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개선을 위해‘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1차 접수를 오는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대상자로 등록하여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5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오천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걷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골다공증 예방, 당뇨병 관리,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다양한 신체적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우울증 개선 등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10일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기초·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의료급여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 도입,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제도 변화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중심의 설명과 정보 공유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개정 사항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점검 강화 ▲의료급여 본인부담 차등제 운영 절차 ▲재가 의료급여 사업 및 퇴원자 관리 방안 ▲자산형성지원사업 변경 사항 ▲자활사업 안내 등이다. 또한 교육에 앞서 ‘2026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했다. 특히, 2026년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전면 폐지로 의료급여 수급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읍면동 담당자의 정확한 대상자 발굴과 상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현장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일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행정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북도는 2월 1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문가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기존 지원단의 임기 만료에 따라 총 24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지원단장은 김건엽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기획·교육·중점사업·스마트건강지원 및 홍보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원단은 예방의학·간호·영양·구강·재활·만성질환 등 보건의료 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시·군 보건소의 사업계획 수립과 실행에 대한 기술 및 평가지원과 함께 보건소 담당 인력 교육, 현장 중심의 자문·기술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건강 문제와 주민 요구를 분석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연계·추진함으로써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특히 28개 마을에서 참여하는 도 중점사업인 주민 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냉장식품 5℃ 이하, 냉동식품 –18℃ 이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 또한 ▲음식 덜어먹기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 한편,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명절에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 위험이 크다”며 “조리 전·후 손씻기와 충분한 가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매년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합천군에서는 매년 40여 명이 검진 및 수술비를 지원 받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127,500원, 지역60,000원)로 안과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으로 개안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 1안(眼)당 최대 150만원 이내이며, 개안수술 지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의사 진단서(소견서) 지참 보건소 진료민원담당으로 방문 신청하여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합천밝은안과 외 경상남도 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안명기 보건소장은"시력은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인 만큼,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력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전 대덕구가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보건소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노인 맞춤 돌봄 수행 인력 300명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자살 고위험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우울과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과 전문 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인 정신건강 특성 이해 △우울·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확인 방법 △사례 기반 대응 방안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제춘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8명(남 39명, 여 39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를 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중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성인이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진단자 또는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사업참여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워치 또는 개인이 보유한 갤럭시·애플워치 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부터 6개월간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3회의 무료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예약(전화·방문·QR코드) 후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모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강릉시는 2월부터 65세이상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고독사 위험가구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일 오후 2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서비스 추진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AI 케어콜은 AI가 주 2회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복약 여부 등 일상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말벗 역할을 수행하는 돌봄서비스다.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행정과 연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함께 증가하는 노인 1인 가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나 장기요양등급 대상에서 벗어나 있거나 대인기피, 외부인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 이용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적 고립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기반 비대면 돌봄 모델을 도입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도민들의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연휴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응급·재난·감염병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0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주요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줄이고 경증 환자의 외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의료기관 459개소와 약국 240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소아 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진료실도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119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천시는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55개소와 약국 38개소가 일자별로 운영되며, 종합병원인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운영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외래진료를 실시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영천시 및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는 반드시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2월 10일 오전 10시에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서울 중구)에서 '2026년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주한 협력국 대사 초청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산하 공공기관, 협력국 주한공관과의 교류를 정례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국제개발협력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비롯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 6개 관계 기관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주요 역할과 함께 건강보험 및 심사·청구체계, 보건의료 정보화, 디지털 헬스, 보건인력 양성, 전통의약 협력 등 보건복지 공적개발원조(ODA)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한, 가나, 라오스, 르완다, 몽골,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키르기스스탄, 탄자니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10개국의 주한 대사 또는 대표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정책적 수요를 소개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점검한 결과, 허위·과대 광고 등 총 17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및 해당 온라인플랫폼 사(네이버, 쿠팡, 11번가 등)에 통보하여 접속 차단과 반복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자기발생기,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에 대해 불법유통 관련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 100건을 적발했다. 설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미백·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및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점검한 결과, ▲화장품이 의약품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25건(71%)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처럼 광고하거나 기능성화장품을 심사(보고)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광고한 9건(26%)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1건(3%) 등 허위‧과대 광고 35건을 적발했다. 선물 세트에 많이 포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속한 혁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신기술·신개념 글로벌 의약품 개발·제품화 지원 간담회’를 2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제품화전략지원단’의 주요 추진 업무의 일환으로, 기존 의약품 규제 체계로 평가하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개념의 혁신제품 개발이 증가하고 있어 개발 과정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규제기관의 제품화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2025년 혁신제품 제품화 지원 현황 ▲2026년 제품화 전략지원단 업무 추진방향 등을 안내하고, 혁신제품 개발 단계에서의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향후 제품화전략지원단 운영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사전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편한 ‘혁신제품 사전상담 One-Stop 플랫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개발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제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