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포항시 복지정책과와 북구보건소는 지난 29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건강검진 및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포항의료원 소속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진료 및 건강 상담, 기초검진, 혈액검사, X-ray 검사, 골밀도 검사, 심전도 검사,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조기 발견을 통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필요시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강검진과 함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의료비 지원 제도 및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며, 향후 지속적인 의료∙복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광역시는 1월 30일 강화군 송해면의 한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243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FMD, Foot and Mouth Disease)은 소·돼지 등 우제류에 감수성이 있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한·육우와 젖소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1월 30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보건환경연구원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즉시 파견하고, 농장 출입구에 임시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1월 31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전두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했으며, 현재 농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청소·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 농장 주변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위치한 우제류 사육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한 임상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246마리)에서 구제역(5마리)이 확진됨에 따라, 1월 31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경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25. 11. 4주 ~ ’26. 1. 4주)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47명)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기온 하락으로 인한 실내 집단생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특성상 어린이집, 학교, 키즈카페 등 영유아 및 학령기 아동 밀집 시설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파력이 강력하며, 일상 환경에서도 수일간 생존할 수 있다. 특히 한 번 감염된 후 호전되더라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언제든 재감염될 수 있어 일상 속 지속적인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주도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전남 영광 종돈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월 27일부터 2월 8일까지 2주간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일제 집중소독주간으로 정하고,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방역을 강화한다. 농장 출입 시 상시 소독을 원칙으로 하며, 농장 내·외부와 출입로, 축사, 돼지 이동통로 주변을 매일 소독한다. 구충·구서 등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1월 28일부터 한 달간 도내 모든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내 환경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종사자 숙소와 냉장고 보관 축산물, 종사자 물품, 퇴비사 주변 등을 중심으로 오염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인위적 유입 차단을 위해 불법 수입축산물 등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과 보관을 금지하는 등 11개 행정명령과 8개 방역기준도 시행한다. 모든 양돈농장은 농장종사자 현황을 관할 시군에 제출해야 하며, 발생국 축산물을 농장 내로 들여오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된다. 경남도는 방역 조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올해 백내장 수술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 흐림과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장성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이며, 한 눈에 최대 15만 원씩 총 30만 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 1년 이내에 통장 사본과 수술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을 갖춰 장성군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주민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단, 이 경우에는 반드시 수술 전에 미리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은 높여 갈 것”이라며 “노인 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천 기저귀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30일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아기의 유해 화학물질 노출 감소 및 쓰레기 배출량 감소,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은 물론 환경 보존을 위해 전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 중인 자체 사업이다. 이날 양 기관은 천 기저귀 사업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유해 물질로부터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수행기관인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전주시는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신청은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영아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완산구=전주시보건소, 덕진구=덕진보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0~12개월 영아로, 최대 12개월까지 지원 받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특정암 무료검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로 추진되는 장흥군 자체사업으로, 국가 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암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타 시·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장흥군만의 특화된 건강정책으로, 2016년부터 매년 꾸준히 시행해 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검진 대상은 관내 40세 이상 69세 미만 군민 중 당해 연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로, 특정암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이다. 검진 항목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이며, 모든 검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사전 문의 후 군 협약병원인 장흥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검진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증상 없이 진행되는 특정암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치료 부담 경감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1월 30일 오후 1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시 보건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강원도는 산간 지역이 많아 서비스 공급망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의료·돌봄서비스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큰 특징이 있어, 지역 서비스 확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방문했다. 정은경 장관은 먼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방문하여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제도와 지역돌봄과의 연계방안, 의료·돌봄 필요도 파악을 위한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 등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 보건소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공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양육 환경 변화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주요 복지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계룡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지금 사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시스템과 관련해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자문단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강화 등 계룡시가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운영 활성화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장수 특강을 운영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된다. 이에 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에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교육을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어르신의 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영양·운동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환 악화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관리, 인지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인 장수헬퍼를 활용한 소규모 건강 소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건강장수센터를 거점으로 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1월 30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33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는 ‘금천면 건강마을’의 핵심 구성원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추진하는 봉사자 역할을 하며 총33명이 마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토론·상호 교환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을 이용한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영양관리, 구강위생 및 틀니(의치)관리, 활기찬 신체활동(운동) 지도 등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지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내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의료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사상구는 대상자에 대한 단순 진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서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적인 욕구가 확인될 경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훈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공중보건의 복무만료에 따른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을 자체 구성하여 지난 1월 27일 1차 회의에 이어 1월 30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보건소장을 총괄책임자로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한 24명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2026년 4월 기준 전체 공중보건의 26명 중 17명이 복무만료 예정인 상황에서, 급격한 공중보건의 감소로 기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중심의 의료공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합천군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차 회의(1월 26일)에서는 공중보건의 복무만료 집중에 따른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논의 방향과 범위를 설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모든 보건지소에 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2차 회의(1월 30일)에서는 1차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 공중보건의 미배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