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떠나장!흥 그루터기 힐링캠프 in 서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협력해 추진되며, 가정 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여행 및 체험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며, 롯데월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맞춤형 활동이 포함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장흥군 '같이도시락' 사업 참여 가정의 청소년(2008년~2016년 출생자)으로, 총 154명의 대상자 중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청소년 간 소통과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심리·정서 회복 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전액이 지원돼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준비물만 별도로 준비하면 된다. 신청 기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변동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공급 안정화 대책에 나섰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산 및 발주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시는 수요 급증이나 원료 확보 지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급격한 재고 소진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인상을 위해서는 입법예고와 지방의회 심의·의결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내 변동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는 경우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2026학년도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개강식에는 자연과학영역(초등 5~6학년) 21명과 예술영역(창·기악·서화) 41명, 총 62명의 입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12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입학생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개강식에서는 교육장의 축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사진 소개와 진도예술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방향이 안내됐다. 올해 진도예술영재교육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남도 국악 중심의 예술 영역과 자연과학 영역의 융합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과 체험학습, 그리고 글로벌 해외 문화 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와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신입생은 “올해 처음 서화를 배우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며, 특히 캠퍼스 멘토링과 진로체험이 가장 기대가 된다”고 밝은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 치유관광의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내 힐링 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테라피스트 액션그룹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실질적인 운영 주체인 ‘뷰티나르샤협동조합(테라피스트 액션그룹)’ 소속 전문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우수 치유·체험 시설인 경북 영주와 경남 거창 일원에서 현장 밀착형 벤치마킹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일 차에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복지시설인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아쿠아라인 등 선진 치유 장비 시스템과 싱잉볼명상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장흥힐링테라피센터 및 장흥 우드랜드에 접목할 수 있는 고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집중 분석했다. 이어 2일 차에는 거창에 위치한 ‘농업법인 하늘호수’를 찾아 정아름 대표의 특강을 청취했다. 화장품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여러 가지 성분들을 이론적으로 배우고,천연 한방 추출물을 활용한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실습을 통해, 기존의 정적인 테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김성 장흥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실과소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상반기 달성 목표 △사업별 문제점 등 쟁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실과소에서는 현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교 도시농부 자투리텃밭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선정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투리 텃밭을 조성·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선정된 학교는 텃밭 조성 재료와 농사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전문성을 갖춘 여수시도시농업연구회 소속 도시농업관리사가 학교별로 배치돼 현장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농업관리사는 작물 재배 기초 교육을 비롯해 텃밭 조성과 운영, 계절별 작물 선택, 친환경 농법, 생태교육 연계까지 지도하는 도시농업의 핵심인력으로 시는 인력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역량 강화 교육과 현장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교 텃밭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립 작은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강좌 총 12개로 구성되며, 4월부터 5월까지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시니어, 숨한번, 책 한권 끝내기 ▲글이 물드는 시간 ▲책 한장, 뜨개 한 코 ▲책과 영상과의 만남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여행 ▲그림책 큐레이션 자격증반 ▲AI로 완성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7개 과정이다. 유아·초등 대상은 ▲그림책 속 음악의 조화 ▲책나라 수채화 아티스트 되기 ▲책읽는 쿠커 ▲책 속 위인과 함께 떠나는 보드게임 ▲구름빵 책 향기 여행 등 5개로 운영된다. 자격증 과정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여문늘벗, 꿈을키우는, 화양열린, 청솔글누리, 국동 작은도서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시민 독서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상호대차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해당 도서를 소장한 다른 도서관에 신청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볼 수 있는 제도다. 올해는 ‘포레나여수웅천더테라스 작은도서관’을 추가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등 총 31개 관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작년부터 도서 배송 방식을 기존 택배에서 관용차량을 활용한 전담 직원 운반 방식으로 전환해 배송기간을 단축하고 약 2,000만 원의 택배비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어린이 도서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 실적도 크게 늘었다. 2025년 이용자는 9,105명으로 2024년(4,310명) 대비 약 2.1배 증가했으며, 2025년 대출 권수는 1만 1,616권으로 2024년(5,804권)보다 약 2배 늘었다. 여수시 도서관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목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 시는 체납 안내문과 문자 메시지를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시에는 부동산·차량·금융재산 등 압류와 실익 분석을 거쳐 공매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 지적재조사 조정금 체납자를 집중 관리한다. 대상자의 체납 원인과 재산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를 독려하고 필요시 공매 등 강도 높은 징수 절차를 병행한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해서는 30만 원 이상,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이 경과한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장기 미집행 압류 차량은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아울러 정리 기간 동안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공개와 압류재산 공매 등 고강도 체납처분을 예고하는 한편, 납부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경제활동 회복과 재기를 지원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은 7,516억 원으로 시는 상반기까지 전체의 60.2%인 4,528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1일 기준 1,353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말까지 주요 투자사업과 민생 관련 사업의 집행을 앞당겨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도 3일 이내로 줄인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을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은 공정 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지연을 최소화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통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국제 정세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차량 끝 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차량 끝 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한 확인증 발급을 완료한 뒤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민간 부문으로의 확대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실천 중심의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5부제는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자세로 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자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2026학년도 고흥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입학식은 국민의례, 신입생 대표 선서, 인사말,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고흥미래농업대학은 고흥군 전략작물 중심의 전문교육 강화 기조에 따라 ‘복숭아반’과 ‘양념채소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작물 재배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농업경영, 마케팅, 디지털 문해력, 농기계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재배 기술 전달을 넘어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복숭아반은 품종 선택부터 시기별 과원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후 저장·유통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양념채소반은 고추·마늘·생강의 재배 기술과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후 저장관리 등 품목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통 과정에는 토양·퇴비·미생물 이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광산구는 병원,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간을 활용해 퇴원 후 전환기 시민을 위한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등을 마련해 주거, 건강,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중간집’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료비가 약 81%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