 남동구 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27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남동 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은 남동구와 남동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수산동 16번지 일대(6,125㎡)에 조성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300명 내외로,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 남동구 주민으로 경작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이며 65세 미만의 가족을 동반하여 경작할 수 없고 분양받은 농장을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 잡초 제거, 장기 방치 등 관리가 미흡한 경우에는 분양권이 해지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을 도용하고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유사하게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해당 수법은 인천 중구청에서만 2차례 이상 유사 사례가 확인된 이후 반복되고 있는 사칭 범죄로, 위조 명함과 위조 공문 등을 활용해 실제 직원인 것처럼 행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관내 중소기업의 거래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매출채권보험’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산청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특히 군은 올해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힘든 기업들에 더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한도를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의 협약에 따라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 받을 경우 자부담 2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중소기업의 부도위기를 감소시키고, 협력사들의 연쇄도산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작년에 이어 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농업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귀농인 대상에서 귀향 농업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에서 거주하다 산청군에 전입해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귀농인과,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귀향 농업인이다. 지원 내용은 경종농업 분야에 △묘목 및 종근 구입 △버섯 재배사·저온저장고·관수시설 설치 △농기계구입(대형제외) 등, 축산분야에 △축사시설 개보수, 축산기반 확충 등으로 총 15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의 영농정착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가능하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I 선별 관제’ 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입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 판로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 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로,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 또는 갱신 인증 취득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규격 인증까지 포함하면서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사업 내용은 업체당 해외 규격 인증은 최대 300만 원, 국내 인증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기업당 국내외 인증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인증 분야는 구매 판로, 기술 인증 등 27종의 국내 인증을 비롯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546종의 해외 규격 인증도 포함된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 등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에서 사업을 수행해 기업들의 다양한 문의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도심 속에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민 텃밭’ 분양 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텃밭의 분양은 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마무리됐다. 분양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26일 진주시청 누리집의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440구획으로, 1구획당 면적은 8㎡이다. 시민 텃밭은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앞에 조성돼 있으며, 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다. 텃밭의 이용 기간은 4월 중하순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용자들은 계절에 맞는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다만 텃밭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 동계작물 및 다른 구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덩굴 작물 등의 재배는 제한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위해 비닐멀칭, 화학비료, 농약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에 배치돼 작물 재배 요령을 안내하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을 돕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신길순)은 지난 3월 20일과 3월 27일, 총 2회차에 걸쳐 ‘2026년 복희씨의 문화살롱’ 첫 번째 프로그램 ‘싱잉볼&요가’를 진행했다. ‘복희씨의 문화살롱’은 제천복지재단이 사회복지종사자의 정서 지원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잔잔한 울림을 활용한 명상과 요가를 결합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깊은 호흡과 함께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싱잉볼의 진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는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인해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직군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몸의 긴장도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삶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김나영)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연구진과 기획조정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계획 수립 연구진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연구진의 역할과 핵심 업무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관련 주요 활동과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제6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는 책임연구자인 세명대학교 유태한 교수와 부연구자인 한상윤 경북대학교 교수를 포함한 연구진 4명과 사무국 직원, 담당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연구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어,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영환)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추모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추모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독, 결의문 제창,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환 회장은 “서해를 지키며 희생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이어가고, 국민 모두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분들의 노력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