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제4대 의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월 27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내외빈과 조합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4대 의공노는 당초 2025년 1월에 출범했으나, 지난해 지역 내 발생한 대형산불 대응과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출범 행사를 연기했다. "군민의 안전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전 조합원이 축하 행사 대신 현장 대응에 집중했던 만큼, 1년여 만에 열린 이번 출범식은 더욱 단단해진 조직력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상식이 통하는 직장문화, 할 말 하는 노동조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노조 활동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전임 위원장 및 사무총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권기득 위원장의 출범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대 노조를 이끄는 권기득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기본권을 당당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하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대변해 상식이 통하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을 위한 제도로,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의성군은 2025년도 초대형 산불피해지로 지정됨에 따라 지급요건 완화의 특례가 적용된다.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 간 품목 변경이 가능하고, 재해복구 활동을 임업경영 활동으로 인정한다. 또한, 종사일수는 6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이 지역 농경지의 지력 증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농경지의 토양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읍·면별 3년 1주기 방식으로 추진되며, 올해 공급 대상 지역은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다인면이다. 군은 올해 1월까지 신청 및 보완 절차를 완료해 사업 물량을 확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가 영농기 이전인 4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 공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동살포 방식’을 확대 운영한다. 읍·면별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하고, 마을 영농회 및 작목반 중심의 체계적인 작업을 추진해 살포 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외교부의 여권 제작 비용 상승 등을 반영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기존보다 2천원 인상됨에 따라 사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에 따른 단가 상승을 반영해 외교부가 수수료를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05년 이후 약 20년간 여권 발급 수수료를 동결해왔다. 조정된 수수료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 26면 복수여권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 2천원으로 인상된다. 미성년자 여권과 단수여권 역시 각각 2천원씩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발급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민원실 또는 외교부 여권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변화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를 강화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의성군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신청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가 최종 선정됐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조성과 공동재배단지 및 작업장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성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실행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12월에는 사업 정산과 성과 환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의성군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6일까지 모집하고, 3월 중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며, 산업안전보건 분야 관련 경력을 갖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군이 발주한 공사 및 각종 사업 수행 현장을 우선 대상으로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개선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 시 관내 사업장에 대해서도 안전지도와 산업안전보건 감시활동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지원한다. 의성군은 군 발주공사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업장에 대한 관리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이 발주한 사업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안전의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책임 있는 발주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교육을 잇달아 개최하며, 공직사회 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선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솔선수범의 의지를 되새겼다. 결의대회에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문양근 강사를 초청해 청렴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인'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소개해, 공직자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청렴 교육은 물론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실시,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청년 100여 명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 체류형 축제로서의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강진청년센터를 비롯해 서울관악청년센터, 서울금천청년센터 등 3개 청년센터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지원하고 강진군청 푸소(FU-SO)팀이 체류 프로그램에 협조했다. 수도권에서 방문한 청년들은 강진청자축제를 즐기며 청자 전시 관람과 함께 축제장 내 체험 가능한 부스 중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족욕체험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물레 성형 등 총 3개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역사와 강진의 전통 도자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이번 일정에는 강진아르코공연연습센터와 푸소 농가를 거점으로 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축제 관람은 물론 문화와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축제 방문을 넘어 청년 간 교류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지난달 21일부터 3월2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전국에서 관광객 27만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청자와 미술,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기간동안 총 26만7,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했다. 전년 17만여명 대비 무려 54% 이상 관광객이 증가했다. 개막과 동시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특히 주말과 공연 일정에 맞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대거 찾으며 축제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피지컬 강진, 장작패기 체험 등 게릴라 이벤트가 수시로 진행돼 다양하게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한 대비 쉼터를 다수 설치해 방문객이 축제를 즐기면서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유채꽃밭에서 펼쳐진 나비 날리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현장감과 계절감을 선사했다. 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기획 방향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놀이문화를 책임질 ‘동작초등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15길 13(흑석우체국 2층)에 위치한 ‘동작초등라운지’는 초등학생을 위한 동작형 자율놀이·돌봄 공간이다. 소득수준이나 맞벌이 여부 등 별도의 우선순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일 낮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초 1회 방문 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여, 이용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용료는 1일 2,500원이며, 신청 아동 명의로 계좌 입금 후 이용이 가능하다. 노래방, 만화 다락방, 오락실 등의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평일에는 볼펜 꾸미기, 슬라임 등 놀이 키트를 활용한 주제별 프로그램인 ‘평일키움클럽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2월 26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제14기 재능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재단 임원과 심사위원을 비롯해 제14기 재능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제14기 재능장학생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연극, 학습 6개 분야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신규 장학생 16명과 기존 장학생 29명 등 총 45명이 재능장학생으로 선정돼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강북구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생 이하에게는 연 300만원, 고등학생 이상에게는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여식은 제14기 재능장학생 선발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장학생들의 공연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용 분야 신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새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613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상복합 단지, 도시공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된 놀이시설로, 지난해보다 약 20개소 늘었다. 구는 3~4월과 9~10월 연 2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물놀이 시기와 겨울철 한파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기간에는 수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은 관리주체의 자체 점검 후, 사고 빈도와 검사 불합격 이력 등을 고려해 구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표본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 내용은 안전관리시스템에 반영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설치 또는 리모델링 후 15년이 지난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정밀안전진단 이행 여부, 부식·마모 등 시설 결함 확인 및 보수·보강 조치 이행 여부, 미신고 시설 등 안전관리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최근 증가하는 무인키즈풀 등 신종 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개정으로 1년 뒤 공식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지난 27일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착공식을 공동 개최해 삼성동 일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착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두 시설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립 모두 관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하고 기념 시삽을 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에 들어서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삼성동 301-1 일대)은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의 연면적 4,200㎡ 규모로 건립된다. 구는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해 건물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구립 노인종합복지관을, 지상 3층에서 지상 5층에는 구립 노인요양원을 조성한다.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은 어르신 인구의 증가와 여가·건강·돌봄 등 복지 수요 다양화에 대응하는 관악형 공간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맞은편 부지에는 지하 1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요약 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