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위원장 김상철)는 12월 18일, ‘바르게 행복홀씨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고성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10여 명의 위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성시장 주변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고성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연말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성읍의 인상을 심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철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읍장은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성읍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이 행복한 고성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진로체험처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2월 18일,'2025 진로체험처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로체험처 담당자와 진로센터 실무자가 함께 우수 진로체험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처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크 협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진행해 지역 진로 교육에 기여한 체험처의 역할을 조명했으며, 2026년 진로교육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 자원 공유와 협업 가능 분야 발굴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체험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처 간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성군의 진로체험처는 개인 사업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청소년·시민단체, 학교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기준 총 62개소로 확대됐다. 이 중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19개소로, 지역사회 기반 진로 교육의 안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9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기우회 12월 월례회를 주관하며, 도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기우회는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경기지역 공공기관장과 학계·언론계·경제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오피니언 리더 모임으로, 이번 월례회는 12조(대표 김진경 의장)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도지사 등 도내 주요 기관장 및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도정과 의정,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임경숙 수원대 총장의 특강도 이뤄졌다. 김 의장은 “기우회는 언제나 경기도 발전을 위한 지혜와 연대의 장이었다”라며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었지만 각계에서 경기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기우회 여러분의 노력으로 경기도가 흔들림 없이 여러 난관을 헤쳐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우회원분들의 경험과 시각은 의정의 방향을 정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2026년에도 더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8일 예비 고1·2학년 대상 ‘대학입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성이 낮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좋은일코칭연구소’ 김병식 대표가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최신 입시 트렌드 변화 분석 ▲2027·2028학년도 대입 전형 변화의 핵심 이해 ▲수시 모집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관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교육계에서 화두인 ‘내신 5등급제 전환’과 ‘수능 난이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자기주도 학습법 전수, 학부모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입시 관련 고민을 공유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고 내신 제도까지 바뀐다는 소식에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9일 오후 1시 진주실크박물관에서 글로벌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성화(본명 박성화)’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성화’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은 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역적인 인연과 글로벌 무대에서 펼치는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화의 위촉식은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진주시 공식 SNS를 통해 위촉식 참여자 40명과 ‘성화와 함께하는 원데이 멘토링’ 참여자 10명을 공개 모집했으며, 모집 공지 후 곧바로 전국에서 참여 신청이 몰리면서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화’와 진주를 함께 응원하는 ‘한 줄 메시지 이벤트’ 역시 전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메시지가 쇄도해 ‘성화’의 글로벌 영향력과 진주시 홍보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위촉식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주인공인 ‘성화’와 언론 관계자, 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연말을 맞아 역사와 현재, 그리고 평화를 잇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문화행사가 열린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년 12월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윈터라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기봉의 역사적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연말 대표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과거 1971년 철탑 크리스마스트리, 4.5m로 다시 태어나다 이번 행사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은 1971년 애기봉에 설치됐던 높이 18m 철탑 크리스마스트리의 축소 복원 제막식이다. 당시 애기봉 철탑트리는 분단의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평화를 상징하는 존재였으며, 이번에 약 4.5m 규모로 재현되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단순한 조형물 설치를 넘어 애기봉이 지닌 기억과 평화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념의 장이 될 예정이다. 현재를 밝히는 야관 경관‘생태탐방로 크리스마스 점등식’ 이번 행사의 점등이벤트로는 생태탐방로 ‘트리로드’점등식이 준비되어 있다. 생태탐방로를 따라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17일 청평생활형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평면 6개 기관·단체 연합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박성규 청평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송년사와 축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만찬과 화합의 시간에는 기관·단체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송년사에서 “지역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고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손잡고 더 따뜻하고 단단한 청평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진주시 관광진흥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6~2030년) 진주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용역은 진주성과 남강유등축제 등 기존 관광자산에 집중된 관광 구조를 진단하고, 정부 관광정책과 연계한 진주시만의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그동안 여건 분석, 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도출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진주 유등’을 중심으로 한 10대 로컬 헤리티지 성장 전략, 진주 로컬자원 진흥 전략, 관광의 분산·연계·상시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남강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 야간, 수변 관광을 연계해 진주 전역으로 관광 효과를 확산시키는 구상이 핵심이다. 또한 정부의 K-컬처·로컬리즘 중심의 관광정책 기조에 맞춰 미식과 힐링, 취향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 전략도 함께 제안됐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관광객 유입을 넘어 지역경제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임직원 진료 편의성 제고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단 임직원을 위한 지정병원 운영과 건강검진 우선 이용 지원 등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업무 특성상 신속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임직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백병원은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다양한 진료과와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검진 분야에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건강관리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그동안 ㈜스폴, 세이프티컨설팅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분야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향후 타 기관과의 협약,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도 단계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함께 해준 추진협의회, 실무추진단, 시민기획단, 행정지원협의회, SNS 서포터즈 위원과 함께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17일 김포시 마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으며, ‘책으로 새로고침’이라는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연간 프로그램 및 본 행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김포만의 독서대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했고, 2025년 연간 500여개의 프로그램과 40만명 이상 독서활동에 참여하는 등 독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독서문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김포시 부시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행사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시민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잘 마무리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특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등학생을 위한 ‘2025 교육발전특구 학교 수요 맞춤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과학, AI)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총 4일간 관내 고등학교 학생 약 1,26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김포고, 사우고, 운양고, 하성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등의 방송활동으로 유명한 장동선 뇌과학 박사와 ‘문제적남자’를 기획하고 출연한 이시한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과학으로 여는 미래, 나의 진로탐색’, ‘AI가 이끄는 미래, 진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삶의 자세 등을 기반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누며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의 확산으로 인해 미래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며 교육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문학동은 동 자원봉사 활동가 이태숙 씨를 ‘제12회 자랑스러운 문학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8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 이태숙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제공과 말벗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장소가 마땅치 않아 본인의 집을 개방해 음식을 조리하고, 부족한 식재료를 제공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행정복지센터 민원 안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문학동 자생 단체연합회와 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주민들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자랑스러운 문학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미추홀구 도화2·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18일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동지를 앞두고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 10월 개최된 마을 축제 ‘도화2·3동 쑥골놀림픽’에서 부녀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부녀회는 새우젓, 옥수수, 순대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등 총 80여만 원을 모아 팥죽 재료와 떡을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직접 팥을 삶고 새알심을 빚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했다.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팥죽 50인분은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됐다. 정영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팥죽을 드시고 올겨울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21개 동 주민자치회 감사를 대상으로 감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동 주민자치회가 보조금을 지원받아 시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사업 실행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책임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조금 운영과 감사의 역할 및 목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율적인 감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회 감사의 의미, ▲주민자치회 감사의 목적과 역할, ▲주민자치회 감사 실무(감사의 범위, 감사 방법, 주요 점검 사항 및 각종 감사 사례, 업무 및 감사보고서 작성 방법 등),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는 “그동안 주민자치회 업무 및 회계 감사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의 역할과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실제 감사 시 점검해야 할 사항 및 보고서 작성 방법, 실제 감사 사례 등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감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24일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무안거리문화예술제는 ‘문화 캔버스 – 도시, 예술로 물들다’ 라는 주제로 기존의 음악 공연 중심 거리예술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지역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마련됐다. 일상 속 거리 공간을 예술로 채워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무안군립국악원과 무안국악협회가 선보이는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이 꾸미는 ‘꿈나무 콘서트’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산타할머니’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밖으로 나온 영화관’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또한 가수 경서, 정재욱과 뮤지컬 가수 루이스초이, 박소연 등이 출연하는 뮤직콘서트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그 밖에도 관내 작가들과 함께하는 컵·접시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달력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