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위생관리가 어려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홈 클린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 25일 순천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순천시, 순천지역자활센터(관장 고연주), 자활기업 더클린협동조합(대표 조일환)이 참여했으며, 거동불편, 돌봄공백,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소·방역 및 정리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홈 클린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복지기동대 복권기금과 공동모금회 예산 총 88백만 원을 투입해 주거취약 28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가구 특성에 따라 ▲고난도 특수청소 ▲토탈케어 서비스 ▲우렁각시 사업 총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고난도 특수청소는 대량 폐기물 적치나 저장강박 등 위생상태가 심각한 가구에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토탈케어 서비스는 일반 청소 지원과 함께 정리수납 자격 보유 인력이 참여해 가재도구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고 공간을 재구성하는 통합형 서비스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 서비스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최근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 사회단체들의 장학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에는 ㈜새롬기술과 장흥축산업협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장흥군지부가 제32회 정기총회를 맞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26일에는 정남진새마을금고가 군민회관에서 열린 제21차 정기총회 행사에서 인재육성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들은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기부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장흥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으로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주민복지과와 영광군 가정행복과는 26일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기탁식은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장흥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과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주민복지과 직원, 영광군 가정행복과 공직자 등 총 48명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서로의 지자체에 총 48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복지 증진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오정 가정행복과장은 “천년의 멋과 맛이 함께하는 영광 쉼休 투어”와 “2026년 개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영광군 방문을 적극 독려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뿐 아니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장흥군–영광군 상호 기부가 지역 간 나눔을 확대하고 교류의 폭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은 오는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한 우주쇼인 ‘개기월식’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놓일 때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때 달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이 굴절되며 붉은빛을 띠게 된다. 이른바 ‘붉은 달’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번 개기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경 부분식이 시작되며, 20시 04분부터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진행된다. 20시 33분경 최대에 이르고, 21시 03분경 개기식이 종료된다. 이후 22시 17분경 부분식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상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보름달인 정월대보름과 같은 날 일어나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밝은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달은 희망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날, 평소와 다른 붉은 달을 직접 관측하는 경험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해설사 전문 운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며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은 26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우주항공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설사 13명이 참여해 최신 우주항공 지식을 습득하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해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프리미엄 우주 해설’을 위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학기술 정책 연구자, 우주 생명과학 연구자, 매너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전 스토리텔링 기법을 전수했다. 보수교육을 마친 해설사들은 연중 운영되는 우주과학열차와 우주연계 해설은 물론, 고흥우주항공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항공해설사는 고흥의 우주 관광 콘텐츠를 완성하는 핵심 인적 인프라로, 관광객에게 ‘우주를 직접 경험하는 듯한 감동’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항공 관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설사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정서적 위로와 자존감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을 26일 포두면 자연동마을에서 두 번째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청춘사진관’은 어깨동무봉사단과 연계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신규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일상 속 가장 빛나는 순간을 촬영해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고 액자에 담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총 16회에 걸쳐 어깨동무봉사단 활동 마을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춘사진관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여러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으며 오랜만에 많이 웃었다”며 “객지에 있는 자녀와 손주들에게 보여줄 자랑거리가 생겨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사진 한 장이 어르신들께는 소중한 추억이자 삶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장흥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복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전문적인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 심의가 다뤄졌다.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결과와 관련해서는 총 33개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실무분과 및 실무협의체 심의를 거쳐 3개 사업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2026년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해서는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11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위원장인 노영환 부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 같이 잘사는 장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장흥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되며 총 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국악원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관)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리적 여건상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다양한 순수예술 공연을 유통·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남문화재단의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최고 지원액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단체와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공연은 ▲4월 뮤지컬 그놈은 예뻤다(세종공연예술센터) ▲5월 명품 마당놀이 신뺑파전(아름다운우리문화) ▲7월 뮤지컬 언노운(창작집단 시앤) ▲8월 클래식 무곡(버라이어티뮤직그룹),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정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장흥종합병원, 장흥우리병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장흥군은 이를 토대로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군은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긴급돌봄, 식사지원, 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가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돌봄 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기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회령포 이순신 축제가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같은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명품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장흥군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의 콘텐츠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회령포 이순신 축제는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제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를 수습해 명량대첩 승리를 준비한 역사적 현장인 회령진성을 배경으로 열린다. 회령포 노젓기대회, 삼도수군 퍼레이드, 회령포 결의 재현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새우난초 전시·경연 행사인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4월에 개최하며, 전국의 새우난초 재배 농가, 애호가, 단체를 대상으로 출품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신안새우난초’를 포함한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안군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분재정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출품된 250여 점의 작품과 전시용 300여 점이 함께 공개되며, 개막식·시상식, 새우난초 전시·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출품 대상은 새우난초를 보유한 개인·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출품작은 무기명 번호제로 접수돼 공정 심사를 거친다. 대상, 최우수상, 명품상, 1004섬신안상 등 다양한 훈격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일반부 외에 국민 참여형 전시를 강화해 일반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국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종의 아름다움과 재배 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18회에 걸쳐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총 1733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설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마지막 날 남평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딸기 교육에서는 정예 농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기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2024년 7월 농업기술센터가 독립 조직으로 개편된 이후 외부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센터 소속 지도직 공무원의 강의 참여를 확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농업인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나주시는 교육 성과와 개선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종합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환경과 강의 실효성, 전달력 등을 종합 점검하고 읍면별 교육생 편중 해소 및 노후화 시설 보완을 위해 이동식 영상·음향 장비를 활용한 교육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 대표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에서 ‘농식품 해외 판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도 해외 수출 전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지역 수출 관련 기업 5개사가 참석해 최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 등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신선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물류비 절감 방안, 무안국제공항 재개 이후 항공 물류 활용 전략, 해외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나주 배를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해외 판촉 지원과 현지 마케팅 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종합민원실의 주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참여형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원 응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민원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부터 숙박·음식·교통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방문 이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및 권역별 관광코스 안내 ▲계절별 축제·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소개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 ▲체험 프로그램 및 예약 안내 ▲관광 안내 지도와 교통 정보 ▲여행 일정 추천 코스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첫째, ‘관광지 정보’ 메뉴를 통한 사전 일정 수립이다. 권역별·테마별로 정리된 관광지 소개와 운영 시간,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하면 동선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둘째, 축제·행사 일정의 정기적 확인이다.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