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까지 포함해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공유지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장애가 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핵심은 ‘증명서류’였다. 현 소유자가 누락된 공유지분 등기를 바로잡으려 하면 등기소는 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입증하는 ‘세목별 과세증명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10년 초과분 발급이 제한돼 사실상 서류 제출이 불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가 없으면 처리할 수 없다”는 절차만 앞세우는 대응이 반복되면서 주민·구청·등기소 사이를 오가는 반복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대상은 전 소유자로부터 이전 등기가 누락된 300여 가구에 이른다. 문제를 해결한 실마리는 관점의 전환이었다. 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닌 행정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접근 방식을 바꿨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문경·예천대대와 문경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현장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문경시는 각종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누구보다도 앞장서 시민들을 위하여 피해복구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군 장병과 현장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설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11일에는 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명절에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 및 환경순환센터를 위문 방문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는 등 현장 근무자에 대한 지속적인 격려에 힘쓰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설 명절에도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고 계신 군 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도자 생산지 여주시가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해왔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됐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왔다. 실제로 2024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가남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2026년 가남읍 기관단체장·이장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가남읍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이 함께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과 동시에 장학금 및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가남제일고에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한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가남읍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똑버스 기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어 2026년 새롭게 선임된 주요 기관·단체장 및 이장에 대한 소개와 인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여주시 여흥동체육회는 지난 9일 오전 여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이상숙 여주시의회 의원, 채용훈 여주시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임하는 박종순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가 수여됐다. 박종순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여흥동민의 날 운영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화합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흥동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여흥락콘서트’를 기획․운영하여, 여흥동민과 여주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하여 여흥동의 위상을 높였다. 박종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체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여흥동을 만드는 데 기여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흥동의 발전을 기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임한 김근영 신임 회장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여흥동체육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 4-H연합회는 2월 10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영양군 4-H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위석 회장은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4-H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영양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영양군 4-H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56대 백승엽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57대 조위석 회장을 중심으로 영양군 4-H가 농업기술센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4-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인 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2월 10일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식음료·숙박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목표 ▲연차별 추진 일정 ▲업종별 참여모델(숙박·식음료) ▲위생·안전·민원 대응을 포함한 운영 기준(안) ▲시설개선·교육·홍보 등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숙박업체는 전용 객실 지정, 체크인·체크아웃 점검, 비품 제공 및 청소·소독 루틴 등 운영 기준을, 식음료업체는 동반 좌석 운영(야외/테라스/지정 구역), 동선 분리, 교차오염 방지, 기본 편의 제공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업종별 기준(안)을 보완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교육, 홍보 연계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민원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겠다.”라며 “지역 식음료·숙박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니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영양군 농어민수당'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양군 농어민수당은 총사업비 24억원이며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주(경영체당 1명)로 약 4,000명 정도를 지원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회 6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영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경영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민수당은 고령화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 특히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대상 농어업인들이 빠짐없이 농업인수당을 받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월 10일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대장 임재광)가 지역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 이불 33채(1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물품인 이불은 주왕산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임재광 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왕산면 관계자는 “주왕산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전기장판, 이불, 라면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0일 부남면 대전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시설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설치한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459.76㎡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상 변화에 취약했던 기존 야외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상시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재탄생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경기장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거점이자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부남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문경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3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식품 트렌드 및 식품공전을 통해 본 가공의 기초, 지역 농산물 가공 원료의 이해와 부가가치 창출 방안,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등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필요한 기초 이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과 9월에 중급과정과 심화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중급과정에서는 문경 특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분말 등 가공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심화과정은 관내 가공업체와 기초·중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실질적인 판매 전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이며, 문경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농정분야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1월 공모 절차를 거쳐 신청접수 된 민간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최근 사업 지원 여부, 대상 기준 적격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59개 사업, 보조금 104억 원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 의결 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정책 수립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은 지역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