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가은농공단지(가은읍 왕능리 628 일원) 내에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건립은 농공단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농공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66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22.3㎡ 규모로, 근로자들의 실무적 수요를 반영한 식당과 기숙사가 핵심 시설로 들어섰다. 이를 통해 근로자 주거와 식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 기업들의 인력 채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이번 센터 준공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3일 문경중앙시장 일대에서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재난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중앙시장 내 상인 및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설 연휴 안전수칙·안전정보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는 교통·가스·전기·화재 안전 등 안전수칙과 식품·의료기관·약국·날씨 등 생활 안전정보가 담겨 있으며, 관련 긴급 연락처와 누리집 정보도 함께 포함해 시민들이 설 연휴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들의 민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문경시청 제2민원실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지난 2월 13일 문경중앙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 현장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제2민원실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제2민원실의 위치와 처리 가능한 민원 업무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제2민원실은 구도심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주민들이 시청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근 보건소에 위치한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영업신고서 수입증지 발급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제2민원실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제2민원실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설 명절 준비로 분주한 13일 오전,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찾아 나섰다. 명절이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기 위해서다. 서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짧지만 진솔한 시간을 나눴다. 한부모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두 곳을 차례로 방문하며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먼저 서 구청장은 오금동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자활근로 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모(43)씨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로 일하는 한편, 편의점 시간제 근무를 병행하며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립을 이어가고 있다. 서 구청장은 아이들과 장난감을 함께 살펴보며 눈높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김 씨의 이야기를 듣고 “학원비 면제 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송파구가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구청장은 삼전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이 모(81)씨는 과거 아들과의 사별로 어려움을 겪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장을 보며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떡메치기에 참여하는 등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군과 시장 상인회는 행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합리적인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물가안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은 장보기와 함께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오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ㆍ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ㆍ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계획이다. 강연은 수성구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박성경 소장의 ‘농어촌 중심의 입시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 트랜드’, 한양대 교육공학과 송지훈 학과장의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안된 의견은 군청 담당부서와 교육청, 군위군인재양성원에 전달하여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결과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교육 체계를 구축했고, 2026 대학입시에서 의과대학, 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사업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겨울특강은 2026년 3월 23일부터 6월 24일까지 여주도서관을 비롯한 시립 9개관에서 운영되며 독서·문화 등 다양하고 유익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에서는 '여주 책 놀이터', '나는 일곱 살입니다', '편안한 옷 만들기', '생각 쑥쑥 동화 나라', '나를 위로하는 꽃과 자수', '신나는 과학 놀이', '역할 놀이로 배우는 한국사', '100세 그림책', '나는 작가다' 등 63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평생교육과 강성조 과장은 “시립도서관에서 준비한 독서 문화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책 읽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개발을 위한 강좌를 많이 개설하겠다 ”고 말했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운영 내용과 일정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여주시립도서관 네이버밴드,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 화장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 넘어짐, 농기계 관련 사고, 추락, 과도한 힘·동작에 의한 손상, 충돌·접촉에 의한 손상이다.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농작업 안전장비(수확용 앞치마, 안전장갑, 농작업용 의자) 활용 교육 등의 주제로 농촌진흥청이 배포하는 표준 교안을 활용한 이론 교육과 근골격계 스트레칭, 테이핑 치료 등 농업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으로 구성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작업 안전은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농작업 현장을 안전한 농업 현장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보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를 주제로 전면에 내세운 첫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보성 차(茶)’를 포괄적으로 조명해 왔던 것에서 한 단계 나아가, 보성 차를 세분화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말차’에 집중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건강·미식·문화 트렌드로 확산되며,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다국적 방문객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성의 상징인 차밭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체험·전시·공연·치유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