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13개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건강바람 백세바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저하, 낙상 위험, 만성질환 악화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별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율동형 전신운동, 손·발가락 운동, 세라밴드 운동, 스트레스 완화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강사와 운동처방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 지도를 제공한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은 근감소증 예방과 치매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운동과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는 관내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암 위험도를 확인하는 ‘암표지자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췌장암, 난소암 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며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검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암표지자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생성될 때 혈액 내에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암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한국인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성별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간암 ▲대장암 ▲췌장암 3종을 기본으로,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난소암 항목을 추가해 각 성별당 총 4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비용은 민간 의료기관 대비 50% 이상 저렴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도 상시 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공공 구강보건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사업 수행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 낸 점이 공공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운영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서구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무엇보다 취약계층을 직접 마주하는 복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밀착 파트너 양성 사업'은 획기적인 시도로 꼽혔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진도군은 결핵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결핵이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라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으며, 초기 증상을 통해 감염을 알아차리는 것과 신속한 검진 등 조기 대응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주 이상의 기침 ▲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과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침 예절과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방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운동(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결핵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만으로도 지역사회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창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증(간디스토마)을 포함한 12종의 장내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은 섬진강 유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장내 기생충 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특히 간흡충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주민은 오는 4월 3일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과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용기(채변통)를 수령한 뒤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담도염, 담석증,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해 건강지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는 “주변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에 대한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량을 검사하여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시금치, 사과 등 41개 농산물 442건을 대상으로 농약 539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허용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농약 잔류량 분석 결과와 국민 평균 농산물 섭취량을 바탕으로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13%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37%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농산물에 국내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농약을 일률기준(0.01 mg/kg) 이하로 관리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장수군은 최근 군 관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가금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긴급방역대책회의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축산‧환경‧안전‧보건 등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최근에 발생한 AI가 산서면 일원에서 발생된 만큼 인근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하고 나섰다. 장수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선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동제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주요 진출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3월 23일~28일)을 지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이다. 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1층에서 내소자를 대상으로 ‘결핵 바로 알기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어 25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전염성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혈당계 등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또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통해 맞춤형 건강 미션과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4월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신장·체중, 악력, 평형성(TUG) 등 6종 체력 측정과 함께 신체활동·식생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서구는 6개월 후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정동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상담(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