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문경아카데미 2월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박인원 전 문경시장을 초청하여 '소촌 박인원의 문경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담에서는 ▲박인원이 걸어온 길 ▲문경시가 나아갈 길 ▲박인원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 시장 재임 시절의 주요 정책과 행정 경험,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사업과 성과 등을 돌아보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번 특강이 시민과 함께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이해 청자 50% 할인 경매를 오는 28일 개최한다. 경매행사에 앞서 경매 대상 작품의 전시회를 박물관 로비에서 지난 2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경매는 호가경매 방식으로 30%~50% 저렴하게 청자를 구매 할 수 있다. 이에 청자 애호가들은 이 기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경매에 눈여겨 볼 작품은 대구광역시 간송미술관에 보관 중인 국보 68호 유물의 천년의 기운을 받고 재현한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이다. 이 작품을 재현하는 데에 같은 크기의 매병 3개를 조각하는 시간과 작가의 숨결이 들어갔다.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이라 불꽃 튀는 경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반상기 2세트를 정가의 30%의 금액대에 구매 할 수 있는 ‘진행자의 마음을 맞춰라’도 진행된다. 진행자가 작품에 가격을 매기고 애호가들이 가격을 맞추는 진행 방식이다. 이번 경매에서 30%대에 소장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낙찰 후 발급받은 구매 영수증을 첨부하여 ‘강진 반값여행’에 신청하면, 최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2회기, 4일간 운영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1회기(2월 12~13일)에는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2회기(2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그라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영양소 기초 교육 ▲식재료 이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 ▲위생·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조리도구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중에는 관리자가 상시 배치된다. 또한,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예정이며, 참여하지 못한 아동에 대해서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오는 2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사람들의 밤을 밝혔던 등불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한옥의 구조미를 살린 무드등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등잔, 초, 등불 등 전통 조명과 밤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옛 이야기를 듣고, 한옥 무드등의 구조를 살펴본 후 직접 조립과 점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창살과 문양을 꾸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드등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2026년 2월 28일 오후 2~3시 두 차례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체험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옛 생활 속 불빛이 지녔던 의미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임대농기계 구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7억 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소 운영에 필요한 농기계를 확충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교육·실습용 농기계 구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의성군은 본소를 비롯해 점곡·금성·안계·다인·안평 등 6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58종 91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임대농기계 이용 농가는 매년 약 8,500여 농가에 달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임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구입 사업은 임대일수와 이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농용굴삭기, 잔가지파쇄기, 승용제초기 등 농번기 수요가 집중되는 장비는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우선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율이 낮은 일부 기종은 사업소 간 재배치를 검토해 농기계 활용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임대사업소 농기계 구입과 농기계 보조사업 등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뮤지엄×즐기다(교육·체험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오는 5월 한 달간 체험형 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는 스마트폰 기반 AI 미션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박물관과 고분군 일대를 직접 이동하며 실제 유물을 관찰·검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AI 기반 유물 관찰 미션을 통해 실제 유물의 세부 요소를 확인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실물 검증(Fact-Check)’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탐험 방식을 적용해, 기존의 ‘보는 전시’를 넘어서는 참여형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을 확대하고, 박물관과 사적지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이번 공연은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는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동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동작구민 및 관내 소상공인으로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탄소중립 마일리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실천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개인 실천 과제는 ▲걷기·도보 이용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녹색제품 구입 ▲재활용 물품 구매 등 총 15개 항목이며, 소상공인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 고객 할인 등 총 5개 항목이다. 항목별 적립 포인트는 상이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7만 원, 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단, 지급은 각각 1만 원 단위(개인), 10만원 단위(소상공인)로 이뤄진다. 구는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을 취합해 다음 달 15일 개별 문자로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해당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국비 5억7천9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중 만18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은 만35세부터 39세까지 지원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로 ▲단기(5주) 30명 ▲중기(15주) 65명 ▲장기(25주) 35명 총 130명을 2월부터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프로그램 참여 기간 및 추가 구직활동 등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공통 프로그램 등 참여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해 청년의 취‧창업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C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해 ‘2026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기존 연 5회에서 연 6회로 확대하고, 강연 분야도 넓힌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4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구는 부모·자녀 소통 전문가인 박재연(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존중의 대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 특강은 학부모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간다. ▲자기주도학습 전략 ▲독서지도 ▲감성코칭 ▲AI와 미래교육 ▲자녀 성장과 자존감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부 지도’와 ‘마음 돌봄’, ‘미래 변화’까지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강연 '연결의 대화'에서는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대화에 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불편한 이야기를 건강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방법, 칭찬과 감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자녀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갈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7,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동물원 – 종이의 발견'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종이로 만들어진 입체 동물들과 자연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놀이의 즐거움을 전했다. 주요 관람객은 겨울방학을 맞은 3~8세의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었으며, 평일 오전에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46개 단체, 총 2,200여 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링 프로그램과 ▲상상동물 종이접기 등 은 작품 관람 이후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높였다. 또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 ‘나만의 풍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26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어린이들이 종이 팝업 작품 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주민의 폭넓은 참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고자 올해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동 주민참여예산회의’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자치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고 민관협치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2기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제12기 위원회에서는 약 40명의 신규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예산 편성을 위한 효율적인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의견의 조정·제출·평가 등 사후관리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구정의 주인으로서 다각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관악구 거주자 또는 관악구 생활권자로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수료한 사람이다. 단,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성별 ▲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