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 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 2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구는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하고 연쇄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年 매출 1조 2천억원) ▲무신사(年 매출 1조 1천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年 매출 1조 6천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약 3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 12일)·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공원에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한다.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또 ‘나의 인생 책 추천’, ‘올해의 책, 필사’, ‘로봇 코딩을 활용한 체험’ 등 갖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공원 리딩 파티’ 연계 사전 행사로 10일 수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미묘한 메모의 묘미‘ 저자 김중혁 작가의 북토크가 계획돼 있다. 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도서관 주간 행사도 마련됐다.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운영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하는 중앙도서관은 25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14.5점),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11.2점),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12.2점)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발표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을 운영하며,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강감찬 전시관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장군이 탄생할 때 큰 별이 떨어졌다는 ‘낙성대(落星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 방문객 수는 2023년 17,783명에서 2025년 32,486명으로 2년 사이 약 약 83%가 증가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단체의 체험학습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내부는 크게 3개의 존(Zone)으로 나뉜다. ▲장군의 탄생 설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별의 탄생’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귀주대첩의 활약상을 조명한 ‘별빛의 영웅’ ▲장군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 ‘별이 비춘 세상’이다. 시각 자료와 영상을 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종로구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문화의 온기로 채울 무료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구는 3월 30일 14시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열린 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타악퍼포먼스부터 팝·재즈,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타악 퍼포먼스 그룹 노킹, 누에보 앙상블과 Rachel Park, 해금 연주가 이소예가 ‘깊은 밤을 날아서’, ‘아모르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선율을 들려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3일 18시 30분에는 청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야외 클래식 공연 '따뜻한 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를 연다.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 S.O.N.G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소프라노 오신영, 바이올린 송지원,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4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동식 윙트럭 무대에서 봄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들을 연주하며 야외 공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 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연중 운영하는 ‘힐링과 건강하모니 '서초 건강콘서트'’의 일환으로, 내달 3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건강한 수면, 불면증 극복 로드맵’을 주제로 건강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콘서트는 스트레스 증가와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과 불면증 관리에 대한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주은연 교수가 맡아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 ▲불면증의 원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면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구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구청 1층 로비에서 건강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괄사테라피 ▲혈압·혈당 측정 ▲치매 바로알기 체험 등 3개 부스로 구성되며, ‘건강한 수면’ 주제와 연계해 이완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괄사테라피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수면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길, 청계로와 골목상권에서 발굴한 미식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델리 살롱’ 행사를 27, 28일 이틀간 양재살롱관(양재공영주차장 1층)에서 연다. ‘델리(Delicatessen)’는 샌드위치·가공식품·간편식 등 조리된 음식을 판매하는 미국식 식료품점으로, 서초구는 이런 글로벌 식문화를 지역 내 골목상권에 접목해 동네 식당의 식음료를 ‘작지만 강한 델리형 브랜드’로 재해석하는 미식브랜딩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번 ‘델리 살롱’은 그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실제 판매까지 진행하는 행사다. 앞서 양재천길과 청계로와 상권의 한식, 양식,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 5곳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만들어 냈다. 특히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백석예술대와도 협업해 민‧관‧학 시너지를 극대화했는데, 백석예술대 외식학부 신태화 학부장, 전정연 교수의 지도로 재학생 6명이 참여해 트렌디하고 섬세한 감각으로 신메뉴 평가와 점포 모니터링 등을 맡았다. 이와 함께 전문가 미식 컨설팅도 함께 이뤄졌다. 미식 브랜드 진단 분석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4일 서초구보건소에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주민이 직접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활동에 나서는 ‘나인틴(Nineteen)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결성된 ‘우리동네 술래잡기단’은 통·반장과 지역 주민 등 18개 동 42명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감시단이다. 편의점·마트 등 판매업소를 방문해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가 금지되어 있음을 안내하고 신분증 확인 의무를 홍보하는 ‘나인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구에서 자체 제작한 불법판매 금지 경고문구가 포함된 3종 스티커 부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보건소 건강키움터에서 열린 단원 위촉식은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역량 강화교육 ▲나인틴 캠페인 활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활동 단원 42명 중 32명이 올해 재참여하는 만큼, 구는 현장에서 대응 능력이 한층 높아지고 지속성 있는 캠페인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기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강남형 장학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상반기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소득이나 배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재능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고, 장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까지 잇는 참여형 장학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자리다.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토크콘서트와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이선호)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 역량 강화와 ‘AI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엑소는 출연료를 기탁해 ‘엑소쌤 장학금’을 별도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민선 8기 대표 교육정책이자 미래교육 100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의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기존의 소득 기준 중심 장학제도를 보완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노후된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3월 24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복지관을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주민이 쉬고, 만나고, 운동하고, 돌봄을 받는 일상 속 열린 복지공간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992년 수서동 영구임대아파트(LH) 단지 내에 들어선 뒤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이어지면서 이용 불편이 커졌고, 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1층 명화어린이집 폐원 이후 공간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능 재구조화 필요성이 커졌고, 강남구는 이에 맞춰 복지관 1층 전체를 새롭게 정비했다. 공사는 2024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됐으며, 리모델링 대상 면적은 1층 1,012㎡다. 이번 정비를 통해 경로식당 주방을 확장하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과 체력단련실, 스크린파크골프장, 확장 이전한 주간보호시설 등을 새롭게 갖췄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4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이양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간담회, 본회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출한 이번 건의안은 강원·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 자치권 강화를 위한 입법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발의 이후 상당 기간 처리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도의 미래 산업 육성과 규제 완화 등 핵심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김 의장은 “특별자치시·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발전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입법 지연으로 제도의 실효성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최근 검토 중인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과 관련해 재정 지원 및 행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향교는 3월 24일 오전 11시 이천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는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유림과 시민,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의식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석전대제는 국가유산을 지켜나가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향교는 경기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국가유산으로 전통문화 강좌, 청소년 예절 교육, 기로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광산구는 병원,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간을 활용해 퇴원 후 전환기 시민을 위한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등을 마련해 주거, 건강,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중간집’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료비가 약 81%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