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을 제작·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다양한 의료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해 왔으나,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기존 안내서와 지침들을 정리하여 가이드맵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맵은 감시·역학조사, 가이드라인, 교육자료, 사업지침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해당 지침명 클릭 시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통령 의료안전예방국장은 “이번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 배포를 통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담당자들이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최신 지침을 쉽게 확인하고 적용하여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관련 지침을 새롭게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대덕구는 봄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위생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매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먹거리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감시원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활동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6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안내 △‘떴다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 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병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도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도내 의료기관과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정읍아산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주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동군산병원, 정읍한국병원, 고창병원 등 12개 병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자체에 연계하게 된다. 지자체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재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구한의사회를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사업 설명회에 이어 개최됐다. 이날 자리는 2023년 5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사업 체계, 서비스 제공 방식, 지역 내 의료기관 협력 구조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4년간 방문진료 현장과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의사 동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는 한편,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기반 의료 중심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재영 하나의원 원장은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만738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난해에는 1347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 2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아동, 3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아동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순위별로 우선 선정하고, 이후 추가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아동은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 서비스와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전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0일 결핵 예방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를 주관으로, 동·서·남·북구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구호(슬로건)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가래(객담)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퀴즈와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에는 지역 의료기관·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때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도는 지난달 11일 당진, 12일 홍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한 이후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34일 만인 18일 자로 발생 농장 2호를 포함해 방역대 내 농장 20호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대 이동 제한 해제는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이 없음에 따라 방역대 내 농장에 대해 임상·정밀·환경 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임을 확인하고 결정했다. 다만 이동 제한이 해제되더라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은 시군 점검, 도·농림축산검역본부의 농장 평가 및 환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60일간의 입식 시험 등 절차를 거쳐야만 돼지 입식이 가능하다. 도는 그간 당진·홍성 발생 농장 10㎞ 이내 농장 396호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지리·환경·역학적 연관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를 통해 방역대를 축소·설정하고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 이 가운데 방역대 제외 농가 276호는 도내 지정 도축장으로 허용해 지육 반출 시 아프리카돼지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3월 17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 39명과 함께 제1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직접 논의하는 공식 협의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필수의료법」 공포(2026년 3월 10일) 이후 법 시행(2027년 3월 11일)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구성 등 준비해야 할 과제가 집중되어 있어, 중앙-지방 간 조율체계를 조기에 가동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운영 및 법정 운영체계 전환 방향, 지역‧필수의료 투자방향, 시‧도별 현장 진단 등이 논의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체 협의체를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 권역별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와 5극‧3특 권역별 협의체를 3월 내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7일 오후 4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들과 함께 '공공의료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며 정책적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장들은 각 병원이 구축한 핵심 정보화 자산을 기반으로 달성한 의료 인공지능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현장의 혁신을 뒷받침할 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발족했으며, 올해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을 수립 중이다. 이 전략의 핵심 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