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MWC 현장에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관악S밸리를 대표할 만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관악구 소재 스타트업으로 ▲(주)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주)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월 한 달간 지역 내 겨울 명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행하는 서재’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행하는 서재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 휴식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팝업 형태의 도서관이다. 구는 이번 2월, 도심 속 커피와 휴식, 그리고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수영장 부지를 활용한 눈썰매장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선정해 여행하는 서재를 순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화)부터 6일(금)까지는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양재천 눈놀이터에서 각 장소별 특색에 맞춘 북큐레이션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다시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페를 찾은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에세이나 시 등 작품을 읽으며 차분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1일(토)과 22일(일) 주말에는 양재천 눈놀이터로 장소를 옮긴다. 그림책, 놀이책 등 아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 외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 및 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신입생 1만 5,869명을 지원하는 한편, 구비를 별도로 투입해 타 시·도 소재 학교 입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는 주소지는 강남구이지만 다양한 사유로 타 지역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이며,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현대백화점, 교보문고, ABC마트 등 제로페이 가맹점이며, 온라인 사용도 가능하다.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를 통해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다. 다만, 타 시도에서 유사한 지원금을 수령 한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과 구민이 시설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홍보영상'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이다. 활기찬 삶을 사는 영시니어, 부모를 돌보는 중년, 배우자와 사별한 독거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기존 홍보영상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속 선택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돋보인다. 영상에는 노인복지관 7곳과 시니어센터 5곳, 데이케어센터 17곳, 의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의 AI 반려로봇(초롱·다솜), 시니어클럽(일자리),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경로당 189곳 등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이용 장면을 담았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시설이 기피 대상이기보다,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설 명절 연휴 동안에도 구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사고와 불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력 총 25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 안정 ▲구민 안전 ▲교통 이용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5대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명절에 더 외로워질 수 있는 이웃을 살핀다. 롯데월드 후원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드림 온(溫) 박스’ 100세트를 저소득층에 전달하고, 독거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며 노숙인 순찰도 강화한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행사도 연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8곳에서 명절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2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구청 인근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저렴한 가격으로 장보기를 돕는다. 특히, 재난 대응과 제설 체계를 계속 유지해 갑작스러운 한파나 폭설에 대비한다. 대형 공사장과 재난에 취약한 시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점검과 순찰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천 청소년 수련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은 지난 6일, 초등 3~6학년생이 참여하는 국회의사당 탐방행사를 진행했다. 참가학생들은 국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가 운영 구조 등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은 올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예술 등 다방면의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게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잇단 수상으로 춘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6~2027 우수축제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축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콘텐츠 경쟁력 △조직·운영 역량 △축제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성과 분석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선정된 8개 축제 가운데 뚜렷한 축제 정체성과 지역 음식점 참여 중심의 운영 구조 등의 호평을 받고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막국수닭갈비축제는 도비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추천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축제에도 추천될 예정이다.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될 경우 축제 평가와 과제 지원을 통해 향후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막국수닭갈비축제는 지난해 11월에도 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문화·관광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로컬 축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2026 강릉단오제 주제 공모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강릉단오제는 굿을 통해 삶의 한과 액을 풀고, 놀이를 통해 흥과 신명을 풀며, 이야기를 통해 전통과 기억을 풀어온 축제로 오랜 시간 삶과 공동체를 이어온 살아 있는 문화로 자리해 왔다. 이번 2026 강릉단오제 주제 공모는 이러한 단오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바탕으로 ‘풀다’라는 행위가 지닌 의미를 오늘의 시선과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액을 풀고, 몸과 마음을 풀며, 흥과 신명을 풀어내는 단오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참신한 주제 제안을 기다린다. 공모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의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채택작에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강릉단오제가 지켜온 ‘풀이’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해석하는 과정이 2026 강릉단오제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이라며 많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약 900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의 상징 ‘서초역 향나무’를 지난 1월 29일 서초구 제1호 향토유산으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향토유산은 국가나 서울특별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지는 않았으나, 문화·자연·무형유산 중 보존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산을 서초구청장이 지정하는 지역 고유의 자산을 의미한다. 서초구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향토유산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초역 향나무는 높이 18m, 둘레 3.9m의 서울 최대·최고령 향나무로서 독보적인 희소성과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1968년부터 서울특별시 보호수로 지정되어 그 자연 유산적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오랜 세월을 견뎌온 생명력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성 또한 이번 지정의 핵심 사유다. 주민 공모 명칭인 ‘천년향’으로 친숙한 서초역 향나무는 2025년 10월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상징물로도 지정되어 공공의 가치와 정의를 상징하는 서초구의 살아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유구한 세월 동안 과거의 자연환경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조직의 행정 역량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구는 올해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협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업 포인트 제도 운영 활성화 ▲온라인 협업 플랫폼 활성화 ▲우수 협업사업·직원 적극 발굴 등 전략을 통해 복잡·다양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협업 포인트 제도’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협업 포인트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 직원 간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보상 체계’다. 구는 직원 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기본 협업 포인트’와 정책 제안 등 유용한 자료를 등록하거나 협업 우수 직원에게 지급하는 ‘특별 협업 포인트’로 나누어 운영한다. 기본 협업 포인트의 경우 육하원칙에 의거한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구는 전 직원의 반기별 협업 포인트 사용 실적을 바탕으로 ‘협업왕’을 선정해 상품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전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핵심 프로그램인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을 운영한다.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 과정은 마케팅 분야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30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 4일까지 약 6주간 실무 중심의 집중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주요 커리큘럼은 ▲마케팅 직무 및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메타버스(ZEP) 가상 오피스 출근 및 과제 수행 ▲현직자 1:1 멘토링 ▲최종 결과물 발표회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업무의 전체 흐름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악S밸리 입주 기업이자 덴탈 산업 특화 DX·AX 솔루션 ‘DENTIQUBE(덴티큐브)’를 개발, 운영하는 유망 기업 ‘(주)큐클릭’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인공지능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선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김규홍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선거 관련 주요 법령과 실무상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선거법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나 위법 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기홍 총무과장은 “공직자의 중립성과 공정성은 선거의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