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에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설 연휴는 달을 보기는 어렵지만 목성과 사계절 중 밝은 별이 가장 많은 겨울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설 연휴(2.14.~2.18.) 특별 운영을 마친 뒤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체 휴관한다. 이어지는 삼일절 연휴(2.28.~3.2.)에도 정상 운영하며, 정월대보름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 관측회가 이뤄진다. 이번 개기월식은 저녁 6시 50분경부터 밤 10시경까지 진행되며, 관측실을 상시 개방하고 다양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기월식 행사 다음 날인 3월 4일은 대체 휴관한다. 다만 천체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개기월식 관측회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국내 최대 규모인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5일 장흥읍 우산리 일원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예정지에서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지원 특별위원회'의 현장 방문에 대응해 그간의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설명하고,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흥군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대규모 단일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및 기반 조성을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왔다. 현장 방문에서는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장흥군 건립이 최종 확정된 사업으로,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 단위 공공 안전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의회 특별위원회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안전교육 거점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다가오는 2월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장흥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장흥터미널, 관산터미널, 장흥요양병원 및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등 총 9개소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소화기·소화전·화재감지기를 포함하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시설 개선점 확인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안전성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 있다. 군은 합동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위험 요소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노영환 장흥 부군수는“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9세부터 24세)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검정고시는 매년 자격기준에 맞춰 4월과 8월 2차례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제공과 학습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 제공, 인터넷 강의 시청, 자율학습, 독서, 1:1 교과지도 등 다양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 꿈드림에서는 2019년부터 매해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여 지금까지 30여명의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하고 있다. 또한, 장흥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연간 5,100천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지원에 도움이 됐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꿈드림 동아리활동과 자기계발(필라테스, 미술상담), 직업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흥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비롯하여 취업자립지원, 상담,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급식지원, 진로진학, 건강검진, 학업 및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주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생 관련 안전 취약시설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 동안 민관합동점검단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면·옹벽·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주민점검 신청도 3월 25일까지 병행 운영된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쌀을 맡겨뒀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말과 함께 걸려온 전화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해마다 직접 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정미소에 백미 60포를 맡겨 군에 전달했다. 특별한 말도 이름도 남기지 않았지만, 변함없이 이어진 전화 한 통에는 이웃을 향한 깊은 마음이 담겨 있었다. 기부된 쌀은 설 명절을 맞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직접 지은 쌀을 4년째 꾸준히 나눠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통의 전화로 시작된 이 나눔이 이웃들에게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 기부자의 뜻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꿈터 어린이 기획단 '정원사의 작업실'에 참여할 지역 내 초등학생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사의 작업실'은 고흥 예술정원 꿈꾸는예술터의 주요 이용자인 초등학생들이 예술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되어 목공과 미술 활동을 통해 공간을 직접 개선해 나가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며 ▲(2월 28일) 게시판 만들기 및 벽화 밑바탕 칠하기 ▲(3월 7일~8일) 안내 표지판 만들기 및 벽화 채색하기▲(3월 14일) 울타리 만들기 및 쓰레기함 꾸미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회차별로 참여자 10명을 모집해 더욱 많은 어린이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흥 꿈꾸는 예술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지애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장은 “아이들의 손에서 시작된 변화가 꿈꾸는 예술터를 더욱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공간을 함께 가꾸는 경험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월등면은 지난 5일 월등면장실에서 월등면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장용만’상 운영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기부를 결심한 장용만 씨는 인사말을 통해 “월등면에서 고향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월등면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시상해 월등면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1억원을 기부한 장용만 씨는 (전)월등농장 대표자로 20년 전부터 월등면 장학회에 4,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300만원씩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창립총회는 기부자를 포함한 회원 10명이 참석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용만’상 운영 규약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임원을 선출하는 등 월등면 발전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영인 전 순천대 교수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장용만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에 맞게 투명하게 운영하고 월등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 발전에 공헌한 면민을 선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참여가족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 텃밭체험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봄감자 등 주요 텃밭작물 재배활동을 매개로 한 치유적 체험 요소를 강화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형 가족사랑 텃밭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가족의 정서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농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활동 ▲생활원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은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주 3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자전거 교실 운영 전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을 통해 가능하고, 자전거문화센터 방문 및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교육부터 동천 자전거도로에서의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배우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 도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민 자전거교실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 연령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추진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25개 단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총 81개 공동주택 단지에 37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 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후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건물주와 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빈 건물 18동(35실)에 대해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건물주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29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잔가지 파쇄기를 연중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잔가지 부산물 등을 토양에 환원해 토양의 물리성 개선하고 고령화로 취약해진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는 총 3대로 마을 단위 공동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사용을 희망하는 마을은 이장 등 마을 대표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일정 등을 고려하여 최대 2일간 무상으로 임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수 정지·전정 후 잔가지나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불법 소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기 이용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