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열람 대상은 토지 가격의 균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 특성 등을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로부터 적정성 여부를 검증받은 260,92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여수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통지되며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웅천친수공원 일원에서 ‘제3회 미항여수 건강체험마당’을 개최하고 건강도시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건강 축제로 여수시가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비전과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은 오후 1시 30분 주무대에서 시민 대표의 건강도시 선언문 낭독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슬로건 카드 세레머니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시민 700명이 참여하는 걷기대회도 열린다. 코스는 웅천친수공원에서 출발해 장도를 반환하는 코스와 웅천친수해변을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 코스 등 두 가지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7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완주 성공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성분·혈압·체력측정 등 건강체험부스와 맞춤형 건강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시한의사회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상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남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대해 1인당 50만 원, 최대 1,000만 원까지 근로복지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한 근로자 50명 이상 기업으로 2025년 대비 지역인재를 3명 이상 채용한 기업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채용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인재 채용유지율에 따라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2년부터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1개 기업에 약 8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제2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단장 12명과 조직위 운영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홍보 전략과 섬 지역 시민 실천운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입장권 구매 홍보를 위해 이벤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오도, 거문도, 사도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섬을 중심으로 친절·청결 등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개방화장실을 적극 발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초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섬박람회장과 주변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개도 청석포 휴게공간 조성 ▲개도 마녀목공원 조성 ▲남면 비렁길 개선 공사 등 주요 사업을 살피고 섬박람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시 미래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됨에 따라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분야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대응전략 수립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시의 발전 기회를 극대화하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40여 개의 분야별 대응사업과 제도 정비사항, 시행령 반영 입법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 등을 공유하고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달 중 중점 대응 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로드맵 구상과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예비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귀농교육)’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외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귀농 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총 5회 운영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 중 첫 번째 일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정책 이해부터 경영, 생활 적응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재)고흥문화재단을 이끌 임원진 1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송재헌 전 KBS PD가 선임됐으며,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도 구성을 마쳤다. 송재헌 초대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방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흥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고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견인할 역량 있는 인재를 엄선했다. 이번 선발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임원진은 앞으로 출범할 (재)고흥문화재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단 정관 제정, 주요 사업계획 수립, 예산 심의 등 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핵심적인 의사결정과 감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임원진이 선발됨으로써 고흥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청년층의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고흥 청년리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전문자격취득 4개 과정(컴퓨터활용능력 1급, 제빵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민간자격취득 3개 과정(커피바리스타, 원예심리지도사, 인공지능(AI) 코딩 지도사) ▲청년 소양 과정(금융교육)으로 편성됐다. 신청 자격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18세∼49세 청년이다. 군은 교육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사료 전액과 재료비의 80%가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 이메일)로 보내거나 청춘누리 또는 인구정책실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확정 결과는 3월 30일까지 개별 통지 예정이며, 교육은 4월 1일부터 과정별로 전문학원과 청춘누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춘누리 또는 인구정책실 청년희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주민이 직접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출, 연기, 촬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 ‘크랭크 인 고흥’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기에서 수강생 18명이 제작한 수준 높은 단편영화 2편을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나리오와 연기 교육 회차를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특별 강연 및 소재 발굴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법 ▲연기 기초 및 심화 교육 ▲팀별 현장 촬영 및 후반 작업(믹싱· 편집) ▲단편영화 시사회 등 총 15회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특히 4월 9일 첫 회차에는 드라마 '카지노'와 '파인: 촌뜨기들'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홍기준이 강사로 나선다. 홍기준 배우는 실제 촬영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연기론을 전수하며 주민들의 예술적 열정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모집 대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6만 8,931필지의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해당 내용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목포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 민원봉사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은 민원봉사실 방문을 비롯해 우편, 팩스, 목포시 홈페이지 ‘365열린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2026년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여행상품 공모를 시작했다.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활동을 지원해 관광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여행업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행상품 공모 기간은 3월 30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여행업을 등록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목포시 소재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관내 참여 여행사가 부족할 경우 전라남도 내 여행사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당일 여행상품으로 ▲중식·석식 등 2식 제공 ▲유료 체험 관광상품 1회 이상 포함 ▲여행자 보험 가입 등을 필수 조건으로 구성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10개의 여행상품을 운영할 5개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장애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여행 참가자에게는 당일 여행상품 비용을 1인당 최대 18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 동행자 1인까지 추가 지원해 보다 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 운영방식 연구용역’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화장장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목포시에 적합한 화장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화장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운영 방식 결정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반영해 화장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 발굴·관리,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마을이며, 단순 시설 설치나 용역 추진, 영리 목적 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비는 마을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살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용 연한이 지나 부식이나 누수 위험이 있는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운 관로로 교체해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대상지는 연향동, 가곡동 일원이며,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약 7km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 회복과 함께 수돗물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창업 과정에서는 경험 부족과 자금, 판로 확보 등 다양한 어려움이 뒤따른다. 순천시는 이러한 창업 초기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창업 교육,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기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창업지원이 아니라 ‘창업준비–사업화–실전 창업–성장·확산’으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를 통해 지역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 창업준비단계-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 첫 단계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창업준비단계다. 순천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집중 지원한다. 약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사업아이템 발굴과 시장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의 기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