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 오후 4시,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 (서울 중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보정심 위원들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추계 결과를 보고 받았다. 수급추계 결과는 지난해 12월 30일 제12차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된 바 있으며, 오늘 보정심에서는 수요·공급추계 모형, 가정, 결과 등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이날 보정심에 보고된 수급추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정심은 추계위에서 보고한 추계 결과를 토대로 3차 회의에서 의사인력 양성 규모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차 회의에서 논의된 바 있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적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으로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지역의료 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상황 해소 목표, ▴미래 의료환경 변화 및 정책 변화 고려, ▴의과대학 교육의 질 확보, ▴양성규모의 안정성 및 예측 가능성 확보 등을 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체계 및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단계별 추진을 위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본계획 마련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및 투자심사 등 행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은 2025년 두 달에 한 번 칫솔을 배부하는 ⌜새 칫솔 준 데이⌟ 사업을 운영했다. 잘못된 칫솔질로 인한 치경부 마모증은 노년층에서 자주 나타나며, 칫솔모의 조기 마모와 잇몸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고자 구강보건실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칫솔 교체를 강조하고 있다. ⌜새 칫솔 준 데이⌟ 는 부산진구 주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구강보건실을 방문 시, 1:1 맞춤형 구강교육(2개월 주기)과 새 칫솔 등을 제공한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새 칫솔 준 데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생명선의원(원장 허운 등 3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명선의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집에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적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이나 시설 이용이 잦았던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당감 1·4동, 부암 3동) 주민을 대상으로 염도계 대여 사업 ‘저염하면 건강해저염’을 운영했다. 염도계 대여사업은 사전검사와 영양상담, 1:1 사용법 교육을 시작으로 2주간 기기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은 국물류 염도를 직접 측정해 기록지를 작성했으며, 기기 반납 시 맞춤형 영양교육을 추가로 제공받았다. 대여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무심코 섭취하던 국물과 시판 음식의 염도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식생활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염도 측정 결과를 통해 평소 식습관의 문제점을 체감했고, 앞으로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식단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올바른 영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목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유공자 및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률 ▲제공기관 및 인력 등록 건수 ▲서비스 이용률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목포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포상금 총 500만 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건강 증진은 물론 자살 예방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 지역 내 상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410명(2024년 193명, 2025년 217명)의 시민에게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경제적 부담 없이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을 포함한 다양한 상담 방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2026년 새해부터는 56세(1970년생)를 대상으로 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종합병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시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게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상한액 7만 원)에 한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당시에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지난해 지원 대상자(1969년생)가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돼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렵지만 감염 초기에 적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대상자 가정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및 간단한 의료 처치, 만성질환 관리,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한다. 필요 시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장기요양 대상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소득인정액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령층의 실제 경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함으로써 의료비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요건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원칙은 유지하되 산정 방식의 정밀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 가진단을 받고 협력병원으로 감별검사 의뢰를 받은 대상자 및 현재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의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치매 검사비 및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창군 치매안심센터의 ‘재가 치매환자 조호물품(기저귀 등 위생소모품)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15~24일까지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와 보호자 21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및 전화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조호물품 확대 지원에 대해 ‘매우 만족’ 80%, ‘만족’ 20%로 응답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제공된 조호물품의 흡수력과 착용감 등 품질 만족도 역시 만족 이상 응답이 97.5%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2년 연속 확대 지원이 일상 돌봄에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전원이 긍정적으로 답변해 재가 치매환자의 돌봄 안정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가족 돌봄 부담 완화에 대해서도 ‘매우 그렇다’ 83%, ‘그렇다’ 17%로 응답했으며, 99.5%가 향후에도 조호물품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답해 사업의 지속에 대한 높은 요구도 확인됐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조호물품 확대 지원사업이 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 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이 완료된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하여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춤형 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정보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울시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월 5일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10.10., 10.26., 11월 총 3회의 체력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