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특히,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의 박민정 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1호를 통해 충북 산후우울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다태아 출산 특성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산후우울이 개인의 정서 문제를 넘어 아동 발달과 가족 기능, 나아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공중보건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다태아 출산 비중을 보이는 충북의 지역적 특수성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산후우울을 경험한 산모 비율은 68.5%에 달했으나 실제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비율은 6.8%에 불과해, 상당수 산모의 정신건강 문제가 제도권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반면, 실제 의사 진단 기반의 우울증 유병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충북 지역의 산후우울 위험이 실제보다 과소평가되어 방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충북은 다태아 출산 비중이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태아 산모의 우울 수준이 단태아보다 유의하게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연제구는 지난 3월 18일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회장 이상호)로부터 ‘2026년 연제 희망잇 발굴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연제 희망잇 발굴단(연제구 이웃들의 희망을 잇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단)’은 △민(거제종합복지관, 연산종합복지관) △관(연제구) △지역 주민(발굴단원)이 힘을 합쳐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가구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해 공적 급여 및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3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인 ‘이웃의 재발견’으로 시작됐다. 2024년부터는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지역협치형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의료원 불우환자후원회는 의료원 직원 등 185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통해 저소득 환자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년 연속으로 ‘연제 희망잇 발굴단’ 취약계층 지원 사업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상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건강강좌’를 운영한다. 3월 19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시민건강놀이터 건강콘서트홀에서 연간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좌는 ‘100세 시대, 나의 눈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 박동호 교수가 진행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평균수명 연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안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시민 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4월부터는 ▲‘바쁜 일상 속, 암은 쉬지 않습니다!’ ▲‘깜빡깜빡, 혹시 나도 치매?’ ▲‘지긋지긋한 관절통증! 건강하게 관절 쓰는 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맞춤형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건강강좌는 2018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9년간 총 113회 운영됐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통해 공백 없이 건강 정보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2025년 기준 누적 참여자 22,000명, 영상 조회수 15만여 회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건강 강좌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남 닥터버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를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내 28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3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26일 남해군, 31일 거제시에서 진행되며, 4월에는 함안군·사천시·통영시·산청군, 5월에는 고성군·김해시·거창군, 6월에는 창녕군·밀양시·합천군·함안군 등 총 14회 운영된다. 검진은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해당 시군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첫 운영지인 함양군의 검진 장소는 서하면 게이트볼장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며,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가 이뤄진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미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사업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구미형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보건소 담당 지정,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완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읍면동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또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형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각 읍면동은 본사업 시행 전 1~2회 이상 실제 수행 절차를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영광재활병원, 원주성모병원, 원주센텀병원, 연세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해피푸드, 해피하우징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연계·의뢰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는 지난 18일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수두 2차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구세산부인과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두 재감염 및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세산부인과가 예방접종 비용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수두 2차 선택접종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의 귀감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시비 사업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구첨단복합의료단지(이하 첨복단지) 및 의료R&D지구 입주기업 의료제품 기술개발 지원 ▲제품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특히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최근 의료기술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의료·헬스케어 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대구 첨복단지와 의료R&D지구에는 총 14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지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8일 관내 종합병원 4개소인 광혜병원(병원장 이재원),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 동래봉생병원(병원장 조미영), 빌리브세웅병원(병원장 배익현)과 재활의료기관인 워크재활병원(대표원장 김재우)과 함께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 ‘온(溫)동래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예정)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구 전담 부서로 의뢰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연계·제공하는 퇴원 환자 지역 연계 사업 ‘이어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많은 돌봄서비스가 마련돼 있지만, 보다 촘촘한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이 중요하다”라며 “뜻을 같이해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 돌봄은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예천군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체장애인협회와 협력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기초건강검진과 악력측정, 한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치매 예방 ▲영양 및 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 교육 ▲손 운동 및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보건소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관리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암 예방 홍보, 우수사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1대1 맞춤형 전화 안내와 캠페인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 무료검진(폐암·전립선암)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화군은 지난 17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시장 및 주요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결핵 예방수칙 안내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화군은 지난 17일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절주 상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