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홍천군은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력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지방을) 줄이자’라는 실천 메시지 아래 진행된다. 비만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 건강 과제로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을 주제로 한 서울 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 초청 건강 강좌 ▲‘홍이, 청이랑 비만을 잡아라!’ 걷기 챌린지 ▲식단·운동 인증 챌린지 ▲1대1 맞춤형 운동 및 식이 상담 등이다. 건강 강좌는 3월 12일 오후 1시 30분 홍천문화원 2층 강당에서 열린다. 걷기 챌린지와 식단·운동 인증 프로그램은 3월 중순부터 차례대로 운영한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홍천군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맞춤형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체성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청양군이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 칠갑문화센터에서 ‘청양군 자살급증 사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양군보건의료원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치면 주민자치회 등 10개 주민단체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충청남도, 청양경찰서, 지역활성화재단, 숙박업 협회 등 총 25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9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청양군의 자살 발생 현황 분석과 사후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각 기관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보건·복지·행정·치안·교육·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한 만큼 자살 문제가 특정 기관의 과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군은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의학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관찰로 구성되며, 6개월간 진행된다. 단, 사업 참여시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방 보조생식술(체외⸱인공)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하며, 소득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체외수정 등 시술비 34건을 지원했으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 외에도 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여,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ㆍ의결했다. 그간 정부는 부동의 사망원인 1위인 암에 대해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인 암관리를 추진하고자 지난 30년간 4차례 종합적인 암관리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미국, 일본보다 낮은 수준이며, 국가암검진 6대 암의 5년 상대생존율(’19~’23)은 69.9%로, 약 20년 전(’01~’05, 50.7%)과 비교하여 19.2%p 상승했다. 또한 6대 암의 52.9%가 국한 단계에서 조기 발견(’23년 기준)되고, 이 경우 5년 상대생존율(’19~’23년 기준)은 92.0%에 육박하므로, 국가암검진의 중요성과 효과성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고령화 등에 따라 암 발생은 증가 추세이며, 암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저조한 실정이다. 또한 암검진 수검률이 낮은 대장암과 ’00년 이후 암 사망원인 1위인 폐암에 대해서는 국가암검진 개선 필요 요구가 높다. 또한 암환자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신학기 개학으로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 시 발생하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과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생활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도 동 기간(11.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81.9명), 13~18세(78.8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도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해 줄 것과,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해운대구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응급상황에 현장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해운대구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던 고독사 위기 가구에 대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팀이 협력해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긴급복지 연계와 신속한 현장 조치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반여동에 거주하는 정수씨(가명)는 신체 질환과 사회적 고립으로 고독사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초기에는 가정방문과 공적 지원을 거부해왔다. 그러나 동 사회복지공무원의 지속적인 방문과 설득으로 점차 마음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구 희망복지팀에 통합사례관리가 의뢰됐다. 구 통합사례관리사는 건강·경제·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과 긴급복지지원을 신속히 연계했다. 이후 정씨는 긴급복지 대상자로 선정돼 긴급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긴급생계비를 인출하던 중 정씨에게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이 발생했으나, 현장에 동행한 통합사례관리사가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와 협력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입원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무주군보건의료원(원장 홍찬표)은 지난 24일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주군가족센터 소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가족지원사업의 공동 기획·운영,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건강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운동·영양·만성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 중심의 보건교육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부 사업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홍보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캠페인 운영과 관련 행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2025년 말 기준 무주군의 다문화가족은 본인·배우자·자녀 포함 242가구, 87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실상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건강정보 접근과 보건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 체결은 다문화가족 등 건강 취약계층 돌봄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부산 영도구는 2월 24일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온 변화가 심한 실외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항만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속한 행동 요령 ▲정확한 가슴 압박 지점 및 강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음성 지시에 따른 사용 절차 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은 이용객의 생명 보호는 물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음성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지원협의체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본회의는 장기봉 음성군부군수가 주재한 가운데, 소방청 119대응국 구급의료팀, 충북도 소방본부 안전보건팀, 국립소방병원 기획예산과 및 음성군청 관련 부서장 등 협의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그동안 각 기관이 추진해 온 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핵심 지원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 기관별 지원·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의료 장비 도입에 대한 재정지원과 생활관(기숙사) 건립 추진 그리고 병원 이용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등 주요 안건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소방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현판식을 열고 진료시스템 사전 점검과 병원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소방‧경찰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5개 진료과목(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에 대해 시범 진료를 실시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소아청소년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월 5일부터 곡성읍 내 28개소 마을 경로당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겨울철은 기온이 급격히 낮아짐에 따라 급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여 위생 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경로당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대부분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병의 발생률이 높고 기저질환을 앓고 있기에 감염병에 노출되면 폐렴, 호흡곤란으로 진행될 수 있기에 감염병의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감염 취약계층인 마을회관 및 경로당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와 결핵 예방 관리,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 등 모든 질병은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는 24일 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6 전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선 전남지역 자살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전남도, 22개 시군 보건소, 경찰, 소방, 정신건강 전문의, 서민금융·사회돌봄·청소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 자살예방 전략과 방향 ▲전남 자살 현황과 방향 ▲생애주기별 자살예방과 전략(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자살 실태 및 개입전략) ▲지역사회 기반 예방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응 필요성과 자살 예방의 핵심이 위기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 구축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에서 ‘비대면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산업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은 학계·연구기관·전문가·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산업 분야 규제합리화를 논의하는 협의체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중기부는 상반기 중 비대면진료와 모빌리티·자율주행 두가지 주제를 병행하여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그 첫 번째 주제인 비대면진료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법제화와 관련하여 작년 12월에 개정된 「의료법」의 하위법령 위임사항(기준·요건 등)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규제 수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한국법제연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협회 등 스타트업 관련 협단체와 비대면진료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의료법」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하여 ’26년 12월까지 개정하기로 한 재진의 인정범위, 비대면 진료시 동일지역의 범위, 의약품 처방의 범위, 비대면진료 중개매체의 통계 분기 보고, 비대면진료 중개매체의 신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산시는 시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동아리’참여 팀을 3월 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 걷기 운동이 가능한 양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팀 구성은 최소 3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양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은 주기적으로 SNS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월례회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또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인센티브(건강관리용품 등)가 주어진다. 걷기 동아리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즐겁고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별도의 비용이나 장비 없이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신체활동”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대학교 상담센터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결과 중증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와 유가족 등 심리지원이 필요한 자 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총 8회의 대화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50%범위에서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19세 이상 군민의 경우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이 편리한 기관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영광군은 서비스 제공기관도 함께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 모임은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치매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첫 모임은 2월 25일에 시작되며 매월 1회, 회당 60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환자 가족․보호자 6명으로, 소규모 모임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임은 온마을사랑방쉼터(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 보건소 5층 강당 및 기억카페에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역할을 부여하여 자발성을 높이고 성취감을 제고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관련 최신 정보 공유 ▲가정 내 돌봄 경험 및 사례 나눔 ▲돌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노하우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와의 고민 상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교육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수업으로 활동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조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3개 공설시장 빈점포 10개소이다. 시장별 모집 규모는 ▲옥곡5일시장 4개소 ▲광양매일시장 5개소(일반점포 1개소, 어판장 4개소) ▲중마시장 1개소이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본인이 직접 점포를 상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기간 내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공설시장 사용허가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청자의 성실성, 발전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 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설시장 빈점포 입점자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