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한 ‘일장춘몽’을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암사의 봄 풍경 속에서 전문가의 해설이 더해진 느린 산책, 스냅 사진, 다례 체험, 힐링 필사, 퓨전 국악 공연이 어우러진 오감으로 치유하는 체험 콘텐츠를 기획ㆍ운영해 참여자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순천 지역 작가 양진석의 문화유산 해설과 함께한 선암사 느린 산책은, 선암사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어온 삶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00년을 넘게 이어온 선암사 매화 아래에서 진행된 스냅사진 촬영은 참가자들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받아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는 찻자리에서 차를 우려 대접하는 다례전문가(팽주)의 안내로 다례와 다식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먹기 아까운 봄꽃을 담은 화과자를 즐기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경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부활절을 맞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1주일간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대상 상시 프로그램과 일반 시민 대상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집·유치원생을 위한 상시 프로그램 ‘달콤한 부활, 오스터아이’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반죽으로 달걀 모양 쿠키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대상 특별 프로그램 ‘선교사와 함께하는 빵지순례길’은 4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기독교역사박물관부터 고산의원장 가옥까지 성지순례길 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며, 투어를 마친 뒤엔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먹는 부활절 빵인 ‘핫 크로스 번’을 맛보며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치유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됐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에 안내된 QR코드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4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청렴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담 추진체계인 ‘청렴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추진단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이 중심이 되는 운영체계로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청렴 정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재정·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행정 전반의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한층 확대하는 한편,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공직사회는 물론 시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고독․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중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도 조사 이력이 있는 555가구와 저소득 1인 가구 중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1,573가구를 포함해 고독사 위기대응 시스템, 주민 제보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된 고독·고립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사회적 고립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발굴 과정에 복지기동대, 마중물보장협의체, 이·통장 등 지역 내 인적안전망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발굴 체제를 구축한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위험도 조사 결과에 따라 AI 안부전화 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공적 급여를 신청하지 못하거나 정신․신체 건강 문제로 상담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의 경우, 담당자가 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인근인 연향동 814-25번지에 추진 중인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전라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향들 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사업’은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이 사업은 202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50억 원, 시비 14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배드민턴 전용구장 10개 코트를 비롯해 ▲수중운동실 ▲배드민턴 특화교육장 ▲스마트 배드민턴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부 시설 구성은 순천시 체육회, 순천시 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종목 특화형 체육시설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천시는 이를 통해 연향들에 문화관광, 정주, 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25일 선제적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가 확보돼 있어 2026년도 종량제봉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정과 관련된 이른바 ‘비닐 대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순천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량 1개월분과 제작 원료 1년분을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중동 지역 분쟁 초기부터 종량제봉투 제조사와 협의해 종량제봉투 제작의 주원료인 신규합성수지 및 재생합성수지 등 필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제작 공장에 입고되어 있다. 또한 종량제봉투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다만 최근 ‘비닐 대란’ 등 종량제봉투 사재기 관련 보도가 계속되면서 일부 시민들의 이른바 ‘사재기’로 일시적으로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는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판매소를 통한 공급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필요 이상의 구매나 사재기를 자제해 주시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 대여소’를 운영한다. 이번 대여 서비스는 ‘유달산 전체가 소풍 공간이 되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춰 마련됐다. 시는 돗자리와 바구니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총 100개를 준비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봄 소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피크닉 세트는 50개는 온라인 사전예약, 나머지 50개는 현장 선착순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대여소는 노적봉 주차장 인근에 설치되며, 축제 운영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피크닉 세트를 활용해 유달산에서 여유로운 봄 소풍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느림봄 걷기’와 ‘보물찾기’는 사전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회원과 숙박업 영업주, 목포시 공무원, 공중위생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평화광장 일대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박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다시 찾는 목포,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한 미소, 청결한 위생, 우리 모두 실천”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숙박서비스 제공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관계자는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요금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업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주요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압해읍은 족구·배구·그라운드골프,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서로 이루어진 읍·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주한 방글라데시 토우픽 이슬람 샤틸 대사가 본 회의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방글라데시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제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역 및 투자 협력 ▲기업 간 교류 확대 ▲산업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정현택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은“지난 남아공대사 방문에 이어 이번 방글라데시 대사 일행의 방문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4일 묘도동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임재영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과 산림유관·시민단체, 도·시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인 묘도동 수종전환지 5ha에 편백나무 4,000그루를 식재하며 훼손된 산림의 회복과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 후 매실·자두·석류 등 유실수 1,500그루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1인 1나무 심기 운동’ 확산과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참여자 전원이 함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다졌다”며 “식목일 행사와 나무 나눔을 계기로 1인 1나무 심기 운동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광산구는 병원,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간을 활용해 퇴원 후 전환기 시민을 위한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등을 마련해 주거, 건강,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중간집’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료비가 약 81%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디제이오토모빌㈜과 2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이윤지 디제이오토모빌㈜ 대표이사, 김봉수 CTO 사장을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제이오토모빌㈜은 북안면 일원에 자동차, 로봇, 건설, 가전제품 등의 필수 부품인 자기윤활(슬라이딩) 베어링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디제이오토모빌㈜은 정밀 소재부품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고기능성 부품의 국산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에 슬라이딩 베어링 등 정밀 소재부품 생산 기반이 새롭게 구축되는 만큼,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의 연구개발과 생산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