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수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대학교수 등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접근·이용 환경 개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대와 무장애 공원·관광 인프라 조성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경사로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의 출입구 진입로 및 화장실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업소에 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는 설치가 완료된 업소에 한해 지원하며 최근 3년 이내 경사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 식품위생과(여수시 시청서4길 47)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해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을 입력 절차를 거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 원보다 2,209억 원 증가(14.9%)한 1조 7,024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 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 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 원 ▲섬박람회 돌산·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 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 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 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 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관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신광장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단체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은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여자중학교 앞에서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낙석,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군민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안내하는 등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위험 요소를 관심 있게 살펴주시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급경사지, 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호형정수장 수원지인 호형제 일원에서 상수원 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을 비롯해 정수장 운영 관리자, 읍·면 상수도 관리원, 상수도 대행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존·관리 하기 위해 UN이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고흥읍 일원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호형제 주변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와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이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36만 1,279필지다. 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을 반영한 현지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기간 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18일 풍양농협(조합장 송영철)으로부터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풍양농협은 지역 인재 양성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지속적으로 공감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을 기탁했다. 평소에도 소외계층 성금 지원, 취약농가 반찬 나눔 행사 등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공영민 군수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해 매년 정성을 보태주시는 풍양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재원은 우리 학생들이 고흥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영철 조합장은 “지역 인재가 곧 지역 경쟁력의 뿌리라는 신념으로 모든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각계각층의 참여로 조성된 교육발전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초중고 신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이 철도여행과 지역 소비를 긴밀하게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인 ‘우주철도 999’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주철도 999(지역사랑 철도여행)’는 코레일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해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특히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사후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우주철도 999’는 고흥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 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Chak)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철도 운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선비문화체험학습관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혼상제와 서예, 고전인문학, 시조창, 민화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프로그램당 15명 내외로 진행되며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상반기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과정은 9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선비문화체험학습관(금곡길 51)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통문화 교육기관이다. 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한전MCS(주) 순천지점(지점장 유권수)은 지난 13일 순천시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지점 임직원들이 참여해 공원 내 낙엽과 생활쓰레기, 산책로 주변 이물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원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환경 개선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전MCS(주) 순천지점 관계자는 “조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 참여해 준 한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한 시민 의식 향상과 ‘깨끗한 순천 만들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순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선수단과 운영진 등 3,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겨루기는 10개 체급별 경기로 진행됐으며, 품새는 개인전·단체전·복식전으로 운영돼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순천을 방문하면서 연인원 약 6,500명의 방문 효과와 함께 약 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순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차세대 주역들을 뽑는 대회를 순천에서 유치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순천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력증진교실’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체력측정을 병행해 시민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월~금 오전 11시, 총 40분간 문화건강센터 수영장 3층에 위치한 순천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 한해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력측정을 위해서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국민체력100은 국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무상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4~6세 및 11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체력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체력인증센터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고 있으며, 체력증진교실 모집 및 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토지는 30만 5,991필지로, 토지 특성 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에게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의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순천시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는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와 지가 균형 등을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과세자료와 각종 부담금‧사용료 등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