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봄꽃 여행과 세계장미축제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곡성군은 ‘꽃피는 여행, 곡성’을 주제로 ▲정원의 도시 곡성 ▲세계장미축제 주요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코스 등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광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일정 금액 이상 소비 시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구조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연계 여행상품을 함께 홍보하며 접근성을 강조했다. 기차 운임 할인 혜택을 통해 이동 부담을 낮춰 수도권 관광객도 보다 쉽게 곡성을 방문할 수 있는 점을 부각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전년도에 이어 골든볼 재배 예정 농가 및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인대학 사과(골든볼)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6개월간 총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사과연구센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로 이론교육 및 병해충 예찰 실습, 선도 농가 우수사례 특강,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매년 운영되는 농업인대학은 군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군위 맞춤형 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하여 3년간 골든볼 과정을 개설하며 농업인들의 호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한층 더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골든볼의 미래는 여러분들의 확고한 의지에 달려있다”며 “골든볼의 정착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 유서 깊은 교육기관인 군위향교에서 오는 3월 28일,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특별한 전통혼례식이 열린다.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통혼례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11시 군위읍 소재 군위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군위읍 주민 홍성호, 캄보디아 출신의 벤탕킴 부부는 국경을 넘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을 우리 전통 예법에 따라 서약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군위향교는 혼례 집례를 비롯해 전통 혼례복, 혼례상, 꽃가마, 풍물패 공연을 지원한다. 군위군새마을회는 각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잔치 분위기를 돋운다. 새마을 부녀회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직장공장협의회는 하객 안내와 가마꾼, 사진 촬영 등을 맡는다. 새마을 문고는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위향교 관계자는 “전통혼례를 재현함으로써 잊혀져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상반기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해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회복세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 및 읍면동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전망을 공유했으며,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문경시는 ‘재정집행 추진단’의 운영을 더욱 강화하여,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7,324억 원 중 30%(2,197억 원), 소비·투자 대상액 5,716억 원 중 17.9%(1,024억 원)를 1분기 내 집행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규모 투자사업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집행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집행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공정별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철원향교는 3월 24일 철원향교 대성전에서“공부자 탄강 2577년 춘기 석전대제(釋奠大祭)를”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봉행된 석전대제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비롯한 제관들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예를 갖추어 진행됐으며, 유광종 부군수, 한종문 군의장, 최일호 교육장,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주민 등이 참석해 전통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현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제사의식이다. 초헌관을 맡은 유광종 부군수는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선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 정신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라며“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계승과 올바른 예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향교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기관으로, 지역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전통예절 교육, 문화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24일 광주향교에서 열린 2026년 춘계 석전대제에 참석해 초헌관을 맡아 제례를 봉행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과 학덕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향교에서 거행하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광주향교에서의 석전대제는 춘계는 광주시, 추계는 하남시가 각각 주관하고 있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향교 석전대제는 지역 전통 제례 문화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봉행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세종도서관에서 대하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의 저자, 엄광용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하는 ‘엄광용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엄 작가는 1954년 여주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에는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제11회 류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광개토태왕 담덕』 외에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 다룬 장편소설 『사냥꾼들』,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여주에서 실크로드, 독립운동사 등을 소재로 한 제2, 제3의 대하소설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광개토태왕 담덕'을 출간하기 위해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진한 엄광용 작가님의 뚝심에 경의를 표하고,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정성껏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인문자원, 공공도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향교는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삼척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 헌관은 ▲초헌관 조일형(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아헌관 정경수(동해 용산서원장) ▲종헌관 안대기(성균관유도회 삼척지회장)이 맡아 제사를 올린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해 지내던 제사의식으로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등이 참여해 봉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무형유산적 가치가 높은 유교유산이며, 앞으로도 삼척향교가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전승하여 유교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향교는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척시에서는 시민들이 문화유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향유권 향상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향교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청년 120여 명이 참여하여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와 전략,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K·LG·아마존·J&J·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 등을 공유했으며,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마지막 시간은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총 3회 운영해 글로벌·대기업의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FC가 21일(토)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에 따라,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일 철거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광산구는 병원,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간을 활용해 퇴원 후 전환기 시민을 위한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등을 마련해 주거, 건강,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중간집’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료비가 약 81%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