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흥군은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7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담회를 열고,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에는 총 14명의 공중보건 한의사(보건소 2명, 읍·면 12명)가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중보건 한의사의 역할 강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지역 보건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소와 보건지소 내 한의과 진료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숙미 보건소장은 “현재 의료 현실에서 공중보건 한의사는 지역 공공보건의 핵심 인력”이라며, “의료 취약 지역주민에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한의과 진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보건소는 공중보건 한의사와의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한의약 기반 공공보건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는 오직 시민을 기준으로, 언제나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591명을 대상으로 1인당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검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지정 검진기관에서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현장 방문 방식으로 실시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며,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여자 20명을 오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교육, 구강관리,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 건강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담양군이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물 섭취를 생활화하며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건강생활 실천 운동이다. 담양군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관내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체험 부스 운영, 체성분 측정, 맞춤형 운동 상담, 식이조절 영양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평소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비만 예방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영양·식생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도군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 동안 진도군민은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450건, 총 9억 9,5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작년과 동일한 40개 항목에 온열과 한랭질환 진단금이 각각 30만 원씩(연간 1회) 추가되어 총 42개 항목이다. 해당 항목에 대해서 다른 보험의 보상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되며, 올해 보험의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엔에이치(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 후 청구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안전보험과 같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주 1회 1시간, 총 8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6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예방 체조를 포함한 신체활동과 다양한 인지 강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통해 인지 능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주는 웃음치료와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치매 예방 습관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노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예방은 물론 신체 건강 증진과 노년기 우울증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하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선군은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병원장 직무를 이어가게 됐다고 밝히고, 3월 3일 정선군청 집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경천 병원장은 2023년 취임 이후 ‘내실 있는 공공병원 운영’을 목표로 병원 체질 개선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정선군이 추진한 본관동 증축 사업과 연계해 진료공간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내부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하며 병원의 신뢰도 향상에 힘써왔다.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진료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운영 기조가 이어졌다. 특히 중앙대학교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부과·비뇨기과·신경과 등 전문의 방문 진료를 도입하며 지역 내 전문 진료 기반을 확대했다.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전원 체계를 마련해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수도권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건강검진 기능 강화를 통해 1차 진료 중심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했다. 병원 증축과 함께 종합건강검진 기반을 확대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3일부터 3일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 집중점검에 나선다. 어린이 기호식품이란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 어린이들이 주로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을 모두 포함한다. 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음식물의 상온 장시간 보관이나 개인위생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이며,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 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더불어 식품을 직접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문구점, 편의점 등 가공식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지양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 홍보 ▲정서 저해 식품 제조·판매 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주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 기능 회복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의치(틀니)사업을 임플란트 지원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의치(틀니) 지원을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구강 상태에 따라 임플란트 치료가 보다 적합한 노인들을 중심으로 관련 상담과 지원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게 됐다. 사업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보건소 상담 및 1차 구강검진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후 대상자는 연계 치과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게 된다. 시는 대상자에게 의치(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틀니와 임플란트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 희망자는 관할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또는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료 선택이 가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주민들에게 질 높은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전담 인력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센터는 최근 보건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매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인지선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인지선별검사 방법 및 절차, 검사 결과에 따른 연계 시스템,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단 및 감별검사 지원 등 체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역할이 치매관리사업의 핵심”이라며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가이드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도와 시군,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7개 반 30명 규모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학교 급식소 205개소에 대해서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식품을 수거해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 동구는 고물가와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소독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 업소 25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정 의무 소독 대상에서 제외돼 자칫 위생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일반음식점으로,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5개 업소에는 8개월간 월 1회 이상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내 주요 시설에 대한 소독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위생과 식품위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창군이 ‘저소득층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2023년 7월 시작해 현재까지(2025년말 기준) 완전틀니 233명, 부분틀니 297명, 임플란트 537명, 지대치 163명에게 임플란트 틀니 본인부담금을 지원했다. 설문조사 결과 99%의 만족도에 ▲경제적 도움 97.0% ▲저작 불편 감소 도움 98.0% ▲시술의료기관 서비스 만족도 98.0% ▲경제적 부담 감소, 식생활 도움, 심리적 안정 순으로 높은 호응의 결과를 얻었다. 특히 ‘65세 이상 저작 불편 호소율’이 2022년 48.1%에서 2025년 32.8%로 15.3%낮아졌다. 대상자는 고창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 6만원)이하이다. 지원 사항은 ▲노인틀니=완전 및 부분틀니(레진상, 금속상)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 ▲임플란트=상·하악 구분없이 1인 최대 2대 지원(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제외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중마시장 1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