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면밀히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성묘객 및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완화와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및 안전점검 강화 ▲연휴 기간 재난 대응을 위한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군민과 귀성객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사전에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 ‘마음을 전하는 설, 정성은 고흥에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사와 정성을 전할 수 있는 고흥 대표 농수특산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흥몰에서는 ▲유자 가공식품 선물세트 ▲수산물·건어물 세트 ▲잡곡 세트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특산물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특히 생산자 직배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물용 포장 구성과 배송 안정성을 강화해 명절 선물 구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고흥몰 관계자는 “설 명절은 마음과 정성을 전하는 시기인 만큼,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통해 진정성 있는 선물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명절·제철·테마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청년 창업 사업장과 생산품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몰 SNS 홍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보 역량과 비용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SNS 기반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홍보 서포터스는 청년 4명을 선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선발 결과는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청년 창업 사업장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콘텐츠 제작 실적에 따라 월 최대 1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홍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8일 군청 흥양홀에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올해 3월 26일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정부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지정과 ▲공존위원회 운영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등 고흥군 해상풍력 개발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연구사업은 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수용성을 종합 검토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를 개발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전력 계통과 전용 항만 등 핵심 기반시설 확보 방안을 사전에 검토해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화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명절·행사·축제 홍보와 함께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한 게시가 증가함에 따라, 현수막 정비 및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적용배제)에 따라 설치가 허용되는 ‘정당 현수막’은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 직을 겸하는 국회의원의 직위·성명 또는 ▲당원협의회장(지역위원장)의 직위·성명이 포함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이에 따라 '정당법' 제37조제2항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활동 내용을 담았더라도, 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불법 광고물에 해당한다. 아울러 2026년 6월 3일 실시 예정인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일 전 120일 이내에 정당 현수막을 게시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90조(시설물 설치 등의 금지)에 위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명절·행사·정책 홍보 등을 위해 게시되는 일반 현수막 역시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른 적용배제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지정 게시대에 설치해야 한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옥외광고협회 목포시지부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8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항만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항만권 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단계별 점검과 보완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항·남항·북항·삽진항을 아우르는 산업·물류·교통·관광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은 ▲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목포신항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고도화 ▲해양경찰정비창 건립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및 남항 재개발 ▲용당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문화예술항구 디자인 보행교 조성 ▲북항선착장 대합실 조성 ▲북항 공영차고지 조성 ▲삽진항 국가어항 개발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7회차 점검을 끝으로 권역별 현안 점검 단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모전을 시행한다.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청사 외벽에 설치된 홍보 간판에 게시할 글귀를 오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짧은 한 마디를 동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의 언어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선정된 글귀는 왕조2동 청사 외벽 홍보 간판에 게시되어,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가 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격려·위로·응원·다짐 등 자유로운 소재이며, 왕조2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동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 또는 왕조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한글 20자 내외의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단, 각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독창성, 감동성, 상징성,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상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만라이온스클럽(회장 윤인식)은 지난 24일 왕조1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라이온스클럽 회원인 지역 식당 ‘소백감자탕’ 최샘결 대표가 음식과 장소를 제공하고,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어르신 안내와 보조, 말벗을 함께 하며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샘결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 정신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이 현장에서 느껴졌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순천만라이온스클럽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김장나눔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순천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공간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순천문화예술공간 플랫폼 지원사업’은 기존의 임차료 보전 중심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단체의 공간을 예술활동과 예술인간 교류, 시민과의 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최소구성원 7인)로, 단체가 운영하거나 사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연습·연구·발표·교류·시민 참여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 내외를 선발해 단체당 15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최장 9개월간 단체공간의 순수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간 운영을 단순한 사용 여부가 아닌, ▲공간을 활용한 예술 활동의 지속성 ▲예술인 간 교류 및 협업 ▲시민과의 소통과 공개 활동 등 공간을 통해 실제로 이루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순천만잡월드에서 운영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만들기 체험과 공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방학 기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뚝딱뚝딱 공작소’에서는 4D프레임을 활용한 자전거와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체험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술 퍼포먼스와 벌룬아트가 어우러진 ‘매직벌룬쇼’도 운영돼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꿈 보물찾기’ 미션으로, 체험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탐험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합)순천교통, ㈜동신교통 임직원 및 각 노동조합이 모금한 성금 609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 정두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조합 지부장 서우석, 오점택은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시내버스 운전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노사가 협력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한 이번 기탁은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7일 순천시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한 5개 기업 및 단체와 성금·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이 백미 1,670포(6천만원 상당)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제철(주) 순천공장 한뜻회 2천4백만원 ▲㈜삼덕건설 1천2백만원 ▲벽오동 1천만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 2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순천’을 슬로건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과 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이웃 돕기 성금·물품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기부 참여 및 모금액 사용에 대한 문의는 순천시 사회복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해 전년 대비 37명 증가한 총 333명의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일반형 일자리에는 52명이 장애인행정도우미로 참여해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복지형 일자리에는 235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과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질서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화형 일자리로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서비스에 8명이 참여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어르신들에게 안마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에는 18명이 참여해 요양보호사를 지원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전남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에는 20명이 참여해 장애인 차별 예방 교육, 연극 및 문화예술 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24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계열별 학생부‧교과별 세부특기사항(세특) 관리 특강’을 개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 인문교육계열, 오후 1시 30분 의학계열, 오후 4시 자연공학계열로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당초 모집 인원 150명보다 훨씬 많은 216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등학생 로드맵을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막막했는데 학생부 관리 방향을 이해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도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도 “예비 고등학생 자녀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의대생이 학과 특성을 전문적으로 설명한 점이 좋았다”, “학습에 어려움을 겪던 자녀가 효율적인 강의로 학습 의지를 갖게 됐다” 등의 만족감을 표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교육과정과 대입제도 변화로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좋은 동기부여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김경수)은 지난 23일 ‘여수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공항을 찾은 이용객과 시민에게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서한우 버꾸춤’, 실내악 연주곡, 민요 한마당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첫 무대로 장식한 ‘서한우 버꾸춤’은 농악에서 전승된 손잡이 없는 북인 ‘버꾸’와 함께 춤사위가 돋보이는 무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피리·태평소·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국악기 연주곡 ‘물 위에 비치는’과 국악 실내악 ‘나는 반딧불’, ‘나는 나비’는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의 음색으로 재해석하여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민요 한마당에선 ‘성주풀이’, ‘액막이타령’, ‘진도아리랑’을 통해 남도의 흥과 함께 집안의 평안과 액막이 의미를 담은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하정인 여수공항장은 “공항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전통 공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여수공항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