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은 27일 오후 항노화연구원에서 도내 항노화기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항노화산업 혁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내 항노화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경남항노화연구원을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남해마늘연구소,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항노화기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 절차, 추진 일정, 지원 분야 및 연계 가능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으며,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은 “도내 항노화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항노화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남군은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폐암 54~74세 중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마다)이다. 또한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최소한의 본인 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검진 가능하며 해남군 관내에서는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중앙내과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남군 자체예산으로 추가 검사비 최대 6만원을 지원하며,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운대구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과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운대구는 저소득층의 의료접근성 보장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의료급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주거·돌봄을 연계한 대상자 맞춤형 통합재가의료급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근 구는 장기 해외생활 후 귀국한 뒤 뇌경색으로 쓰러져 거처 없이 요양병원에 장기입원 중이던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건축과 빈집활용사업과 연계해 주거를 마련하고 협약병원인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함께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의료지원은 물론 밑반찬 및 필수가전 지원, 안전바 설치, 119 안심콜 서비스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해당 수급자는 요양병원 입원 당시 총 2억 원에 달하던 입원진료비 부담에서 벗어나, 퇴원 후에는 월 약 50만 원 수준의 의료비로 지역사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에 따르면 2025년 재가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는 총 72명이며, 전년도 누계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동래구는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2월부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노년기 심뇌혈관 관련 질환 증상 상담 및 홍보,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상담, 노년기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건강 업 보훈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포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를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사전검토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을 받은 업소만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했으나,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일정 시설을 갖춘 음식점에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 대상이며 식품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영업자는 출입구 안내문 게시,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 출입을 차단하는 칸막이 설치, 반려동물 이동 제한하는 전용의자‧목줄 고정장치 구비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위생과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영업자분들이 사전검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닭·오리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여부 ▲차량·사람 소독 이행 여부 ▲전용 방역복 착용 ▲축사 내외부 소독 관리 ▲가금 입출하 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전담 공무원 활동내역과 함께 보고서로 정리해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해 예찰 문진표에 따라 주 2회 전화 예찰하고 있으며, 농가별 방역 실태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장 지도·점검 내용과 보완 조치 사항 등을 활동 보고서에 기록해 방역 취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한의학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기억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 고령층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총 54명을 선정해 익산시 지정 한의원 40곳과 연계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의사 상담과 건강평가를 비롯해 4개월간 침·뜸·약제 등 한의학적 중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받게 된다. 익산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5.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환자 유병률은 9.59%(6,063명),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29%(17,886명)로 추정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단계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2023년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업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료안내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의료안내단'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운영되며, 총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 5일, 하루 3시간씩 익산병원에 배치돼 진료와 검진 과정 전반을 안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기반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접수, 진료,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안내단은 병원 내에서 진료·검사실 위치 안내를 비롯해 키오스크 사용 지원, 전자문서 작성 안내 등 밀착형 도움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해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안내단 운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사업도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전문가, 산업안전 보건관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특히 중구보건소는 ‘건강채움 마음피움 행복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 현황과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2025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2026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보고·심의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무엇보다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골자로 한 2026년 7월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발맞춰,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민관 보건의료 인프라 활용 대책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방·관리 프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도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18개 업소가 적발됐다. 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남원시에 위치한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작업장 위생상태가 불량했다. 전주시에 위치한 B 업소는 반찬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영업주와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로 영업에 종사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 파악 및 유행 조기 인지를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27일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임국희내과의원’을 신규 지정했다.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사업은 지정된 의료기관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발생 현황을 주기적으로 신고해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감염병 감시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행 초기 단계에서 예방접종 홍보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보건소와 의원급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건강보호와 지역 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표본감시사업을 통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