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9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에는 방세환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방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인원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충묘는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로,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된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나라 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시는 매년 음력 1월 3일 이곳에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최근 경북도 내 가금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 발생하고,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문경시는 가축전염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문경시는 가축 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 명절 전후‘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해 축산농가 자체 소독 및 농축협과 협력해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특히,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농가 진입로·축산시설 주변·밀집 사육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금 및 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1농가 1전담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 인력과 차량이 농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거점 소독시설 소독을 의무화하고 농가 진입 전 고정식 소독과 고압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손봉호 유통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무엇보다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이 중요하며,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축산농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문경시립예술단(합창단, 청소년무용단) 신규 단원을 2월 27일(금)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립합창단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파트를 대상으로 파트 구분없이 여성 단원 1명, 남성 단원 00명을 모집하며,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시립청소년무용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의 신입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실기 심사는 합창단의 경우 한국가곡 1곡을 자유곡으로 준비해 평가받으며, 청소년무용단은 기본 율동 따라하기와 스트레칭 심사를 받는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비상임 단원으로 2년간 위촉되며, 정기 및 수시 공연과 주 2회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월 8회 연습 참여 시 합창단 단원에게는 월 30만 원, 청소년무용단 단원에게는 월 10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문경시 문화예술을 빛낼 홍보사절로서 역할을 다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9일 문경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실버 회원인 권태인 대표의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권태인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해 ‘실버 회원’으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 회원은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운데 누적 기부금 3억 원 이상을 기부한 이에게 부여되는 명예 등급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권태인 대표는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출신으로 동성초등학교와 경북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전기·통신·소방 분야 사업을 일구며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영한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권태인 대표는 2023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1억 원씩 기부하며 이로써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달성했다. 법인과 개인 명의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고향인 마성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정하는 등 각별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그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으로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에서 1억 4,300만 원을, iM뱅크 문경지점에서 7,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및 iM뱅크 문경지점은 문경시의 대표적인 은행들로, 두 은행 모두 매년 출연금의 형태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 또한 문경시 지역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현덕규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 지부장과 이영우 iM뱅크문경지점 지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야말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국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인재를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시는 두 금융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를 2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캔버스 유화 ▲초등영어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하며,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똑똑한 주산암산 ▲어반 스케치 ▲타로 기초 등 총 19개 강좌가 개설된다. 또한, 금성, 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두뇌쑥쑥 보드게임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캔버스 유화 ▲어반스케치 등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새롭게 편성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타로 기초 강좌는 최근 TV 예능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문화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시공설명회를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경로당 4곳에서 진행됐으며, 위탁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시공사인 신진종합건설이 참여해 사업 취지와 상세 공정 계획에 대하여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중심지에 LPG 저장시설과 배관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 대상지인 금성면 일원에는 총 5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45톤×4기 규모의 LPG 저장탱크와 더불어 총 9.77km의 공급배관이 매설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배관망만 구축에 그치지 않고, 각 세대 내부 배관 공사와 노후 가스보일러 교체도 병행 지원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부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착공해 10월까지 안전 검사 및 준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성면 4개 마을 약 3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21일 개최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고려청자박물관 내에서 ‘청자빚기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청자빚기 체험장은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천년의 도자 전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고려청자의 제작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매년 축제 기간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일링(흙가래 성형) ▲조각(문양 새기기) ▲물레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코일링 체험은 흙을 길게 말아 쌓아 올리는 전통 성형 기법을 활용해 자유로운 형태의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며, 조각 체험은 청자 표면에 다양한 문양을 새겨 나만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물레 체험은 회전하는 물레 위에서 그릇을 빚는 과정으로, 도예의 기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은 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강진청자물레경진대회’가 오는 23일 강진청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도예 분야 최고 수준의 장인들이 대거 참가해 전통 물레성형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기능 경연장으로 치러진다. 전국 16개 대학의 도예 전공자는 물론, 여주·이천 등에서 활동하는 물레대장급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가 참여해 고난도 물레성형 과정과 정밀 조형 기술을 실시간으로 겨루며 도예 기능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 대회는 심사 기준이 전면적으로 강화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심사는 심미성, 동일성, 기능도, 완성도 등 기능 중심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조형 감각과 기술적 숙련도, 반복 제작의 정확성, 형태 구현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물레 성형 능력과 조형 기술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동아기연 협찬 전기가마(3백 3십 만원 상당)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2명) 상금 100만 원 및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강진상권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진 서문회관 정각 앞 서성다정길 일원에서 ‘서성다정길 골목상권 행사’가 열린다.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골목노래방을 중심으로 점수에 따라 강진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기에 디퓨저 만들기와 포토미션 등 무료 체험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따뜻한 어묵 부스도 운영돼 겨울철 거리의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진군 내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상품권 또는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청자축제장 내 점포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에도 추가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먹깨비 앱을 통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돼 5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2월 한 달간 진행되는 SNS 내돈내산 특별이벤트를 통해 강진 소상공인 업소 이용 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취업 준비 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2026 동작 청년 취업 전략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열리며, 정원홀딩스(주), 얼티밋커리어그룹 등 컨설턴트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특강 ▲컨설팅 ▲정보제공 ▲노청센(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4개 특화 ZONE 형태로 운영한다. 취업특강 ZONE에서는 2026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사‧공기업 맞춤형 특강과 NCS‧인적성 핵심 공략, 합격 자소서‧면접 전략 특강이 열리고, 컨설팅 ZONE에서는 1:1 자기소개서 첨삭‧면접 코칭, 기업별 맞춤형 심층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정보제공 ZONE에서는 합격 후기 공유와 구직을 잠시 멈춘 ‘쉬었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각종 청년 정책을 안내해 다각적인 지원 정보를 전달한다. 노청센 ZONE에서는 AI 면접실 체험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까치산(사당동 산32-81, 130번지 일대)에서 사당동 고지대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배수지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배수지는 고지대에 설치하는 대형수조로,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지형의 높이차를 이용해 자연 수압을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전력 없이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전체의 약 96% 지역은 배수지 자연낙차 방식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는 반면, 나머지 4%에 속한 사당2~5동은 지금까지도 방배배수지에서 펌프를 활용한 급수방식에 의존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는 수압이 낮아지고, 정전·누수 등 사고 발생 시 단수가 불가피해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구는 사당동 일대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인해 향후 급격한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미리 까치산배수지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배수지는 총 5,000톤 규모로, 2028년 완공 시 1만 7천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 방식이 전환돼 ▲물 부족 사태 대비 ▲고지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3월 기획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3월엔 클래식easy(3월엔 클래식이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렸됐다. ‘3월엔 클래식easy’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월에 진행되는 주요 클래식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의 깊이와 섬세한 앙상블,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그리고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서로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공연을 동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 원으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반 구조 약화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담장 보수를 지원하고, 노후 건축물을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 먼저 구는 노후되고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담장의 붕괴, 전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존치된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건축물 부속 시설물로 붕괴, 전도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옹벽·석축·담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물 1개소당 최대 500만 원으로,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은 관리인 또는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 단독주택 등 일반건축물은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담장에 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보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담당자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