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소비자가 가정에서 달걀을 안전하게 소비하려면 구입한 달걀은 별도 보관 용기에 담아 온도 변화가 적은 4℃ 이하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고 섭취할 때는 충분히 가열하여 가급적 빨리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가장 높은 3월을 대비하여, 국민의 호흡기 건강 보호를 위해 KF 보건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또는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의 입자 차단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분진포집효율 등 마스크에 대한 성능 평가 자료를 검토하여 허가하고 있으며, 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4’, ‘KF99’로 표시하고 있다. KF 뒤에 있는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도 있어 입자성 유해물질의 발생 수준과 개인별 호흡량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착용하지 말고,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하고 틈이 없는지 확인하여 안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세탁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월 26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과 의료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가온365치과의원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으로 구강 건강 상담 및 예방관리 지원, 비급여 진료 항목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협약 취지 설명과 주요 협력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향후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협력과 지속적인 의료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계양가온365치과의원 최원석 원장은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며 밝혔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상 속 예방 수칙 전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최근 사회적 협동조합 양지뜰 기관의 시니어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 관리법을 전수하는 건강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국내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영훈 원광대학교 심뇌혈관질환센터장 교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발생 전 몸이 보내는 전조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내 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사천시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내 조기 복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 확충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시설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지원과 사회적응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경남광역 똑똑 DAY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스크린·파크골프 체험 ▲스포츠 및 개인 트레이닝(P.T)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인지 재활 프로그램 ▲사회·문화 야외 체험 ▲직업재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수업 등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야외 활동 공간에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사천시가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르신·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은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등이다. 시는 경제적 사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술 기간 동안 계속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월 12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월 60,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모든 사업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예약 후 사천시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기 전에 시행한 시술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불가하며, 부가수술(골이식 등)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 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 재개에 힘써준 병원측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당초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재난성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경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라·충청권 위주로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역 긴장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인식돼 온 경남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관내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현재까지 울산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임상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 청정화 상태를 재확인하기 위해 3월 중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와 환경검사를 2회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축산경영 안정지원 △친환경축산 기반 조성 △가축방역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 87개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군은 축산업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심의를 거쳐 지난달 25일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먼저 축산경영 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9호의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축사 환경 개선시설 지원도 추진한다. 또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을 비롯해 한우 혈통 등록과 인공수정 비용을 지원하는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 양봉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화분 및 벌통 지원 등도 함께 추진된다.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노후 축산시설 장비 교체와 친환경 사양관리를 위해 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보급, 가축분뇨 처리장비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료작물 생산 지원 등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로슈社(인터내셔널 리전 총괄 요르그 루프)는 3월 3일 17시 20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이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과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슈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연결망(네트워크)과 시장 진출 경험 등을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생태계와 공유하고 임상시험 유치 및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인 글로벌 임상시험 거점(허브)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슈는 향후 5년간 총 7,100억 원을 투자하여 ▲다빈도·난치성 질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을 발굴·신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바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가 3월 3일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토·일·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하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시간을 연장하고,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운영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주 7일 운영되며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아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맞춰 협력 약국 2개소인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달빛어린이병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원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독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무료 접종 대상은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중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는 2회 접종 대상이며, 그 외 대상자는 1회 접종하면 된다. 도는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 등이다. 도는 특히 학교나 어린이집 등 감염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 유행에 대비해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어린이 등 고위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시는 3일 2026년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안전한 먹거리부터 시작해요!’를 표어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탄벌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66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광주시보건소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외식업 지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안내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아울러, 아토피·피부염 예방 수칙과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등 어린이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으며 광주시 공식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캠페인에 참여해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24일 화요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소년 위원 선서 ▲청소년 참여 활동 교육 ▲연간 활동 계획 논의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15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양군을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위촉된 김ㅇㅇ(15세) 학생은 “우리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대변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 지역과 시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위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무용단체인 국립무용단(예술감독·단장 김종덕)이 참여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을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품격 있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엄선한 레퍼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태평무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는 모두 마감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한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등록장애인(지체·뇌병변 심한장애)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건강관리부터 생활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사전조사와 종합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 제공된다. 제공 서비스는 △방문진료 및 만성질환 관리 등 보건의료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서비스 △방문요양·간호 등 장기요양 △가사지원·병원동행 등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통합 지원된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