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남동생활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회 기획전시로 ‘생태적 도시, 남동’ 일러스트전(展)을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남동구에 서식하는 생태자원을 일러스트 기반 전시로 해석·공유하여, 구민의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고 생활문화 활동의 소재를 발굴·확대하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2026년 2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남동생활문화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생물 40종의 일러스트 작품을 조류·어류·곤충·식물 등으로 구분하여 구성했다. 관람객은 남동구에서 자주 마주치지만 의미 있게 들여다볼 기회가 적었던 물가·습기·해안의 생태를 전시 해설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시장 한 편에서는 남동구의 생물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상 자료를 반복 상영해, 고정된 이미지인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감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여성합창단과 풍물단에서 활동할 재능있는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전했다. 여성합창단은 만 20세 이상의 여성, 풍물단은 70세 이하로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남동문화재단 또는 남동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월 3일까지 남동문화재단 공연전시팀 담당자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분야별 15명 이내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오디션을 실시해 선정된다. 오디션은 여성합창단 3월 11일 수요일, 풍물단 3월 9일 월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매주 이뤄지는 정기연습을 비롯해 정기연주회와 남동문화재단 및 구 주관 행사의 초청 공연 등의 무대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윤우)으로부터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한윤우 조합장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협력해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돌아보고 그들과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큰 후원을 해주시는 남동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동농협은 올해도 농업의 발전과 구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남동구지부(지부장 김성만)와 '공무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체결식은 지난 10일 박종효 구청장과 김성만 지부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단체교섭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단체협약은 2024년 1월, 남동구지부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협상은 실무회의, 실무교섭, 본교섭을 거쳐 2년간 진행됐다. 협약은 근무 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양측은 지속적인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최종 합의안이 도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노동조합 근무시간 면제자 규정 마련 ▲특이 민원 전담 및 총괄부서 지정·운영 ▲당직 현장 업무 외부 전문업체 위탁 ▲자유(익명)게시판 설치 및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와 같은 개선 조치들은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2년 2월 체결된 협약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남동구 공직 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협약을 통해 노사 화합의 기반을 마련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서비스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생활 불편 요소를 해소하는 한편,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긴급재난 상황을 대비한 전 직원 요일별 비상근무 가능 인원 편성 ▲쓰레기 적체 문제 해소를 위한 종량제봉투 내방 판매(16일) ▲연휴 중 주민 이용이 많은 공원에 환경미화 인력 배치(14일, 16일, 18일)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의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기남부종합·석바위·토지금고 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15일, 16일)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주거 안정부터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추홀구의 청년정책은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인당 월 20만 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1인당 1회 연 최대 10만 원까지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고, ‘청년 면접 수당 지원사업’으로 1회 5만 원, 최대 10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비용 걱정 없이 도전하고,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함께 만든다. ‘청년정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나눔으로 채우는 설명절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특히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사나래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부친 모듬전(동그랑땡, 동태전)과 떡국떡, 사골곰탕을 함께 전달하며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는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명절맞이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기를 전하는 ‘온기 나눔 캠페인’을 병행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순호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명절마다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대상 주차장은 전통시장과 인접한 공영주차장 4개소 719면이다. 무료 개방 주차장은 ▲어시장 공영주차장(1급지, 435면) ▲답동성당 공영주차장(1급지, 211면)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3급지, 73면)으로, 설 명절 기간 이용 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품·선물 구매 등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고, 방문객 증가를 통해 전통시장과 인근 상점가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해 추석 연휴에도 답동성당 공영주차장, 신흥시장 제1·2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6년 인천 중구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지역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 ▲문 밖 문화생활 ▲생활력 발전소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합해 공모를 진행한다. 먼저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분야의 예술 활동과 결과물 발표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예술 활동 경력을 보유한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문 밖 문화생활’과 ‘생활력 발전소’는 영종지역에 특화된 사업으로, 모든 활동을 영종지역에서 진행해야 한다. ‘문 밖 문화생활’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생활력 발전소’는 문화예술 교육 경력이 있는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구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산청군가족센터가 2월부터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인 ‘두 번째 언어로 배우는 한국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외국인, 재외동포, 난민,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한국 사회 적응과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취업 및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한국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학습 목적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총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간 3기수(1기 2~5월, 2기 5~8월, 3기 8~11월)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기수당 반별 12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평일반(수요일)의 경우 산청군 가족문화센터 1층 상호문화실에서 오전 생활한국어반과 오후 자녀지도 한국어반이 열린다. 주말반(토요일)은 2층 문화학습실에서 오전 취업 한국어반과 오후 국적취득반이 운영되어 학습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송윤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13일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향토장학회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는 산청군의 과학영농 실천과 농업경쟁력 강화, 농업인 권익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 김상길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산청군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한국농촌지도자 산청군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산청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 단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16개 목표, 35개 추진과제, 88개 지표를 설정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를 토대로 경제·사회·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군정 전반에 반영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과 지역 인구의 30%에 육박하는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중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의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ATLAS 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상황을 적극 고려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사업 참여 교육생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 이론·실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