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시는 물가 관련 부서로 구성된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6대 설 성수품(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축산물)에 대한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해 총 2회에 걸쳐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물가 합동 점검반은 상거래질서,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업(숙박, 외식업) 총 6개 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원산지·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 요금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7일 아랫장, 10일 웃장에서 소비자단체와 물가조사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근대기독교 유산의 보고인 매산등(매곡동 일원)을 2030년까지 전남 동부권을 아우르는 ‘한국형 성지순례길’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를 통해 매산등을 단순한 종교 유적지를 넘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원도심 치유 관광’의 메카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 순천 매곡동 언덕에 위치한 매산등은 20세기 초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터를 잡은 호남 근대화의 심장부였다. 이곳에는 전라남도 문화유산자료인 코잇 선교사 가옥,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구 순천선교부 어린이학교, 매산중학교 매산관 등 20여 개의 근현대 유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순천시는 지난 2024년, 이러한 유산들을 엮어 각각의 서사를 담은 ‘매산등 성지순례길’을 구축했다. 조지와츠기념관 옆에 문을 연 방문자센터는 상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이곳의 가치를 전파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 종교를 넘어 ‘치유’의 가치를 더하다 100여 년 전 서양 선교사들이 직접 가꾼 서양식 정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4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주항공계열 최고권위대학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정률 학과장과 교수진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순천시 우주항공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적 조언과 더불어 향후 우주항공산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순천시와 KAIST는 향후 시가 수행할 ▲국책 연구개발사업 및 우주항공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자문 협력 ▲우주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전문가 포럼・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한 관‧학 주도형 교류의 장 마련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지역의 인재양성에 대해 적극 노력하고자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워크숍은 시 우주항공산업 추진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 공유, 시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KAIST 정책제언 및 향후 발전방안 논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정책제언으로는 ▲순천 SAT 발사 이후 사업 고도화(탐색연구, 위성 지속개발) ▲대외행사(학술대회, 세미나 등) 적극 유치 ▲카이스트와의 인재양성 협력(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연계) 등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은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꽃이 피고 지는 자연의 섭리를 통해 삶의 의미를 조명한다. 만개한 순간 뒤에 찾아오는 덧없음은 꽃의 유한함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며, 유한하기에 더욱 충만하게 살아가야 할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작품 속 꽃들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표현됐으며, 관람객이 유한함 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를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며 꽃의 생명력과 자연의 질서를 담아낸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YMCA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3일 설 명절을 맞아 목원동 내 조손가정 2가구와 그룹홈 ‘목포우리집’에 양곡과 생필품 등 13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5년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의 티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목포YMCA청소년문화센터 최정석 운영위원장과 이수진 센터장, 청소년 대표(김대권·서민주)는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 것은 물론, 지난해 12월 목원동 행정복지센터와 체결한 협약 이후 첫 연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정석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목원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기승용차 96대, 전기화물차 24대, 수소승용차 5대 등 총 125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700만 원, 수소승용차는 3,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을 비롯해,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오는 2월 9일부터 접수할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해상풍력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비롯해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반영해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3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최근 준공된 땅콩가공시설을 방문하여, 가공시설 운영현황과 유통체계를 점검했다. 신안 자은도 땅콩은 청정한 바다,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라 알이 굵고 담백함과 고소함이 뛰어나 땅콩애호가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지역특산품으로, 2025년도 기준 20농가에서 29ha를 재배하여 연간 90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프리미엄 땅콩 브랜드가치를 활용하여 지역 고소득 창출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4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신안군 자은도에 2024년 5월에 땅콩가공시설(705㎡)을 착공, 2025년 12월 준공했다. 땅콩가공 전문업체 ㈜크레이지피넛과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여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위탁사업자인 ㈜크레이지피넛은 볶음땅콩, 땅콩버터, 땅콩유 등 주력 가공식품을 생산하여 온라인 유통몰인 네이버, 쿠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신안땅콩을 주원료로 연간 50~60톤 규모의 가공제품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상생 구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대규모 위문 활동에 나선다. 군은 2월 4일부터 사회취약계층 3,700여 세대, 경로당 415개소, 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과일·한과·건어물·생활선물세트 등 명절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보훈가족은 물론 낙도 등 원거리 섬 주민들까지 세심하게 챙겨 명절의 정을 나눈다. 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40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씩, 총 4,400만 원 상당의 ‘1004섬 신안상품권’을 명절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위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복지재단도 저소득층 395세대와 복지시설 10곳에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하며 민관 합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흥전통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소방시설 및 소화기 현황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비상 통로 확보 상황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점검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고흥 즐거운 명절’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관련 광고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어민이 직접 결정하는 해상풍력’이라는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하며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을 향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4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이홍재 고흥군수협장, 어민 대표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수협 권역 해상풍력 공존위원회 출범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나로도수협 권역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고흥군 전 해역을 아우르는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가 마침내 완성됐다. 이번에 구성된 공존위원회는 과거 민간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바다의 주인인 어민이 개발 여부와 방식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앞으로 ▲해상풍력 입지에 대한 환경 및 자원 조사 참여 ▲주요 안건 심의 ▲상생 방안 발굴 등 실질적인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규정 의결과 함께 공동위원장과 어민 대표위원 55명을 구성해 조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해상풍력이 어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투명한 정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13개 읍·면 농업인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사무소 및 농협 등 현장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8일간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영농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기본 작물인 벼 교육과 함께 지역 여건과 재배 비중을 고려한 원예·특화작물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정 및 농정 시책 안내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재배기술 ▲원예·특화작물(고추, 양파, 마늘, 대파 등) 재배기술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와 영농 역량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강사를 중심으로 작물별 맞춤형 강의를 편성하고, 지역별 특성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린다. 나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예술단체인 비상무용단이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라남도 지역에서 나주시가 유일하다.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등 순수예술 분야의 전문 예술단체를 지원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62개 지자체, 102개 예술단체 중 4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비상무용단을 포함한 전국 11개 단체가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수준 높은 창작 공연 제작과 무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와 협업하는 비상무용단은 동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업무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지원 컨설팅’을 열고, 미래형 학교교육과정의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은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분과별 학교교육과정 컨설팅과 협의 결과 공유까지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편성 방향과 함께, 권역별 공동교육과정과 수업나눔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 각 학교는 수업 공유와 교사 간 협력 모델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교육과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교 규모와 여건이 달라도 서로의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얻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성을 구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일 ‘장흥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장흥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장흥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은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 조직 구성, 구역 내 점포 상인의 절반 이상 동의 등 일정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구역의 특성, 상가의 규모 등을 심의해 지정하게 된다. 장흥군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지역 실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해 지정 요건을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완화했으며, 그 결과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지정된 ‘장흥시장 골목형상점가’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및 가맹, 정부 및 전라남도의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장흥시장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홍보 강화와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산림 연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순찰 강화와 홍보 활동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산림부서 전 직원들은 매주 시군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설 연휴 대형산불 대책기간(2. 14. ~ 2. 18.)’을 앞두고, 도와 시군,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자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 시군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예방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재철 경남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최근 창녕군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거창군에서는 종오리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지휘와 함께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창녕군 ASF 발생 이후 방역대 내 13호 농가와 역학관련농가 205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다만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전면 금지 △GPS 미장착 차량 집중 단속 △전 돼지 도축장, 사료원료 및 첨가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하는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경기 포천시 돼지농장에서 올해 여덟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거창군 종오리 농가에서도 H5형 AI 항원이 최종 확인되면서 경남의 방역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도는 AI H5 항원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통제초소를 설치해 긴급 방역 조치로 농장 내 사육 중인 종오리 7,420수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들의 재능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할 차세대 청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청년봉사단 임원진과 기존·신규 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봉사단 소개 영상 시청 △임원 임명장 수여(단장·부단장·기획부장·홍보부장) △단원 소개 △오리엔테이션 △조별 토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 해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단원들의 각오와 소감을 들은 뒤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에서 지역과 봉사를 향한 진심이 느껴져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청년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온 의미 있는 봉사단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이전에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과정으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