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50세대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 사업으로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피며,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자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동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온정이 담긴 소중한 온누리상품권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 용역, 물품 관련 업체와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1일 전했다. 서한문에는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부정·부패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법령에 위배되는 청탁, 금품·향응에 대한 요구와 제공을 근절하자는 협조와 당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최근 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윤리 의식이 강력히 요구되고, 부패 방지에 관한 제도적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공단은 감사팀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며, 전 직원 청렴 서약 및 청렴 교육 의무 이수 등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석우 이사장은 “청렴 서한문 발송으로 공단과 업체 간의 청렴한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전 직원의 청렴 문화 정착을 통해 투명한 공단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운연천 이용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쉼터에는 냉난방기, 무선 충전 의자, 홍보영상 송출 모니터를 비롯해 쾌적한 휴식 공간 등이 조성됐다. 구는 냉난방기와 무선 충전 의자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쉼터 내 홍보영상 송출을 통해 남동구 지역 정보와 소식을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구는 쉼터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주민 문화전시 공간 ‘송2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송2갤러리는 주민센터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계단 옆 벽면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전환해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송산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감성오일파스텔화 수강생들이 참여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표현 기법과 개성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송산2동 주민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송2갤러리 온라인 전시’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송산2동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작품 접수를 이어가며 전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센터가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황보경 동장은 “송2갤러리는 주민 창작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경기도의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2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회사무처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심리 회복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특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9일 특별휴가 사용 인원을 직원의 80%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력은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 20%는 1개월 이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최근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와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4일 영종국제도시 지역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설(設)렘 가득 따뜻한 한 상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 거주 저소득 노인 약 40가구를 방문해 설 명절 음식(식료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됐다. 또,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준비를 도왔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설 명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종국제도시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맞춤형 보육 정책을 마련하고자 지난 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구 어린이집 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전역의 국공립 및 가정, 민간, 직장 어린이집 원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운영 현황 공유, 보육 지원 제도 안내, 현장의 건의 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보육수요 증가에 따른 교직원 확보 방안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요청 등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특성과 변화하는 보육수요를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체계 강화, 보육 품질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종구 시대’ 원년을 맞이해 올해 1월 1일부로 ‘운서2동’이 신설된 가운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10일 오후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1층 대강당에서 ‘운서2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2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구는 운서동 분동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지는 ‘운서2동 주민자치회’의 구성을 위해 올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위원 추첨 운영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총 29명의 주민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운서2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된다.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인천광역시 중구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 제6항의 규정에 따라,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이번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11일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랜 세월 희생자 인정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고(故) 이지혜 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중구가 제도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권고했다. 중구는 권익위의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통을 겪어온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구청장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는 그분들의 눈물을 닦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중구는 권익위 권고에 따라, 고(故) 이지혜 씨가 참사 희생자로 인정받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 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족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이를 토대로 인천시,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 해당 조례에 이 씨가 희생자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개천면사무소에서 지역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각 읍·면에서 주민과 함께 수립한 마을의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마을 현장에서 실천해 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먼저 우리 마을에 어떤 자원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 그 자원을 활용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사업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는지를 다뤘다.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2월 10일 개천면을 시작으로 고성군 14개 읍·면에서 4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2025년에는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봤다면 올해는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리더들이 다양한 마을사업과 연계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마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73개소에 20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소에 19명을 선발해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 ▲민원행정 관리체계의 체계적 운영 ▲민원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결과 뿐 아니라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10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회장 김성진)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김성진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법정단체로 국가정체성 수호와 안보 의식 고취, 사회안전망 확충 등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단어가 “탄소중립”, “기후 위기”이다. 기후 위기란 기후 비상사태 또는 기후 변화라고도 불리는데, 지구 온난화처럼 지구의 평균 기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전 지구적 기후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는 현상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친환경농업이라는 희망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고성군의 행보를 살펴본다. 우리 삶의 근간이자 식량산업을 책임지는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식량은 농업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식품들의 기초는 농업에서 생산된 모든 재료들로 이루어지고 만들어진다. 더 나아가 농업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즉, 농업 생산의 경제성을 확보하면서도 환경보전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