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체헌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연말·연초 영향으로 감소하는 혈액 수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명나눔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순천시청 및 순천시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헌혈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헌혈기념품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진행하며, 순천시에서는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만큼, 이번 헌혈 행사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 관련 문의는 순천시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청년농 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단계에서 필요한 농업창업 자금과 주거 기반 확보, 영농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귀농인의 조기 정착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귀농인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귀농․귀촌 희망자가 일정 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지를 조성해 제공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신축 등 농업창업과 주택 구입·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순천시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으로 순천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하며,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목포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매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며, 이를 야구 경기에 빗대 “매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핵심 정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에는 자유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돼 2년간 ‘남진야시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기간 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으며 목포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2023년에는 청호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유통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온라인 장터 ‘놀장’에 입점한 상인들은 평균 35%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두며 온라인 거래 정착의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의 품질 향상과 명품화를 위해 재배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돌산갓 생산기반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생산 지역과 품질 특성이 인정된 여수 대표 농산물로, 돌산읍과 화양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년간 재배로 인한 토양 지력 저하와 연작장해, 노동력 부족 등 현장 문제 개선에 중점을 두고, 토양·비료·재배환경 등 생산 기반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균일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지력 향상을 위한 퇴비 지원 ▲토양개량제 및 전용 비료 지원 ▲녹비작물 종자 구입 지원 ▲생력재배 농기계 지원 ▲관수·관비시스템 보급 등이다. 아울러, 지리적 표시 묶음띠와 돌산갓(김치) 상표 포장재 지원을 통해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돌산읍과 화양면 지역의 돌산갓 재배 농업경영체 및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개선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과 6개 읍면사무소 등에서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역별 특화작물에 따라 ▲식량작물(벼, 밭작물) ▲원예(채소, 과수, 돌산갓) ▲특작(참깨, 방풍) ▲주요 농업정책(공익직불제, PLS, 농업e지)으로 구성되며, 이 외에 ‘농산물 생산전략’, ‘토양관리 요령’, ‘챗GPT의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교육은 이수 시 공익직불을 포함한 농업교육 이수 시간 4시간이 인정돼 농업인의 교육 이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건축 인·허가 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시민 불이익을 예방하고, 건축 관련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 인·허가 기간만료 사전예고제'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허가, 신고 등은 법정기간 내 미착공 시 효력이 상실된다. 이를 모를 경우 허가 취소나 효력 상실 등으로 인해 시민에게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허가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 예고 제도를 마련했다. 사전예고 대상은 건축허가 후 2년, 건축신고 후 1년 이내에 미착공 건이며,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에 인·허가 효력 상실 가능성을 안내문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착공계 제출이나 착공연장 검토 등 필요 절차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 만료 및 연장 신고도 동일한 방식으로 유효기간 만료 7일 전 사전예고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사후 조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 이전에 안내하는 예방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착공 지연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저수온 예비특보 발령되며 수온이 지속적으로 하강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겨울 남해안은 평년 대비 약 1℃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기상상황에 따라 수온의 급격한 하강 가능성이 상존하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저수온 시 폐사 위험이 높은 양식어류의 보호를 위해 저수온 피해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예비특보 발령 즉시 상황실과 현장 지도반을 가동하고 양식어가를 수시 방문하여 사료 공급량 조절, 면역 증강제 투여, 조기 출하 독려 등 저수온 피해 예방 요령 적극 홍보 및 어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작년 12월까지 약 12억 원을 투입, 184어가에 면역증강제와 백신을 보급했고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적기에 공급, 양식 생물 생존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수 온도 하강이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양식어가의 재산 보호 및 피해 최소화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는 한류 콘텐츠 발굴·육성 사업으로, 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차별화된 기획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따라서, 오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관내 일원에서'여수로!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붐업 'YEOSU with MyK FESTA'”를 개최한다. 한류 콘텐츠와 여수의 해양·섬·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독창적인 볼거리를 마련하고, 이순신 스토리텔링 투어·낭만 버스킹 공연·국제 섬 워크캠프 등 관광객 체류형·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대규모 드론라이트 불꽃쇼를 선보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한류 콘텐츠의 상징적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14억 9천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 8억 원을 186%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둬 도내 모금액 순위 3위에 올랐다. 2024년 모금액 7억 7백만 원 대비 211% 실적이며, 2023년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현재 26억 1천 3백만 원에 달한다. 특히, 작년 하반기 성공적으로 추진된 ‘자립준비청년 대학진학자금 지원사업’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등록금 지원을 위한 지정 기부로, 모금 시작 단 20일 만에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기부자들이 기부금 사용처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한 ‘가치 소비’ 전략이 주효했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빠른 목표 달성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수시는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 전용 랜딩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의 기부를 집중시키는 데 성공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관련 법 개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지난 12일, 여수시는 시민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건립한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개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축사,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했다.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이순신공원 내에 연면적 2,4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40억 원, 특별교부세 6억 원, 시비 60억 원을 포함해 총 10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 4개 레인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특히, 수영장은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3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정식 개관을 위한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웅천국민체육센터 개관이 시민의 건강한 내일로 이어지는 출발점, 나아가 여수 전반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에서는 장현철 자문관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노관숙, 나철웅 자문관 등이 참석해 향후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 초청, 성공 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가 열려 강상구 부시장과 3개 국장, 투자유치 자문관 4명(노관숙, 장현철, 김문석, 나철웅), 박정수 성균관대 교수, 전력 반도체 기업 ㈜디시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유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 28억 원 규모의 4개 분야 9개 사업 신청을 2월 5일까지 받는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저탄소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소득작물 분야(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등 6개 사업) ▶슬로시티 분야(농업활동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자생식물 분야(한국 난 산업화 기반구축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모두 신안군인 농업인으로,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현지 조사와 내용 검토 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 농가 및 시범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신안군청 홈페이지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농산물가공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농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맛잇섬영농조합법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기존 최현자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로 사임함에 따라 지도읍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가 조합원 총회에서 결의에 의해 새롭게 선출됐다.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은 농산물가공센터를 거점으로 신안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누룽섬칩, 퍼플식혜, 신안땅콩강정, 꽃차, 신안소금빵 등 7개 유형 32품목의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 27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현주 신임 대표이사는 “농산물 가공·유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가공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 개발, 창업·상품화 지원, 가공창업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부가가치 창출을 돕고 있으며,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29일까지 관내 13개 읍면 지소를 순회 방문하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 분야 9개 사업(총 28억 원) 신청 안내 및 홍보 ▲급변하는 농업 환경 대응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농촌 실현을 위한 지도사업 역할 및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지역 주민, 읍면 지소장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읍면 지소는 농업기술 보급, 현장지도, 농업 현안 해결, 선도농가 육성, 정보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농업인 지원의 핵심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이미 청년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1.2ha)와 망고 시설단지(2.3ha) 조성을 통해 약 3억 9천3백만 원의 소득 창출 성과를 거두는 등 스마트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농가·품목별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읍면 지소가 농업인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