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순천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작을 시리즈로 선보이는 첫 무대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을 ‘빛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구성해 선보인다. 1부는 ‘모차르트의 빛’을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등에서 발췌한 곡들을 통해 밝고 경쾌한 모차르트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2부는 ‘모차르트의 어둠’을 주제로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이자 걸작이라 꼽히는 ‘진혼곡(Requiem)’을 연주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효종,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바리톤 우경식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며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인 라퓨즈 필하모닉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음악이 지닌 밝음과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이 합창 음악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국제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 212명이 순천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크루즈 370여 관광객들이 순천을 방문한 바 있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순천 방문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크루즈 관광객은 순천시와 민간업체(에이치에스레저산업)가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치며 성사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이 추가로 순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며 생태와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순천의 매력을 경험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 기운이 스며든 정원의 풍경과 꽃향기를 즐기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450명을 ‘순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선정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성실납세자 36,399명을 대상으로 시 감사실 납세자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달 19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모범납세자 45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성실 납부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감사 서한문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석유판매가격 최고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총 5명의 TF를 구성하고, 관내 운영 중인 주유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석유시장 가격 안정과 불법 유통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유소 판매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요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등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도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S에 올리기 좋은 황금빛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이며, 노란색 옷을 착용하면 5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군인은 무료이며, 입장료 일부는 ‘1004섬 신안 상품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신안군지회는 지난 1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004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회 임원 및 관내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안군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총회는 단순히 예산 심의를 넘어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신안형 노인 복지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호근 신안군지회장은 “1004섬 신안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존경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회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목포·해남·완도·진도 등 전남 서남해안 5개 지자체가 손잡고 2030년 세계적 국제예술제 개최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신안군은 지난 13일 해남에서 열린 ‘W.I.N.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섬, 예술로 잇다: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국제예술제 관계자, 섬 전문가,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해 서남해안 섬 지역의 성장 가능성과 2030 W.I.N.(World Island Net)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2030 W.I.N.트리엔날레는 서남권 섬벨트 5개 지자체가 연대해 섬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2030년 개최를 목표로 추진하는 3년 주기의 국제예술제다. 포럼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 이마타키 데쓰유키가 기조발제를 통해 세계 트리엔날레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서남해안의 차별화된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제에서는 한국섬진흥원이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 방향과 지역 매력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실현 가능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를 40여 일 앞둔 13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13개 지원부서가 참석해 안전·교통·숙박·홍보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안전·교통 분야 유관기관과 실무자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에는 협약당사국 대표 등 외국인 1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행사까지 포함하면 1만 3천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 개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기후리더십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여수에서 선언해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대전환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여수세무서(서장 김훈)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영 위기 기업에 대한 납기 연장과 징수 유예 등 유연한 세정 지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합동 현장상담실’ 분기별 공동 운영 ▲여수시 회계공무원 대상 연말정산 세법 교육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전 입장권 예매와 홍보 협력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훈 여수세무서장은 “여수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강석) 집행부와 함께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 현황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귀농어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공영민 군수는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귀농어 귀촌인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하며 고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어 귀촌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협의회와 협력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2일 장흥우체국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장흥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과 생필품 준비를 담당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맡는다. 장흥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회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부 확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은둔 청년,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추진된다. 우체국 집배원이 매달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장흥군과 즉시 공유해 신속한 상담과 복지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모두가 보배로운 글로컬플러스 진도교육’ 실현을 위한 유·초·중·고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도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20명이 참석해 작은학교 특화, 지역 거버넌스 구축, 권역별 교육지구 발전 전략 등 2026학년도 진도교육의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진도를 ‘군내·고군 권역’, ‘읍·의신·조도 권역’, ‘임회·지산 권역’ 등 3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각각을 ‘창의융합지구’, ‘AI 디지털 기반 국제교육교류지구’, ‘남도예술 메카지구’로 특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진도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1일 자로 부임한 하숙자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더불어 새롭게 진도교육 가족이 된 초·중등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환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진도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느낀다”며 “주도적 배움을 키워가는 독서·인문교육, 시민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진도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디지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챗지피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SNS 홍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홍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고흥 8품’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흥군의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품 유자는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거나 유자를 띄운 물로 목욕하면 감기를 예방한다는 민간 풍습이 전해진다. 2품 석류는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항산화 성분 덕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3품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마른 김 5장에는 달걀 1개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가 고흥에서 생산된다. 4품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요오드와 철분이 많아 산모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고흥산 미역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5품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