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2026년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1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만15세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사업주에게 1년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비수도권지역 채용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7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목포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도에 이어 2026년에도 목포에서 단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미래내일일경험사업, 내일채움공제사업, 현장실습훈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여러 계층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청년 일자리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낙도 지역 등을 운행 중인 노후화된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결정했다. 이에 해당 사업을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기획하고 2026년 1월 19일부터 약 2년간 정식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의 목표 모금액은 15억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모금된 기부금은 전액 전기버스 25대 구입과 충전소 25개소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67·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송형곤·박선준 전라남도의회 의원, 4-H회원과 농업인 학습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흥군 청년 농업인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국민의례와 4-H서약 제창을 시작으로 모범 4-H회원 표창 수여, 이임 회장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금주 국회의원과 고흥군의회, 전라남도 및 한국4-H 관련 단체 표창을 통해 지역농업·농촌 발전과 4-H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67대 김형일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68대 강선웅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4-H연합회는 앞으로도 청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관내 청년 최고 경영자(CEO) 생산품의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하는‘청년 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마케팅 인프라가 부족한 청년 사업가를 대상으로, 마케팅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한 지 3년 이내인 청년이다. 지원 내용은 청년 CEO 생산품 및 기업홍보 물품 제작, 포장디자인, 로고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으로, 청년 CEO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위별로는 대표이사 10명, 비상임이사 25명, 비상임감사 3명이 접수됐다.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통해 직위별 임명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추천하고, 군수가 이 가운데에서 대표이사 1명, 비상임이사 9명, 비상임감사 1명을 최종 임명할 예정이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타 시도 문화재단 임원 출신을 비롯해 예술인, 언론인, 공무원 출신 등 문화예술 및 행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대표이사는 상근직으로 재단의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화예술 진흥 사업 등 재단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에 참여해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회계·감사 분야 전문가로서 재단의 재산과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한다. 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임원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선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노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과 (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고, (조)부모의 농·수·축산 또는 소상공업 등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전국 단위 축제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준비 속도 자체가 경쟁력’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감독 선임을 위한 심사·평가를 진행했으며, 축제 개최 시기와 앞으로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축제로 구성하고,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을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전략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학 고흥군 축제위원장은 “2026년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콘텐츠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 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는 500여 명의 사진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덕읍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인 17일과 18일에는 1,000여 명이 옹암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일대가 사진작가와 동호회원들로 북적였다.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은 이른 새벽부터 해 질 녘까지 푸른빛을 품은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 촬영객들의 방문으로 겨울철 한산하던 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7개 분야의 체험 중심 융합프로그램을 통해 첨단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청소년의 관심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순천시 청소년수련관 및 순천대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2월 3일부터 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총 2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순천시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주(레고 활용 달 거주지 제작) ▲AI(챗GPT 기초, 노래 및 영상 제작) ▲스마트팜(유리온실 원리 및 수확 체험) ▲환경·디지털융합(환경감시장치 제작) ▲드론(비행 원리 및 실습) ▲코딩·피지컬컴퓨팅(스마트 모빌리티 제작) ▲취미(K팝 댄스) 등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디지털 정부 혁신 유공’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11개 분야에서 디지털정부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순천시는 디지털정부 혁신 활성화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기관 표창은 순천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다. 시는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을 통한 디지털정부 혁신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AI 스마트 돌봄, AI·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스마트 업무환경 조성, 지역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디지털정부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으며 AI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역량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경험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기술은 현대인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필수적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모든 시민들이 디지털기술을 통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2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혁신농업인센터 등 농업현장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이, 매실, 배, 복숭아 등 순천시 주요 작목별 맞춤형 재배기술 교육과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공익직불금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농업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일부 과정에서만 다뤄졌던 공익직불금 교육을 전 교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익직불금 제도가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신청 누락이나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작목별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한파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질병관리과, 친환경농업과, 상수도과 등 2개 반 4개 부서로 구성된 한파 대응 TF팀을 편성해 한파 상황관리와 피해 우려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랭질환 발생에 대비해 순천시 보건소와 순천의료원을 포함한 관내 의료기관 6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파 구호키트를 배부했으며, 노인돌봄서비스와 방문간호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주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 및 부녀회 등과 협력해 ‘우리동네 어르신 안부살피기’ 운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인시설과 보건소, 금용기관 등 총 728개소를 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난방기기 점검과 교체를 완료했다. 한파 기간(11월~3월) 동안 경로당 쉼터별로 최대 33만 원의 난방비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손잡고 전국 신인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예비 창작자로서 연재 경험이 없거나 매체 연재 2회 미만인 자이며, 소재, 주제, 장르는 무관하다. 다만, 성인물이나 이미 수상·계약된 작품은 제외된다. 시상규모는 1억 원으로 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3,000만원 등 총 10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뿐 아니라 웹툰 연재와 유통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대전은 전국의 신인 창작자들에게 웹툰 데뷔의 발판을 마련해 줄 뿐 아니라, 순천시가 웹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창작자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15개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30개 사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관리 등 총 45개 사업에 배치돼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만덕동은 지난 15일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21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현장 사고를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여수소방서 예방안전과 김미영 주임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상황 대처법 ▲겨울철 빙판길 낙상 사고 예방 ▲근무 중 교통안전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 지침을 상세히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현장에서 일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쉽게 설명해줘서 유익했다”며, “특히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워보니 응급상황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채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어르신들께서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