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8일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 교육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농용굴삭기 ▲트랙터 ▲콩콤바인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교육을 비롯해 상·하차 실습, 경운작업 등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현재 의성군이 보유한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58종 951대이며, 이 가운데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으로 분류돼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콩콤바인의 경우 하반기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를 허용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중 실시 예정이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 기간 이후 신청자는 연중 모집 후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에 따라 농기계로 인한 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정기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는 구민들이 새해에도 생활밀착형 문화 향유의 저변을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오는 6일부터 터프팅(Tufting) 기획전 '밀실 각자의 방'이 개최된다. 박현지, 남궁아린, 박지훈, 장민석 4인의 작가가 실을 엮어 쌓아 올린 터프팅 작품은 독특한 질감과 따스한 감성을 선보인다. 최근 취미 공예의 한 분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인기가 많은 장르인 만큼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 이어 오는 9일에는 '노원책상갤러리'에서 '리틀 트레인'이 열린다. 철도의 역사에 실재했던 증기기관차, 디젤기관차, 고속 열차 등 30여 종의 기차가 정교한 미니어처로 재탄생했다. 매 정시에는 기차가 실제로 움직이도록 연출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회다. 작년 12월 19일 개막한 전시는 “자치구 수준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사건”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지난 1월 말까지 2만5천여 입장객을 기록했다. 전시는 오는 5월 말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생명 보호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립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교육 대상을 올해 사립 경로당까지 확대하고, 교육 횟수도 기존 10회에서 15회로 늘리는 등 안전교육사업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은 지난 4일 노량진2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진행되며,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해 어르신들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합동안전교육은 응급구조사, 약사, 물리치료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분야별 맞춤 교육을 실시한다. 응급구조사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함께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약사는 올바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 예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물리치료사는 관절 운동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장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미등록 장애인 발굴과 장애인 등록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교육 이수 후 희망자에 한해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을 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지하주차장 옆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의 주관으로 운영되며, 동작구민 승용차라면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점검받을 수 있다.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시간대별로 50명씩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택시, 렌트카, 외제차는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종 오일류 보충▲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상태 점검▲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타이어 공기압 적정 여부 검사▲차량 소모품 교체 등을 진행하며, 행사장 인근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하여 교통질서 유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구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최우선”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하여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 문화공유플랫폼이 2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교실 ▲보테니컬 아트 ▲도자기 빚기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었던 마술교실은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 수업으로 변경됐다. 해당 강좌는 설 연휴 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유플랫폼 현장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활기찬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구는 현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방향을 맞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골목상권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중·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의 3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총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내수 침체와 고물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맞춤형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에 구는 우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동네상권 지킴이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사업’은 매출 하락 등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컨설팅부터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연계하여 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 벤처 창업 지원의 중추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손잡고 관악S밸리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성장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협약 파트너인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내 282개 전문 투자사를 회원으로 보유해 스타트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며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를 견인하는 대표적인 단체다. 구는 그간 관악S밸리 기반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호 펀드를 200억 원 규모로 시작해 2호 펀드까지 조성하며 투자 재원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구는 펀드 결성액의 50% 이상을 관악구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정해, 지역 내 스타트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마중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기반에 전문 투자 네트워크와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구는 지난달 28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 내용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관악S밸리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인프라 제공 및 멘토·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창업 인프라와 초기투자 역량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응급처치 상설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계절·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월 2·4번째 목요일과 4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서초구의 ‘응급처치 상설교육’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외상 처치 키트를 도입하고 기존 토요일에만 진행하던 강의를 목요일까지 확대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운영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또, 실제 응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작년 수료생의 ‘만족’ 이상 응답률 99.6%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을 교육과정에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 또한 주민 수요에 맞춰 목요일에는 인공호흡법 집중 과정, 토요일에는 생활 속 응급처치법 집중 심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이원화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봄에는 호흡기 질환, 여름에는 물놀이 사고, 가을에는 벌 쏘임, 겨울에는 동상과 미끄러짐 등 계절별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급변하는 교육 과정과 미래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서초구가 총 11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는 2026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도록 지역 내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대다수 서울시 타 자치구에서 1개소만 설립한 반면, 서초구는 높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 등 총 4개 권역에 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4개 권역별로 센터가 마련돼 있지만 거주지 관계없이 서초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폭넓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센터는 권역별 서로 다른 교육 수요에 맞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2월 4일 ‘개포동 구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고, 관내 골목형 상점가를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상인 조직화가 어려운 골목상권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제도로,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통로로 활용된다. 이번에 지정된 구마을 골목형 상점가는 개포동 165-4 일원에 위치한 생활권 상권이다. 면적 15,589㎡ 구역에 음식점, 학원, 병원 등 117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구는 상권의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소비 진작 이벤트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연계돼, 공동 마케팅과 고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과정에서 상인회 구성 등 ‘상인 조직화’의 현장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컨설팅과 서류 작성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지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9.0%)로 내려오며, 비흡연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흡연, 신체활동, 식생활 등 주요 건강지표를 조사해 지역 보건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단위 조사다. 구는 지난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만 19세 이상 구민 9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는 서울시 평균과의 비교, 전년도 강남구 수치와의 비교를 통해 ‘양호·동일·개선 필요’로 구분해 분석했다. 가장 우수한 지표는 비만율과 현재 흡연율로 이 비율은 낮을수록 건강을 위한 체중 관리를 잘하고 있고, 흡연자가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만율은 2024년 24.1%에서 2025년 20.4%로 3.7%p 감소했고, 현재흡연율은 10.8%에서 9.0%로 1.8%p 줄어 모두 서울시 최저를 기록했다. 연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 주도 사업 기반마련을 위해 관내 7개 면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주민과 주민위원회가 사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리더교육과 주민문화교육을 비롯해 복지·안전교육, 배후마을 전달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거점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행정주도가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