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약재, 한약(생약)제제 제조‧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설명회’를 서울 누리꿈 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3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한약(생약) 분야 주요 정책 ▲GMP 및 사후 안전관리 방안 ▲한약(생약) 허가 안내서 개정사항 ▲공정서 분석법 개선 연구 등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추진 예정인 한약(생약)제제 지원을 위한 협의체 운영, 허가 절차 변경사항, 안정성시험 심사 고도화 방안, 공정서 시험법 개정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안영진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한약(생약) 분야 허가·신고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한약(생약) 분야 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3월 20일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도민에게 예방접종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에 이르며, 기후변화로 인해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최근 5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79명(도내 4명)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된 뒤 11월까지 이어졌다. 일본뇌염의 초기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되더라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다. 2013년 이후 출생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표준 일정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 동구는 최근 확대 모집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올해 신규 인원 43명을 추가 위촉해 총 66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국가적으로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실천단을 중심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보기(주변 사람의 언어·행동·상황적 위기 신호 알아차리기) ▲듣기(고민과 힘든 마음을 경청하고 공감하기) ▲말하기(주변인과 전문기관에 도움 청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관련 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돌봄의 마음이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문화를 확산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욱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농산물·농업용수)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인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내달까지 제공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한의약 등 총 11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원스톱 건강서비스는 13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을 비롯해 구강 건강 관리 상담, 건강한 식습관 교육, 한의약 건강 상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 등은 보건소 각 사업과 심화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건강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현황을 분석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공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회복’을 주제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장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결핵예방의 날인 3월 24일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공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는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어 26일에는 산성문화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캠페인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검진이 실시된다는 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공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시는 25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병(CRE 감염증)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8개 특․광역시 중 고령화율(2024년 25.3%) 1위, 요양병원 수(2024년 161곳)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시는 의료·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인프라)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 2곳(라인업치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의원 6곳(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그레이스피부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쉬즈성형외과의원) ▲한방 2곳(부산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롯데호텔(서울 중구)에서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신규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기심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따라 보건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시책 등 중요 사항을 심의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다. 이날 워크숍에는 올해 2월 새롭게 구성된 보기심 신규위원들과 공동위원장인 조명찬 민간위원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및 기존위원, 민간전문가 등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기심 신규 위원이 위촉됨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정책 여건과 환경, 보건의료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여 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기심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동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R&D 로드맵(투자방향, 추진전략), ▲보건복지부 '26년 주요사업 및 부 처 청 R&D 추진계획,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추진방안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26.1.30)의 후속으로 3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약바이오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 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방안은 중기부에서 지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글로벌 의약품 시장의 지속 성장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확대 흐름 속에서, 유망 제약바이오벤처의 혁신 신약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략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 바이오의약품 수출 세계 10위권 진입, 기술수출 21조원 달성, 의약품 파이프라인 세계 3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신약개발 특성상 장기간·고위험 구조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의 자금 단절, 기술사업화의 지연 등으로 제약바이오벤처의 성장 공백이 여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 냉동난자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종료하고, 냉동난자 해동비를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에 포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난자 보관 후 시술을 계획하는 부부들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종료 후에도 난자 해동비를 계속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냉동난자 해동비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각 시술의 최대 지원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된다. 지원 대상자는 시술 종료일 1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신청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사업 지원받기 위해서는 부부 중 한 명은 한국인이어야 하고,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출산당 체외수정 20회(신선·동결배아)와 인공수정 5회까지 지원되며 각 시술 항목별로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의 시술비가 지원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 방문 진료·간호, 지역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펼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뤄왔던 주민들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환자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추진됐다. 기관·단체별로 시행되던 의료·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양태인)는 지난 18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과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협력 ▲'우리 동네 디지털 주치의'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운영 ▲지역주민 대상 인지기능 검사 및 서비스 연계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부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3월 24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료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의료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환자가 병원을 나서는 순간부터 가정에 복귀하여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건강을 회복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공백 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각 의료기관은 두 가지 핵심 사업을 분담하여 수행하게 된다. 먼저, 김천제일병원과는 ‘퇴원환자 연계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상식산부인과와 장수왕한의원은 ‘방문의료지원사업’을 담당한다. 방문의료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는 앞서 1월에도 김천의료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의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 자택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주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제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체감도와 의료진의 현장 경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60대 여성)의 자택을 방문해 진료 및 간호 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인근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자는 중증 질환(와상 환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정기적인 병원 방문조차 힘든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재택의료센터인 ‘집으로 가는 준의원(대표원장 이홍준)’의 정기적인 방문 케어를 통해 가정 내에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은 재택의료 대상자의 처방약 보건진료소 연계 공급, 방문 현장에서의 백신 접종 허용 등을 제안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