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월부터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과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방문 체험교육 등 2가지로 구성돼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인형극’은 전문 인형극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공연 형식으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를 통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은 물론 건강한 신체활동과 식생활, 예방접종 등 면역력 강화를 위한 생활수칙까지 폭넓게 알려준다. 올해 상반기 참여기관 모집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서초아이 면역파워UP센터 체험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센터를 방문해 전시관·체험관·교육관을 둘러보며 감염병 예방 습관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관련 전시물 관람을 비롯해 손씻기 실습, 세균 잡기 가상체험, 구급차 내부 탐방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6일 서초유스센터에서 청소년, 상담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AI 정서지원 포럼’은 지난해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청년 시설에 도입한 ‘AI 정신상담 키오스크’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정신상담 키오스크’는 인공지능을 통한 설문진단검사, 고민검사,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을 살피는 기기로, 녨테스트베드 서울’실증사업에 선정돼 서초구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해 온 사업이다. 최근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 등으로 인한 청소년의 우울·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구는 지역 내 청소년시설 등에 해당 키오스크를 8대 배치해 청소년 정신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날 열린 포럼은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 등이 함께 모여 지난 1년간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적 상담 도구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인공지능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AI 마음 나, 너’프로젝트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학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정 2년 차를 맞아 26일 관광특구 일대에서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을 위한 민·관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 ▲문화관광해설사 ▲서초 청년팝콘(팝업콘소시엄) ▲서초 청년미술작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관광특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을 함께 걷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서초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자원과 동선, 방문객 이용 행태 등 관광특구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본격적인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 답사를 통해 관광특구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거리조성 사업으로 새롭게 정비된 공간을 확인하고 고속터미널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의 관광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가 구축한 안내체계를 현장에서 살펴보며 보완사항을 구체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예약 없이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즉시 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이 급감하며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한 힐링 특강을 개최한다. 강남힐링센터는 운동, 마음, 관계, 음식 등 4개 분야의 습관 개선을 목표로 차별화된 힐링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이는데, 그 가운데 매년 개최하는 명사 초청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좋은 습관을 만들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간다. 첫 강연은 3월 13일 ‘식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진행한다. 글과 음식이라는 두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는 박찬일 셰프는 치유하는 음식과 행복한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4월 10일에는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가 ‘마음습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의 저자이기도 한 나웅준 음악가는 힐링을 위한 좋은 도구로서 클래식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에 대해 알려준다. 이어 5월 29일에는 이향란 약사가 ‘운동습관’을 주제로 초청된다. 한빛메디칼약국 대표 약사이며 동안 약사로 유명한 그녀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026년 3월 3일 현내면 화진포해수욕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풍물 공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단체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는 우리 고유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고성군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고성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 주관으로 스탠포드호텔(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임시회 결과보고’ 등 3건의 보고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주요 안건은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같은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각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실한 의지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주민 생활권 확대와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을 위한 필수 교통망”이라며 “대구광역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도 주민들의 염원이 충실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3월 1일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해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일상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행사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상설 전시를 관람한 뒤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에 참여한다. 또 이육사 작품을 모티프로 한 키캡 키링 만들기와 ‘나와의 약속 한 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3·1절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문학과 연결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문화공간이 생활 속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주시에서 열린 ‘2026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지방세 세무조사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조사기법과 대응전략,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송군청 재무과 조정욱 주무관은 사용승인을 받기 전에 신축건물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준공 전 사용 건물에 대한 취득세 추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조사기법으로 미신고 취득세 및 가산세를 추징할 수 있어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은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무조사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세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평생교육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민간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까지 매주 2회, 총 15회(4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생교육 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청해 평생교육의 제도와 정책 이해부터 슐런지도자 양성, 인지레크리에이션 실습 등 평생교육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본 과정을 수료하고 소정의 평가를 통과할 경우 평생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기존 2급 자격증 소지자는 1급 자격에 대한 평가를 거쳐 1급 민간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자격증 발급 비용은 자부담 5만원이다. 개강식에 이어 첫 수업은 대화와 소통을 주제로 한 이도현 아나운서의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으로 진행됐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내 평생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정을용)는 2월 25일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통과됐다. 연합회는 2026년과 오는 2027년에도 단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그에 따른 물가 안정의 중요성이 화두로 다뤄졌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관내 소상공인이 물가 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을용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정책 건의 활동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사춘기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마음 잇다, 관계 익다' 부모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소통 방법, 진로 방향 설정 등을 내용으로 한 부모교육 3회기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미술심리 교실이 함께 진행됐다. 이어 2월 24일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 교육과정, 학교생활 안내, 가정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송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청송군가족센터는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월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글·수학 등 기초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해 학습부진을 예방한다. 또한 3월 2일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수업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가족센터와 현동공부방, 온라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