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8일 고흥종합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 봉수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의 봉수 유적의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고흥 봉수망과 수군진 연계 방어체계를 규명하고, 국방사적 위상을 정립하며 현대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김재훈 국립순천대학교 박물관 연구원은 고흥 봉수 유적의 조사 성과를 정리했다. 특히 봉수 관련 지명을 활용한 미발견 유적의 정밀 조사와 함께, 전라좌수영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방어체계 및 봉수군의 생활사에 대한 입체적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복은기 고대문화재연구원 팀장은 고흥 지역의 제5로 직봉이 수군진과 밀접하게 연계해 운용됐음을 규명했다. 특히 지대석(건축물을 세우기 위해 잡은 터에 쌓은 돌)을 활용한 연대 축조 방식과 봉군 주둔지 유구 등을 근거로, 봉수가 단순한 통신 시설을 넘어 하나의 완결된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오는 4월부터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우주항공해설사와 함께하는‘주말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심장부인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전문지식과 고흥군 해설사의 현장감이 만난 ‘프리미엄 도슨트’ 서비스다. 나로우주센터 실물체 전시관에서 하루 3회 진행되는 이번 해설은 실제 우주로 향했던 발사체와 부품들을 매개로 관람객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생생한 우주항공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우주항공해설사 12명을 양성해 활동 중이며, 이들은 고흥만의 차별화된 우주항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알리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해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항우연 전문가의 자문을 거친 수준 높은 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IT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가 만드는 로봇(초등 2~4학년) ▲메타버스 상상학교(초등 2~4학년) ▲인공지능과 PPT 마법사(초등 3~6학년) 등 총 3개 과정으로, 각 8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딩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생명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사정에 밝고 주민들과의 접점이 많은 특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이수한 후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에 연계하는 등 생명지킴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위기 신호를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화 방법과 지원 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위원들에게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생명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경우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18일 오천그린광장 주차장에서 개최된 '내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묘목을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차분하고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묘목을 사전에 포장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묘목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순천국유림관리소, 순천농협, 순천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마련됐으며, 대추·살구·자두·복숭아 등 과실수와 황칠, 서향(천리향), 미니화분 등 총 7종 21,000주의 묘목을 준비해 순천시민 3,000명에게 1인당 7주씩 배부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묘목 배부와 함께 통기타 공연 등 문화공연도 진행되어 시민들이 기다리는 동안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비 예보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나무 심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에서 전통문화체험실에서 상주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4개 기관과 함께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분청사기를 중심으로 주요 박물관이 협력해 전시, 학술,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개최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소장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자문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기타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융합형 전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해지고, 전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기관 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교류음악회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28일 오후 5시에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두 도시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K-POP과 애니메이션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하모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레디션〉, 〈학'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다이너마이트', '아파트' 등 K-POP 합창, 이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캔디', 'I AM'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게 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음악회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두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천원이며 좌석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오는 4월 3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더 재즈 SHOW’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개그콘서트에서 웃음과 감동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코너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말자할매 역을 맡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순발력 있는 입담은 관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웃음으로 승화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개그맨 정범균이 함께 출연하여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무대를 이끌며 삶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흥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고민을 나누고 시원하게 웃으며 활기찬 봄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에 나섰다. 장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공감만세 ‘위기브(WeGive)’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모금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 10억 원 달성을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기부 창구 외에 민간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기부 참여 경로를 마련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 모금 전문 민간플랫폼으로, 스토리텔링형 모금 방식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흥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의 가치와 기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청년, 향우, 지역에 관심 있는 국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중심의 확산형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역 내 각종 행사와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7일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흥군청을 비롯해 장흥경찰서, 장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는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대책,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교통 대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매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 전 단계에서부터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운영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축제와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문화의 장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군민이 안전할 수 있는 ‘안전 축제 도시 장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5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 1·2학년과 학부모 122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공부법 특강을 개최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특강은 참여 대상에 따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해부터 시행된 고교학점제 교육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현실적인 공부 전략에 대해 듣는 유의미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중요한 내신 향상을 위해 ‘시간 관리 매트릭스-계획-복습-실천’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도움이 됐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강한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학부모는 “수도권과의 정보 격차 완화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아이가 스스로 배운 공부 방법을 실천해야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기뻤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의 변화로 과목별 공부 방법에 막연함을 느끼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번 특강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정원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발굴을 위해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참여 작가를 사전 모집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정원문화 행사로 여수의 지역성과 남도 정원문화를 접목한 차별화된 정원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는 여서동 문화의 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작가정원과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축제로 조성한다. 사전 모집은 행사 주제와 기획 방향에 부합하는 정원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후에도 존치 가능한 작가정원 10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련 분야 전문가이며 심사를 통해 창의성·예술성·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은 여수시청 산림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산림과 산림휴양정원팀으로 하면 된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미래 수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블루푸드 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K-푸드’의 주역인 김 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에 열린 제2차 수산조정위원회에서 2027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 ▲친환경 물김 위판장 건립 ▲마른김 가공시설(FPC) 구축 등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사업 ‘블루푸드 테크 단지 조성’은 율촌산단 등을 거점으로 신소비 경향에 맞춘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첨단 기술 융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단순 원물 위주의 수산업 구조를 가공수출 중심의 고도화된 산업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화정면 낭도항 일원에는 물김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사업들은 여수시가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첨단 기술과 가공 인프라를 갖춘 해양수산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이순신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정은혜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은혜 작가는 '싸움의 기술: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변화를 위한 그림일기' 등을 집필한 미국 공인 미술치료사이자 생태예술가로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활동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너의 좋은 날을 살아봐’를 주제로 마음을 돌보는 창조적인 방법을 이야기하고, 단편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만다라’와 올해 인도와 호주에서 전시 예정인 ‘산호뜨개’ 작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예술의 창조성을 통해 내면의 고통을 치유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이순신도서관 독서동아리인 ‘다독다독 그림책’이 참여한다. 동아리는 그림책 연구와 읽어주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독다독 그림책’ 동아리는 월 4회 정기 독서토론과 주제별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해 그림책 읽기와 수업 관련 도서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회원들의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섬 관련 지역작가 초청 북토크’와 ‘다독다독이 들려주는 섬섬여수 이야기 그림책 콘서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