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청년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공연·전시 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이용 포인트를 지급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2007년생 청년(2025년 사용자 신청 불가)”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 등 전국 온·오프라인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될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명예학사과정 입학생을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으로, 교육 대상은 문경시민이며 교육 장소는 문경대학교이다 . 학사일정은 1년 과정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로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영역의 실생활에 필요한 평생학습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이해와 시민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형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수강생도 졸업 후 2년이 경과하면 재수강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입학 신청은 유선 접수로 진행하며,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문경시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n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베이킹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총 18명의 청소년을 2개 조로 나눠 조별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은 계량과 반죽 배합, 식감 구현 방법 등 실제 제과·제빵 현장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7일과 14일 1·2차에 걸쳐 운영돼 집중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체험에 참여한 유미정 위원(문경여자중학교 졸업생)은 “평소 SNS에서만 보던 두바이 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제과·제빵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월 14일에 진행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날 문경시는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27개 사회복지시설에 문경 특산품 오미자김을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입소자들 또한 따뜻한 설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문경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회장 손국선)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드림스타트 2층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실적 및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신임 위원장 1명에 대한 인준증 전달 및 부회장 2명, 이사 6명에 대한 신규 임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손국선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이라며, “올해도 현장 운동의 중심에서 문경에 신뢰와 희망을 심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각종 캠페인, 교육, 환경정화, 화합·나눔·웃음치료 행사, 헌혈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의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16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즉시 처리 가능한 건의사항은 3개월 이내에 신속히 조치하고,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안은 금년 내 처리 원칙에 따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중장기 사업의 경우에는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접수된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월 12일 강남개포시장과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탰다. 한편, 설을 앞두고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민속놀이 체험,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 역삼동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10% 가격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가 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찾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최근 소상공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의 대리 구매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상인회 등 소상공인 대상 유사 피해사례 집중 안내▲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동 주민센터 협조를 통한 현장 안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월부터는 ‘동작구 우리동네 상권클리닉’ 내에'공무원 사칭 의심 신고 전담센터(02-820-9323)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문 진위 확인 실시 등 의심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대응을 통해 사칭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작·배포하는 ‘2026 동작구 경제정책 홍보’ 리플릿에 피해 방지 안내문을 수록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며, “사칭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 소리로 빚은 빛과 심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바로크 음악의 깊이와 장엄함을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Komm, Jesu, komm BWV 229과 Lobet den Herrn alle Heiden BWV 230을 시작으로, 얀 디스마스 젤렌카의 Miserere ZWV 57, 장필리프 라모의 Foréts Paisibles가 연주된다. 2부에서는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대규모 합창 작품 Dixit Dominus HWV 232를 선보이며 공연의 정점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카펠라서울 바로크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진행돼, 고전악기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만나 바로크 시대 음악 특유의 음향과 질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전문성과 완성도 높은 합창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공공예술단체로서의 예술적 책임과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추진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링'은 관악구의 대표적인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울대학교(원)생과 지역 대학 동아리, 전·현직 교사로 구성된 멘토단이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학습 멘토링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멘토단 네트워크 구축 및 멘토링 특강을 신설하는 등 ‘관악형 교육 멘토링’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과 학습 외의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예체능 멘토링의 대상 기관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양한 청소년 시설로 확대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이 높은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전년 대비 확대 운영한다. 서울대 쌤(SAM) 멘토와 함께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단과대학, 학생회관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대학 생활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이 머물며 창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 지원을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025년 관악구는 청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가득했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청년 버스킹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년 축제’와 댄스 배틀 행사인 ‘그루브 인 관악’은 청년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드는 해’로 삼는다. 하드웨어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악청년청은 2층 청년 카페 기능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에 앞서 간판 전도나 추락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 6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사전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지난 1년 이내 점검 이력이 없었던 간판 총 65개소를 선정했다.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순찰을 통한 육안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구청 직원 5명과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전문기사 2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추가 정밀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조사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간판의 지지대, 앵커볼트, 브래킷 등 고정부를 위주로 간판 고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종 점검 결과, 위험광고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관리자의 자율점검과 정비를 독려하고 구 차원의 안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은 위험 요소도 조기에 발견하는 사고 예방 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안전점검과 함께 도시미관 개선, 소상공인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안정적인 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을 집중 점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한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까지 3주간,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휴게소, 대규모 점포,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 공급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내 가스누출 여부, 가스차단기와 가스검지기 작동상태, 배관의 부식, 가연성물질 방치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와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설 연휴 동안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시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부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한편, 서초구는 연휴 기간 각 가정에서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음식 조리 증가로 인한 부탄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부탄캔 사용 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민선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들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서초심쿵상 로고송 소개, 표창패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외부에는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 등 구의 민원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 70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매월 첫째 · 셋째 수요일 구청장이 직접 동네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장과 함께 골목을 돌며 지역 민원을 청취하는 '동네 한바퀴', 구민이 보낸 건의 문자를 구청장과 직원들이 실시간 확인하고 3일 이내에 답변하는 ‘성수씨의 직통전화’ 등 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